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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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는 1960년 신문학과로 출발, 신문방송학과와 언론홍보영상학부를 거쳐 2015년 현재의 체제로 성장했습니다. 약 60년 간 기술과 사회의 발전에 발맞춰 변화해온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는 그 동안 배출한 수많은 인재들과 함께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 왔습니다.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는 학부와 대학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학문적 연구 능력 함양과 매스커뮤니케이션 현장 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일반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통해 전문 연구 조사 인력을 길러내고, 커뮤니케이션·미디어 연구소의 다채로운 프로젝트와 정책과학대학원의 언론·홍보 전공과정 등은 학문과 현장의 호흡을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의 학부생들은 대학원 진학을 위한 기본 학문을 익힐 뿐 아니라, 각종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미디어 영상제작 센터 실습 등을 통해 미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역량을 키워 갑니다. 우수한 이화여대 학생들을 별도 선발해 언론계 취업을 지도하며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국내외 신문·방송사 기자 및 PD 등을 배출한 MCC(Media Career Center)도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의 자랑입니다. 


거듭된 발전을 거쳐 최근 체제를 정비하게 된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전과 미디어 융합 현상을 선도할 멀티 플레이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기존의 언론정보, 광고홍보, 방송영상으로 나뉘어 있던 과정을 발전적으로 통합하여 개편된 결정체입니다. 새로운 6개 트랙의 교육 과정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미디어 전문가이면서 동시에 인문사회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누구와도 소통 가능한 리더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는 지금껏 우리 사회와 세계의 변화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발전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최고 인재를 양성하고, 학계의 연구와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모습으로 계속 성장하겠습니다.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장 유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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