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사관(rotc) 후보생은 전국 111개 대학에서 각자의 전공에 대한 부단한 학습과 연구를 통해
장차 대한민국의 문화, 산업,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강인한
군인정신을 확립하고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체력단련, 교내교육, 동·하계 입영(군사)훈련
등을 통해 문무를 겸비한 정예초급간부를 목표로 오늘도 혼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대학 내에서는 적극적이고 활발한 학과 /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하며 ROTCian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고 있다. 아울러 학군단(학생군사교육단)에서도 별도의
동아리활동, 체육대회, 이화무제 등을 통해 선·후배간의 우정과 학군사관후보생이 아니면 결코
느낄수 없는 즐거움과 추억의 시간들을 만들수 있고 입단식, 승급식, 임관식과 같은 행사는
군인으로서 절도있는 의식행사로서 멋과 예의를 갖춘 가슴 벅찬 기억으로 남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