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책연구/윤리전문가
첨단과학기술이 초래하는 사회/경제구조의 변화 및 윤리, 법률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인문사회학적 소양 및 과학기술 리터러시를 갖춘 윤리/정책 전문가에 대한 다양한 직업적 수요가 생기고 있습니다.
- 정부/기업/산업체 연구소에서 인문사회적 관점에 입각한 과학기술 융복합 정책 개발이나 연구를 수행.
- 인공지능, 인지과학,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명기술 등의 첨단 기술 적용에 따른 윤리, 법적 이슈나 안전관리와 관련된 윤리정책전문가.
- 기술, 생태, 환경과 관련된 NGO 활동가.
2) 지식 큐레이션/콘텐츠 개발
지식이 넘쳐나는 빅데이터 시대가 될수록, 광범위한 정보 중에서 특정 이슈나 주제와 관련된 적확한 지식을 선택하고 큐레이션하는 문제가 중요합니다.
- 평생교육 시대에 대응하여 급변하는 테크놀로지의 문제를 인문학의 관점에서 강의할 수 있는 교육전문가 육성.
- 과학기술과 인문학을 연결하는 시민교육이나 교양교육 강사진. 생태교육 전문가.
- 언론, 출판, 방송국의 콘텐츠 기획 및 개발 담당. 인문-기술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 미래에 관한 융합인문학 지식 및 문학적 상상력에 토대한 창조적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 기술과 결합한 융합예술 큐레이션, 과학전시 조직, 기술문화제작자, 기술 및 생태비평.
3) 포스트휴먼 융합인문학 연구자
기술사회적 조건의 변화에 따라 대학교육의 역할이나 목적 그리고 분과학문 구분에 입각한 대학의 구조에 대해서도 변화의 압력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인문학을 기반으로 첨단과학기술과의 소통 및 융합을 매개하고, 새로운 미래 학문의 길을 개척하는 사이전문가.
- 인문학 분야에서도 기존의 분과적 사고방식에 갇힌 연구자보다 점점 더 학제적이고 융합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인문학 연구자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음. 포스트휴먼 융합인문학을 전공하고 학자로서의 진로를 추구하는 것도 학문적 전망뿐 아니라 미래 직업적 관점에서 상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