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 창립 140주년 기념 감사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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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선교부에서는 세계 49개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137명의 이대 동창 선교사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에 기도 모임을 갖고 있다. 선교사들이 보내는 기도 편지를 읽으며 기도하고, 선교사들의 간증을 들으며 함께 감동의 눈물과 애찬을 나누고, 선교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1월 겨울 수련회, 5월 감사찬양예배, 9월 연합 수련회, 10월 기도수첩 제작, 12월에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카드, 선물, 후원금을 보내는 행사를 하고 있다. 총동창회 선교부에서는 모든 행사가 다 중요하지만, 이화에서 모든 일을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드리는 5월의 감사찬양예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올해 감사찬양예배를 위한 준비 역시 기도로 시작하였다. 4월 20일(월)부터 21일(화)까지 35명의 선교부원들이 매일 한두 명씩 기도 제목을 올리며 감사찬양예배를 주님께 간절히 올려드렸다. ‘이화’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비전을 마음에 새롭게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2026년 5월 11일(월)에 이화 창립 140주년 기념 감사찬양예배가 시작되었다. 주제는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주제 말씀은 빌립보서 2장 10~11절. ‘이화’의 주인 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이 되시며 오늘도 왕으로 오셨음을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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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예배는 찬양과 말씀이었다. 동창들의 대합창으로 찬송가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올려 드렸다. 대표 기도는 최유미(생미 85) 조형예술대 교수가 올렸고, ‘이화 그레이스 콰이어’가 <왕이신 나의 하나님>(지휘 안혜원, 반주 김재희)을 찬양으로 올려 드렸다. 대학교회 담임 장윤재 교목이 히브리서 2장 2절 ‘예수를 바라보자’는 주제로 “It’s I, 예수님은 대체할 수 없는 존재로 자신을 선언하신 것과 인생의 진정한 재난은 보이는 풍랑이 아니라 그 풍랑 속에서 주님을 바라보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말씀 이후에 찬송가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을 한목소리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조선영(영문 74) 총동창회 선교부장의 봉헌기도와 장윤재 교목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예배는 중보기도와 간증이었다. 중보기도는 교직원 대표로 이향숙 총장, 의료원 대표로 강덕희(의학 88) 의대 학장, 재학생 대표로 이예원 이화기독학생 연합대표(초등교육과 석사 과정)가 했으며, 네 번째 기도로 이명경 총동창회장이 기도문을 함께 올려드렸다. 또한 ‘이화의 길’이라는 주제로, 선교를 통해 세워진 이화가 어떻게 세계 선교를 이어가고 있는지 선교사들의 여러 영상이 전해졌다. 이어서 동창 선교사와 총동창회 선교부가 <그의 빛 안에 살면> 찬양을 올려드렸다.


   선교사 간증으로 지난 39년 동안 파푸아뉴기니, 호주 등지에서 선교를 이어 왔고, 올해 6월에 우간다 선교에 다시 부르심을 받아 나이 70세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순종하는 조경자(사학 80) 선교사의 위트 있고 감동적인 선교 간증을 들을 수 있었다. 교수 선교사 간증은 경영전문대학원 Hong Luo 특임교수가 이대 유학 이후 박성연 부총장의 도움으로 구원과 비전을 얻게 되었고 지금은 유학생들의 학업과 신앙을 돕는 특임교수로 쓰임 받는 축복을 나누어 주었다. 마지막 순서로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이대 <교가>를 다같이 부름으로 모든 감사찬양예배를 마치게 되었다.


이화 창립 139주년 기념 감사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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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2일(월) 오후 2시. 대학교회 3층 대예배실에서 ‘이화 창립 139주년 기념 감사찬양예배’가 열렸다. 이번 감사찬양예배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 주관 부서인 총동창회 선교부에서는 마가복음 10장 45절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과 희생의 사랑에 대해 묵상하고, 한 달 전부터 매일 마음 모아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하였다. 1부 예배는 김경령(수학 84) 총동창회 총무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예배의 첫 순서는 동창 대합창으로, 모두 찬송가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큰 목소리로 부르며 찬양하였다. 찬양 후에는 정현미(법대·법전원 82) 명예교수가 대표 기도를 하였고, 이후 이화그레이스콰이어의 특송 순서가 있었다. 이후 사회자가 나와 본문 말씀인 예레미야 17장 8절 말씀을 봉독하였고, 이대 대학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장윤재 교목이 ‘물가에 심어진 나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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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김미순(기독 75) 전 총동창회 선교부장의 사회로 2부가 시작되었다. 대표 중보 기도 시간에 교직원 대표로는 이향숙 총장이, 의료원 대표로는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이, 재학생 대표로는 신종윤(약학 석사과정) 이화기독학생연합 대표가, 26만 동창 대표로는 이명경(무용 77) 총동창회장이 나와서 중보 기도를 드렸다. 스크랜튼 선교사의 영상이 상영된 후, 동창 선교사들과 총동창회 선교부 부원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찬양으로 특송을 올려드렸다. 그 후 에티오피아에서 사역하는 장은혜(영교 85) 선교사의 간증이 있었다. 우간다에서 사역하는 동창 선교사인 나깔레마(대학원 17) 선교사와 그를 돕는 박마리아 선교사, 우간다 음악원 학생들이 나와서 아프리카 전통악기로 연주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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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창립 138주년 기념 감사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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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4일(화) 오후 1시에 대강당에서 열린 이화 창립 138주년 기념 감사찬양예배는 ‘거듭남(요 3:5)’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1부는 김경령(수학 84) 총동창회 총무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대강당 무대 위에는 100명 내외의 동창들이 모였는데, 이화를 이 땅에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고자 각지에서 모인 것이다. 그들은 한목소리로 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를 힘있게 찬양하였고, 김동근 교수의 지휘와 전은배(종음 96) 동창의 오르간 반주, 김재희(피아노 96) 동창의 피아노 반주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었다. 


  찬양 후에는 박성연(경영 88) 경영대 학장이 나와 대표기도를 하였고 이후 강승애(체육 95) 총동창회 회우부장이 나와 요한복음 3장 1-5절, 베드로전서 1장 23절 말씀을 봉독하였다. 이어서 종교음악과 동창합창단인 이화 그레이스 콰이어 합창단이 지휘자 이치복(종음 97) 동창의 지휘에 따라 <오직 성령이>를 부르며 주님께 영광을 돌렸다. 찬양 후에는 안선희(기독 88) 교목실장이 ‘거듭나려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찬송가 216장 <성자의 귀한 몸>을 찬송하였고 조선영(영문 74) 총동창회 선교부장이 봉헌 기도를 올렸다. 이후 안선희 교목실장의 축도로 1부 예배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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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어지는 2부 순서는 김미순(기독 75) 17대 총동창회 선교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교직원 대표 김은미 총장, 의료원 대표 김영주 교수, 재학생 대표 김지윤(이기연 대표, 대학원 미디어인터랙션 전공) 재학생, 동창 대표 이명경 총동창회장이 차례로 나와 하나님 앞에 회개와 감사, 찬양과 간구의 기도를 올려드렸다. 이후 스크랜튼 영상을 시청한 데 이어 미얀마에서 선교하고 있는 한혜경(특교 85) 동창 선교사의 간증이 있었다. 이후 랜선 찬양 영상을 통해 선교사들의 헌신과 사랑의 섬김의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었다. 이후 신종윤(대학원 약학 전공) 학생의 간증이 있었고 재학생 10명이 나와서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라는 찬양을 한 목소리로 부르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 마지막으로 김동근 교수의 지휘와 왕승희(피아노 73) 동창 선교사의 선창으로 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를 찬양하며 기도를 올려드렸고, 이화의 교가를 힘있게 부르며 감사찬양예배를 마쳤다.

이화 창립 137주년 기념 감사찬양예배

감사2023


  1886년 5월 31일에 메리 F. 스크랜튼 선교사의 헌신에 의해 단 한 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이화학당. 이화학당에 기초를 놓으시고, 137년의 성상을 지나는 가운데 함께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주의 소유된 거룩한 이화인들이 만민이 기도하는 집 대강당에서 5월 9일(화) 오후 1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대면으로 모여 감사찬양예배를 올려 드렸다.

강단 위에 세워진 200여 명의 이화 동창 찬양대의 감사와 환희가 가득한 대합창이 모교 김동근 교수의 지휘로 대강당에 울려 퍼지며 예배가 시작되었다.


  안선희(기독 88) 교목실장은 ‘하나 되려면’이라는 제목으로 연합하는 신앙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진정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분별하고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조선영(영문 74) 선교부장의 봉헌 기도로 정성으로 드려진 이화인들의 헌금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선교부원들이 다락방에 모여 중보기도 하는 136여 명의 이화 동창 선교사들에게 보낼 예정이다. 줌으로 매주 미국 애틀랜타에서 중보기도에 참여하는 조성숙(가정 64) 애틀랜타 선교부장이 그곳 동창 모임에서 모금한 소중한 헌금을 선교부에 보내주어서 특별 헌금으로 드려졌다.


감사2023


  중보기도 시간에 김은미 모교 총장, 이명경 총동창회장, 이화의생명연구원장 김영주 교수, 이화기독학생연합 대표 박채은(대학원 뇌인지과학전공 석사과정) 학생의 기도가 있었다. 이화를 위한 중보기도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에 담겨 하나님 보좌로 올라가 하나님께서 흠향하시고 성령의 바람으로 이화동산을 거룩하게 하실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한마음으로 기도를 올려 드렸다. 이어서 김명선 곡 <시선>을, 인도네시아 송사랑(융합보건 87), 필리핀 오은주(영문 74), 말레이시아 강병옥(과교 93)·박은진(피아노 96), 일본 김지윤(성악 07), 우간다 나칼레마 레베카(대학원 17), 동북아 최진아(사대원 08), 웨일즈 한현주(피아노 90), 아이티 김혜련(정외 88), 영국 박은경(유교 95)·조남희(교공 85), 중국 노선영(성악 02), 태국 김혜경(불어교육 82), 미국 신율미(수학 84), 레바논 최상경(불문 69) 등 15명의 동창 선교사들이 랜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에 이화에 선교의 사명을 주신 열매를 보며 무한한 감사를 올려 드렸다.


  튀르키예 땅에 묻은 어린 딸로 인해 오히려 선교지를 사랑하게 됐다는 천사랑(장미 86) 선교사의 신앙 간증은 가슴을 울렸고, 주의 새벽이슬 같은 국제 학생, 선교사 자녀, 이화 재학생의 찬양은 아름다웠다. 마지막으로 모교 음대 박신화 교수의 지휘와 박재은 교수의 인도로 이화인에게 자긍심을 무한히 안겨주는 교가를 힘차게 부름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마음껏 올려 드렸다.

리마인드 채플과 감사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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