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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테크네 인문학의 현재와 가능성
04-03
이화인문과학원은 생태와 기술의 문제가 오늘날 우리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식을 바탕으로, '생태-기술 연속체' 환경에 서 요청되는 새로운 인문학 연구로서 생태-기술비평 담론을 구성하는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생태-기술 비평: 에코테크네 인문학의 실천 을 2018년부터 수행해왔다. 에코테크네 학술총서 7권 에코테크네 인문학의 현재와 가능성 은 이 연구 사업의 마지막 결과물로서, 2018년부터 수행된 6년간의 연구 성과를 종합하는 저작이다. 이 총서에 수록된 다채로운 시선들은 오늘의 생태-기술 환경 안에서 인문학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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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테크네 도시
06-30
우리가 ‘도시’라는 키워드에 주목하게 된 이유는 첨단과학기술이 가져온 삶의 양식의 변화 및 생태위기,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과 집단적 노력이 가장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공간이 바로 ‘도시’이기 때문이다. 도시라는 키워드를 통하여 우리가 상상하고 실험하고 구현하고자 하였던 첨단 과학기술이, 구체적으로 우리 삶과 환경 속에 어떻게 체현되고 경험되는지를 우리는 보다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다. 오늘날 도시와 마을은 생태와 기술을 매개로 하여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복잡한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다. 기술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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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의 미술
10-25
“인류세의 생태·생명·신체의 변화를 담아내는 21세기 미술의 세계” 이 책은 인간의 활동이 지구 시스템을 변화시켜 새로운 지질시대인 인류세로 들어섰다는 관점을 바탕으로 인류세란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인류세의 생태와 생명, 그리고 신체의 변화가 어떻게 미술로 표현되고 있는지 다양한 작품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1부에서는 인류세를 둘러싸고 논의되는 다양한 분야의 이론들과 명칭들을 자세히 설명한다. 2부에서는 인류세의 생태 위기를 알리거나 생태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미술가들의 여러 가지 작업을 분석함으로써 미술 실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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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테크네 페미니즘
07-29
책소개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사회학 여성학/남성학 여성학/여성문제 정치/사회 사회학 미래학 디지털/정보화사회 바야흐로 21세기의 꼭두새벽에 지금의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로써 환경문제는 많은 분야에서 인류의 성숙된 자세를 요구하고 있다. 인류는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는 기준으로 모든 것을 척도하였고, 기술을 통해 자연(nature) 전체를 개간함으로써 ‘인류세’(Anthropocene)의 시대를 열어왔다. 하지만 이 시대에 환경문제가 던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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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테크네 기술비평
07-29
책소개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사회학 미래학 디지털/정보화사회 정치/사회 대학교재 사회학 대학교재 정치/사회/법 사회학 기술을 둘러싼 이야기들은 그 자체로 우리 자신, 그리고 사회 전반에 관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이 우리가 기술에 대해 보다 높은 관심을 갖게 됐다는 점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현재 우리의 관심사는 주로 기술 자체보다는 어떤 진기한 기술적 볼거리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기술철학자 Winner(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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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테크네 신체와 생태
07-29
책소개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사회학 미래학 디지털/정보화사회 정치/사회 대학교재 사회학 대학교재 정치/사회/법 사회학 인류 문명 이후 인간적인 것과 동식물적인 것, 그리고 기계적인 것 사이의 경계는 결코 단일하게 획정된 것이 아니며, 이 셋은 언제나 상호 간에 침투하고 간섭을 일으켜 왔다. 단적으로 정신분석학이 다룬 많은 꿈과 예술가들의 착란에는 많은 동물들이 나타나 자신이 인간의 무의식이라고 말하고, 첨단 과학기술로 재구성된 인공지능 혹은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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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의 약속, 완월회맹연 읽기
05-24
저자: 조혜란, 한정미, 구선정, 탁원정, 박혜인, 김경미 저 외 3명[책 소개]심연보다 깊고 알기 힘든 인간들의 마음을 방대한 이야기로 풀어낸180권 180책, 18세기 한글로 쓰인 대하소설 『완월회맹연』의 모든 것안겸제의 모친 전주 이씨가 18세기에 쓴 것으로 알려진 최장편소설 『완월회맹연』은 조선조 여성과 글쓰기, 표기 수단 선택에 대한 고려 등 조선시대 젠더 정치 등의 요소를 포함하여 신의와 배신, 사랑과 욕망, 다양한 인간 군상의 면모와 삶의 문제 등에 대한 통찰을 정치와 전쟁, 제도와 이념 등의 문제와 아울러서 우아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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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지당 평전
05-24
저자: 김경미[책 소개]“나의 이름은 아녀자가 아니다”사대부 남성들이 독점한 지식세계에 도전하다이 책은 오직 사대부 남성만이 학문을 논할 수 있는 조선사회에서 여성 최초로 당대 최고의 학문인 성리학에 도전하며 남성 독점의 지식세계를 뒤흔든 임윤지당의 삶과 학문을 복원한다. “남녀가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본성에 과연 무슨 차이가 있단 말이냐. 누구든지 노력하면 성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는 유교 가부장제 속에서 억압과 차별을 내재화한 당시 여성이 이를 극복하고 학문에 도전하는 철학적 근거를 구축했다. 임윤지당의 글과 여성 지식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