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 동창의 날 행사가 매년 5월 31일 12시 총장오찬을 시작으로, 오후 2시 대강당에서 ‘동창의 날’ 행사가 거행되고 있다. 총장초대 오찬은 학생식당에서 열리며, ‘동창의 날’ 행사에 참석하는 모든 동창에게 제공되고, 특히 졸업 50주년과 30주년 동창에게는 특별석을 마련한다.
식사 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는 기념식에 이어 졸업 30주년을 맞는 동창들 중에서 추대된 ‘올해의 이화인’ 추대식과 많은 동창들이 참여해 기량을 뽐내는 합창제가 이어진다. 동창들의 흥겨운 한마당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화 창립 133주년 특집/ 동창의 날 기념 행사

2019 동창의 날 행사 기념식

2019 동창의 날 행사 기념식

   이화 창립 133주년 기념 동창의 날 행사가 531()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는 1969(졸업 50주년)1989(졸업 30주년)에 졸업한 동창들이 상봉하는 해이다. 기념식에 앞서 생활환경관 학생식당에는 총장 초대 오찬이 마련돼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동창들이 친교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1부 동창의 날 기념식과 2부 올해의 이화인 추대 및 합창제 순서로 진행됐으며, 남상택(물리74 ) 총동창회장을 비롯,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혜숙 모교 총장, 김순영(약학 62)이경숙(영문 70)김영주(교육 71)고문, ‘올해의 이화인으로 추대된 동창과 졸업 50주년 및 30주년 재상봉 동창 및 이화 가족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제4빛나는 이화인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수상자로는 선재숙(미국 세인트루이스 재향군인병원 과장, 의학과 72) 동창이 선정됐다. 선 동창은 1972년 이화여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세인트루이스 재향군인병원(VA Hospital in Saint Louis)에서 40여 년간 재활의학 전문의로 재직하며 미국 전체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Best Doctor Award'2011년과 2012년 연이어 뽑혔고 2014년에는 세인트루이스 지역 VA병원의 500여 명 의사들 중에서 '올해의 의사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졸업 30주년을 맞은 동창 중에서 각자 맡은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동창 49명의 이화인에게 올해의 이화인‘(대표 김영희 철학 89) 증서가, 졸업 50주년 및 30주년 동창들에게는 재상봉 기념품이 전달됐다.

남상택 총동창회장은 제18대 총동창회 임원진이 구성되었음을 알리며 선배들의 연륜과 지혜를 경청하고 후배들의 젊음과 열정을 모아 총동창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숙 총장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되어 국고 지원을 받게 되었다는 모교소식과 이대서울병원 개원 소식, 교원 임용시험 및 변호사 시험 등 각종 국가고시에서 이화인의 활약상을 소개해 큰 박수를 받았다.

  2부 기념식에서 올해의 이화인 추대식에 이어 올해의 이화인 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동창의 화합을 기원하는 합창제가 열려 단과대학(생활환경대학, 조형예술대학, 사범대학, 약학대학,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 자연대학)과 지회(대구 지회) 동창팀이 솜씨를 뽐냈으며, 음악대학 이음회가 특별 공연으로 동창의 날을 축하했다.

   합창제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김숙자(체육 64) 명예교수가 무대에 올라 다함께 몸 풀기를 통해 대강당 가득한 동창들과 가족, 친지들은 온몸의 긴장을 풀며 활기를 충전했다. 합창제 심사위원장인 모교 음악대학 성악과 박신화 교수가 출전 모든 팀에 대한 촌철살인의 심사평과 함께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 다 같이 교가를 제창하고 올해의 이화인이 퇴장함으로써 동창의 날 행사는 막을 내렸다. 동창들은 이화의 무궁한 발전과 이화 정신의 계숭을 염원하고 참여한 모든 동창과 친지를 축복하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총동창회에서는 참석한 동창들에게 아이소이(대표이사 이진민 (국문 86))에서 제공한 치약을 전달했고, ‘올해의 이화인들은 총장 공관 뜰에 모여 가족들과 함께 다과회를 즐기며 뜻깊은 동창의 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2019 동창의 날 행사

2019 동창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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