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북미주 이화 동창들의 가장 큰 행사로 2002년부터 해마다 장소를 달리해 열리고 있으며 총동창회와 모교에서 인정한 연례행사이다. 같은 기간 ‘이화국제재단 이사회’도 함께 개최돼 행사장 안팎은 두 차례의 만찬과 북미주지회연합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국제재단 이사회, 특강, 주일예배 등 행사가 이어져 이화를 추억하고 이화를 사랑하는 이화인의 열기로 뜨거워진다. 모교에서는 총장과 총동창회장 외 관계자 수 명이 참석하여 북미주지회연합회 동창들 간의 화합을 다진다. 북미주 지역에서의 모든 동창행사와 모금 활동은 북미주지회연합회와 국제재단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2021 북미주지회연합회 영상 총회/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이화인이여, 깨어나라, 밝게 빛나라

북미주지회연합회1 



  2021년도 북미주지회연합회 영상 총회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지회 주최로 2021114()부터 7()까지 34일의 일정 동안 ‘Rise & Shine’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작년과 같이 지회장 미팅, 정기 이사회, 정기 총회는 실시간 줌 미팅으로 진행하고, 유튜브 채널에는 대면 총회의 Banquet Program 구성과 같이 북미주지회연합회 회장의 환영사, 기도, 교가 제창, 총장과 총동창회장의 축사, 모교 홍보 영상 및 대외협력처 소식, 국제재단 장학금 보고, 북미주지회연합회 동창들의 이화 합창, 차기 개최지 소개 및 북미주지회연합회 깃발 전달식을 순서로 한 총회 메인 이벤트(대면 총회의 Banquet Program) 영상을 준비하기로 했다. 각 지회장들의 지회 보고와 탤런트쇼 영상은 별도로 만들어 올리기로 했다. 또한 대면 총회였다면 가능했을 시내 관광 기회를 가질 수 없음이 아쉬워디트로이트로의 초대라는 제목으로 관광지 소개 영상을 제작하였다. ‘총장님과의 인터뷰라는 Q&A 영상도 기획하였다. 기획안에 맞춰 제작된 교가 영상은 이화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된 모습을 북미주 동창들의 학창 시절 교정 사진으로 나타내어, 과거 그 시절을 추억하며 시대별로 변모한 이화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했다.

 

  지회장 미팅에서는 남상택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총동창회 임원과 북미주지회연합회 지회장 총 22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향후 북미주지회연합회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정기 이사회에는 총동창회 임원 및 북미주지회연합회 이사 등 56명이 참석하여, 올해 임기를 마치는 이정열(조소 11, 시애틀) 고문과 김영례(심리 79, 애틀랜타) 2서기의 퇴임 인사와 그간 수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고, 전년도 회의록 낭독, 북텍사스(댈러스) 지회의 2020년도 총회 회계보고와 2022년도 개최 예정지 남가주(LA) 지회의 예산 발표가 있었다.

이어 이사회 안건 제출과 의결 절차에 대한 명문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거론되었다. 신임 제2서기로 최혜영(생미 86, 세인트루이스) 동창이 선출되었으며, 향후 3년간의 총회 개최지(2022-남가주, 2023-보스톤, 2024-북가주)가 발표되었다.

 

  2일차인 115()에는 총회 메인 이벤트와 지회 소식, 탤런트쇼, 디트로이트 City Tour, 총장님과의 인터뷰 등 총 5개의 영상을 북미주지회연합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였다. 메인 이벤트 영상에서 모교 김은미 총장은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발전 전략을 동창들과 공유하면서, 이화가 AI를 포함하여 4차산업혁명시대의 신기술과 문명과 관련한 젠더 불평등을 해소하고 이를 교육하고 연구하는 데 앞장서야 함을 역설하였다.

  남상택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모교 이화가 135년의 역사를 굳건히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동창들이 명성이나 명예보다는 소명과 실천을 우선했기에 가능했다, “동창 한 분 한 분이 이화 정신을 계승하고 여러분의 빛나는 역량과 다양한 경험을 바람직한 세상을 만드는 밑거름으로 쓸 수 있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또한 이화국제재단의 Mark Mullinax 이사장은 “2022년 이화여대에 지원할 금액이 $1,010,500로서 100만 달러가 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정기 총회는 116(),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진행하였다. 한국에서는 주일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남상택 총동창회장과 임원진, 모교 대외협력처 이혜선 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회의를 함께해 주었고, 바쁜 출장 일정 중에 짧은 시간이나마 참석하여 인사한 김은미 총장과 함께 이화인으로서의 동질감과 모교에 대한 사랑을 나눌 수 있었다.

 

  마지막 날인 117()에는 김은미 총장, 남상택 총동창회장, 대외협력처장, 23명의 지회장, 발전위원회 위원 10명으로 이루어진 심사위원이 탤런트쇼에 참가한 8개 지회(애틀랜타, 북가주, 남가주, 디트로이트, 뉴욕, 북텍사스, 토론토, 워싱턴DC)의 영상을 심사하였다. 각 지회의 단합력과 장기를 뽐내는 자리인 탤런트쇼는 해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아이디어로 동창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작년에 이어  토론토 지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1등은 남가주, 2등은 뉴욕과 워싱턴DC 지회가 공동 수상하였다.

 

   영상 총회의 영상들은 유튜브 공식 채널(https://youtube.com/channel/UCHsuc8rE5hGVh39Z3xG9TWg)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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