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을 전후하여 각과 동창회장 및 지회장 모임을 갖고 동창회의 전반적인 사업계획 및 행사에 대한 설명과 동창회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논의를 한다.

2023 각 과, 대학(원) 동창회장 및 국내 지회장 초청 간담회

간담회2023


  총동창회는 4월 27일(목) 오후 12시 동창회관 대회의실(이화·삼성교육문화관 806호)에서 ‘각 과, 대학(원) 동창회장 및 국내 지회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비대면 줌(Zoom)이 아닌 대면 회의로 진행됐으며 이명경(무용 77) 총동창회장과 이경숙(영문 70)·남상택(물리 74) 고문, 총동창회 임원 및 각 과, 대학(원) 동창회장 및 국내 지회장을 포함해 총 80여 명이 참석했고, 모교에서는 김은미(사회 81) 총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올 한 해 동안 수행될 총동창회의 주요 사업에 대해 알리고, 각 과, 대학(원) 및 국내 지회의 소식을 공유하며 이화 동창들의 유대를 확인하고 이화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이다.


  김경령(수학 84)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간담회는 조선영(영문 74) 선교부장의 기도와 이명경 총동창회장의 인사말, 김은미 모교 총장의 모교소식, 제18대 총동창회장을 지낸 남상택(물리 74) 고문을 위한 감사패 증정, 2023년도 사업계획 보고, 참석자 소개 및 각 과, 대학(원), 국내 지회 활동 현황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2  과, 대학(원) 동창회장 및 국내외 지회장 초청간담회

  총동창회는 428() 오후 1, 대학() 동창회장 및 국내외 지회장 초청 간담회를 비대면 회의로 열었다. 북미주, 아시아를 비롯한 국내외에서 약 100여 명의 동창이 글로벌 화상회의에 참석했다. 남상택 총동창회장은 “25만 이화 동창들이 국내외에서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으로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개회 인사를 하였다. 한편 남가주 지회에서는 올해 10월 북미주지회연합회 총회를 대면 행사로 계획하고 있음을 보고했다. 각 지회에서는 올해 열리는 동창회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펜데믹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활동을 이어나가는 소식을 전하며 이화 정신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2년 간담회

각과, 대학(원)동창회장 및 국내지회장 초청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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