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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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Digital Ewha World)는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학생들이 만드는 월간 시사웹진입니다. 99년 6월, 제도권 언론이 담아내지 못한 20대가 바라보는 세상을 그려보자는 취지에서 창간된 이래 현재까지 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학생이 만든 웹진 1호'라는 역사를 갖고 있는 DEW는 상업성이 전혀 없는 대학생들의 순수한 웹진이지만, 기획아이템선정, 기획회의, 취재과정, 기사작성 등에 있어 일반 시사웹진과 비교했을 때 전혀 손색없는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DEW 기자들은 학교생활 중에도 직접 발로 뛰며 취재에 힘을 쏟아냅니다. 기획회의, 인터뷰 섭외, 취재, 기사작성, 편집까지의 모든 작업을 DEW 기자들의 손에서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웹진에 게재하는 모든 기사를 팩트체크합니다. 기성 언론의 정보에 의지하지 않고 직접 새로운 이슈, 정보를 찾아내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관점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합니다.

DEW는 99년 '제 1회 여성멀티미디어경진대회'에 이어 2000년에는 '제 1회 삼성디지털창작제' 등에서 연이어 수상하면서 확고히 자리를 굳혔습니다.



2006년에는 iMBC의 캠퍼스리포트에, 2007년에는 미디어다음에 기사를 연재해 많은 독자들과 소통한 경험이 있습니다.



2014년부터 SBS 문화재단의 지원과 함께 이화여대 저널리즘 스쿨인 프런티어 저널리즘 스쿨(FJS)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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