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는 매년 11월 마지막 월요일 21만 이화동창 DNA 네트워크를 확인하고 모교와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 행사는 1부로 ‘아름다운 이화인’상 시상이 있는 기념식, 2부 만찬, 3부 작은 음악회, 4부 행운잔치 순으로 진행된다. 이 날 행사에는 명예총장, 이사장, 총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을 비롯하여 1,200여 명의 동창이 참석하며, 행사 참여를 위해 구입한 티켓대금은 경비를 제외한 전액이 모교발전 기금으로 전달된다.

2020 이화인의 밤 (2020 이화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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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교 발전기금 1억원 전달과 이화 응원 영상 촬영

 

  총동창회는 20201119() 오후 130, 총동창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0 이화를 응원합니다행사를 열고, 모교발전기금 1억 원을 모교 김혜숙 총장에게 전달하였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매년 11월 마지막 주 월요일 1,200여 명 이화 동창들이 모여 화합과 소통의 큰 잔치를 벌이는 이화인의 밤행사를 열지 못한 대신, 모교발전기금은 예년처럼 전달하기로 한 총동창회는 각 과 및 대학() 동창회에 후원 티켓과 함께 정성 어린 선물을 보내며 이를 적극 홍보한 결과 모교발전기금 1억 원을 모아 모교에 전달하게 되었다. 총동창회는 지난 봄 모교 대외협력처의코로나19 극복 긴급 모금에도 적극 동참하여 1억원 가까운 기금액을 모아 모교에 전달한 바 있다.

  총동창회에서는 후원에 동참한 이화 동창들에게 감사 카드와 함께 소정의 선물(이화 동창 수첩, 브로치, 베이커리 쿠폰 1만 원권을 동봉하였는데 이 중 총동창회에서 한정판으로 직접 제작한 브로치는 동창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브로치는 이화의 배꽃을 모티프로 만든오월의 멜로디라는 작품으로, 합성 진주에 큐빅을 장식해 우아함과 실용성이 돋보였다.

  남상택 총동창회장은올해 총동창회의 많은 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되거나 취소되었는데이화인의 밤행사까지 온라인 이화 후원행사로 이름을 바꿔 진행하게 되었다면서어려울 때마다 모교에 큰 힘을 보태 주는 이화 동창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남상택 총동창회장은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총동창회도 많은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면서이화 동창들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며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태고 새 시대의 변화에 동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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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교발전기금을 전달받은 김혜숙 모교 총장은어려운 시기에 이화 동창들이 모교에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모교는 비대면 교육 환경 변화에 잘 대처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총동창회 임원들은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3~4명씩 나누어 이화 동창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촬영하였다.‘축복’,‘사랑’,‘주님의 은혜등 각종 키워드를 통해 각자의 방법으로 이화 동창들에게 위로와 안부의 메시지를 전한 임원들은, 이화 동창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위기를 잘 헤쳐 나가고 2021년에는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혜숙 모교 총장과 이경숙·김영주 총동창회 고문, 남상택 총동창회장, 이명경·조미숙 총동창회 부회장, 임진·신경희 감사, 각 대학 회장 및 부장 등 총동창회 임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임원들의 크리스마스와 새해 축하 인사 등을 덧붙여 총동창회 공식 채널에 올리고 이화 동창들과 공유하였다. 이 행사는 방역지침이 상향되기 전에 체온 측정과 거리 두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열렸으며, 총동창회 공식 채널(https://youtu.be/oJaouJNm_n4)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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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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