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도예연구소는 설립 이래 현재까지 청자를 비롯하여 백자와 분청사기를 포함한 전통자기를 제작하고 나아가 현대도예를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소지 및 유약 연구개발을 통해 연구소만의 고유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 및 신상품은 계속해서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