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들의 더 많은 참여와 소통을 위해 2012년부터 총동창회 주최로 하는 행사로 이화가족 및 교직원의 자녀나 손자, 손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서 접수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풍성해진 상과 상품으로 참여하는 모두가 즐기는 동창들의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 참가 자격 : 이화가족 및 교직원의 자녀나 손자∙손녀 (유치부, 초등부)


(※ 일정 및 세부 행사 기획은 매년 변동이 있을 수 있음)

2025 이화가족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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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동창회가 주최하는‘ 이화 가족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이하 그림대회)’가 올해로 11회째를 맞아, 2025년 9월 27일(토), 이화의 가을 교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화 동창과 모교 교직원의 자녀-유치부(4~6세)·초등부(1~3학년) 및 가족들 7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그림대회는‘ 이화 가족 사랑’이라는 모토 아래, 모든 세대가 어울려 뜻깊은 추억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그림대회 행사에 대한 젊은 동창들의 열띤 관심과 참여는 올해도 여전히 뜨거웠다.


   대강당 앞 이화동산과 캠퍼스에는 이른 아침부터 알록달록한 그림 도구와 돗자리를 든 가족들로 북적였다. 이번 그림대회의 주제는‘ 나의 하루’. 아이들은 초록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세월을 품은 고풍스러운 석조건물들과 풍성한 계절의 색을 더한 조경이 선사하는 멋진 가을 풍경을 배경 삼아 자신만의 감각으로‘ 나의 하루’를 화폭에 담아냈다. 이화가족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세대와 전공, 학번을 뛰어넘어 동창 간 연대를 강화하고, 가족 에게는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는‘ 이화 가족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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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동창회는 대회 참가 어린이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런치박스와 간식을 제공했으며, 포토존·페이스 페인팅·풍선 아트 등 다양한 체험 코너도 마련했다. 특히 긴 대기줄을 마다하지 않고 얼굴과 손등에 아기자기한 페이스 페인팅을 장식하고, 꽃다발 모양, 동물 모양 풍선을 받아든 아이들은 이화동산 곳곳을 활기차게 누볐다.


   오후 2시, 참가 어린이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르는 시상식이 김경령(수학 84) 총동창회 총무의 사회로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명경 총동창회장은 시상에 앞서 동창들에게 따뜻하면서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올해 그림대회 심사위원은 강승주(조소 87) 전 조형대학 동창회장, 이승은(동양 89) 조형대학 동창회장, 안혜리(서양 91) 서양화과 동창회장이 맡았다. 심사위원장 강승주 동창은“ 해를 거듭할수록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색채 감각이 눈에 띄게 성장해 어느 작품 하나 가볍게 넘길 수 없을 만큼 심사가 어려웠습니다”라며“ 이 대회의 취지는 어린이들에게 내재된 상상력과 창조성을 발견하고 북돋우며 스스로의 생각을 두려움 없이 펼쳐 보이는 도전정신을 기르는 데 있습니다. 이 대회를 통해 쌓인 소중한 기억들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라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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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시상에서는 유치부·초등부 각 25명에게‘ 표현력이 뛰어난 상’‘, 창의성이 돋보이는 상’‘, 성실성이 묻어 있는 상’‘, 즐거움이 가득한 상’‘, 공간감이 좋은 상’ 등이 수여됐으며‘, 행복 가득 상’을 수상한 어린이들까지 모두에게 상장과 부상(문구 세트와 전자노트 등)이 전달됐다. 무대 위에서 대기하고 있던 어린이들은 자신의 이름이 불릴 때마다 놀라우면서도 뿌듯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저마다 상장과 푸짐한 상품을 받아들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가을 소풍을 즐긴 이화 가족들의 얼굴에는 깊은 만족감과 행복감이 가득했다. 이화 가족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다음 세대에까지 이화의 따뜻한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전하는 소중한 문화 행사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2024 이화가족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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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동창회가 주최하는 ‘이화 가족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이하 그림대회)’가 2024년 10월 5일(토), 아름다운 이화의 가을 교정에서 이화 동창과 모교 교직원의 자녀 및 가족 등 총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하는 그림대회는 명실공히 총동창회의 대표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화 가족 사랑’이라는 모토가 이화의 모든 가족에게, 그리고 조모에서 손주까지 대를 이어 전해지며 뜻깊은 추억을 쌓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동창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견인차가 되고 있다.


   그림대회의 인기와 관심을 증명하듯 접수는 신청 첫날인 8월 20일(화)에 선착순 마감되었다. 궂은 날씨였던 지난해와 달리, 2024년에는 유치부(4~6세) 113명, 초등부(1~3학년) 128명 총 241명의 신청자가 대부분 참가해 어느 때보다 넉넉하고 풍성한 잔치로 치러졌다. 할머니,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접수대에서 도화지와 이름표를 받아 든 아이들은 올여름의 무더위를 보상받듯 선선한 바람과 은은한 햇살로 가득 채워진 이화 캠퍼스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 더할 나위 없이 맑고 개운한 가을날을 온몸으로 즐겼다.


   대강당 양쪽으로 차려진 본부석과 선물 준비 테이블에서는 일찍부터 나온 총동창회 임원진들이 바쁜 손놀림으로 참가자 명단을 정리하고 아이들에게 전해줄 기념품과 도시락을 포장했다. 본부석 옆으로는 총동창회가 운영하는 황화방의 미니카페 코너도 마련되었다. 어린이 잔치에 빠져서는 안 될 ‘풍선아트’와 ‘페이스 페인팅’ 담당자들도 일찌감치 자리를 마련하느라 동분서주했다. 조선영(영문 74) 선교부장의 기도에 이어 이명경(무용 77) 총동창회 회장의 “오늘 좋은 하루, 안전한 하루, 평안한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대회를 시작하겠습니다”라는 개회선언으로 오전 10시 30분 ‘제10회 이화가족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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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 30분 작품 제출 시간이 다가오자, 그림을 완성한 어린이들은 대강당 앞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멋진 작품을 자랑스레 펼쳐들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본부석에 작품을 제출한 뒤에는 총동창회에서 준비한 맛있는 점심 꾸러미를 받아들고 가족,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추억이 영그는 가을 나들이를 즐겼다. 총동창회 김경령(수학 84)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명경 총동창회장은 “오늘 아름다운 이화동산의 주인공은 우리 어린이들입니다. 수상 여부에 상관 없이 자녀들에게 마음껏 박수해 주고 격려해 주고 칭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솜씨의 우열을 가린다기보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동심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그림들에 점수를 주었다”는 신영선 심사위원장의 심사평이 있었다.


   표현력이 뛰어난 상’, ‘창의성이 돋보이는 상’, ‘성실성이 묻어 있는 상’, ‘즐거움이 가득한 상’, ‘공간감이 좋은 상’ 5개 부문별로 유치부 5명씩 25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곧바로 초등부도 각 부문별로 5명씩 25명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한 명씩 어린이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모두들 축하와 격려가 담긴 박수를 보냈고 부모님들은 소중한 순간을 놓칠세라 핸드폰을 들고 추억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 외의 어린이들에게도 ‘행복 가득 상’이 수여되어 한 명도 빠짐없이 상장과 상품을 한아름 안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포스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2023 이화가족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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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가을이 한창 익어가고 여무는 달이다. 짧기에 더욱 찬란한 계절을 손가락 사이 모래알처럼 흘려보내지 않으려면 가족과 함께 크고 작은 축제나 행사에 참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 2023년 10월 14일(토) 열린 ‘제9회 이화 가족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도 그중 하나로, 총동창회가 주최하고 이화 동창이나 교직원 자녀인 유치부(만 4~6세) 및 초등부 저학년(1~3학년) 어린이가 참가 대상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4년 만에 열리는 만큼 어린 자녀가 있는 동창들의 기대와 관심이 커서 참가자 모집 시작 후 48시간이 채 안 되어 선착순 마감되었고 유치부 96명, 초등부 112명이 등록했다. 행사 당일,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한 날씨가 야속했지만 때맞춰 내리는 비가 선명한 풍경과 풍성한 수확을 가져오듯 이번 대회가 어린이와 가족들의 바쁜 일상에 진한 느낌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강당 계단을 올랐다.

이미 총동창회 임원진이 천막 아래 본부석과 점심 꾸러미 증정석에서 분주한 손길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짱!’일 것 같은 풍선 아트와 페이스 페인팅 코너도 자리 잡고 있었다. 동창들은 각종 액세서리 판매대나 가족사진을 인쇄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 판매대에 관심을 보였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각종 체험 코너와 판매대를 둘러보는 동안 심사위원장인 연성대 교수 봉지희(섬예 85) 동창과 한국여류조각회 회원이자 조형예대 동창회장 강승주(조소 87) 동창, 모교 신산업융합대 초빙교수 이상영(섬예 94) 동창이 어린이들의 그림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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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참가한 어린이 모두 이번 대회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르고, 김경령(수학 84) 총무의 사회로 대강당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명경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날씨도 안 좋은데 귀한 걸음으로 함께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가져 감사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도와 주신 덕분입니다. 이화 동산에서의 시간과 공간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라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봉지희 심사위원장은 “심사 기준은 능력이 아닌 가능성과 장래성으로, 지금은 다소 서툴고 부족해도 앞으로 예술 활동을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귀한 인성을 가지고 자라길 바랍니다. 순수한 창작성과 거침없이 자유분방한 모습이 보이는 작품들로 약간의 우열을 가렸을 뿐입니다. 많은 어린이가 맑고 밝게 자기만의 세계를 표현해 상으로 나누기가 힘들었습니다”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이어 ‘표현력이 뛰어난 상’, ‘창의성이 돋보이는 상’, ‘성실성이 묻어 있는 상’, ‘즐거움이 가득한 상’, ‘공간감이 좋은 상’ 등 부문별로 유치부 5명, 초등부 5명 수상자 이름이 불렸다. 이전 대회와는 달리 한 명씩 시상해서인지 으쓱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 외 어린이에게는 ‘행복 가득 상’을 수여해 모든 어린이가 상장과 상품을 받고 이번 대회를 축제와 놀이 한마당으로 즐기도록 했다.


이번 그림 그리기 대회를 위해 ㈜모나미에서 크레파스와 문구 세트, ㈜크라운해태제과에서 과자 세트, ㈜아이코닉스에서 비눗방울 놀이 세트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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