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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5573
일 자
16.06.01
조회수
2026
글쓴이
Scranton
[스크랜튼학부 자유전공] SK Telecom - 국희영

SK Telecom - 국희영

 

국희영 

스크랜튼학부 사회와 정의 트랙

영어영문학과 08학번 국희영

 

 

안녕하세요, 08학번 국희영입니다. 저는 영어영문학과와 스크랜튼 학부 사회와 정의 트랙을 수료하였고, 2013년부터 SK Telecom 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B2B 사업 분야에서 경영 지원/관리 업무를 거쳐 IoT(Internet of Things) 신규 사업 발굴 업무를 맡고 있으며, 3년 반 정도 되는 사회 생활을 하면서 스크랜튼을 통해서 얻은 경험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국희영

사실 입학을 하면서 어떤 공부를 할지에 대해 명확한 목표를 갖지 못했던 상황에서 다양한 커리큘럼을 경험할 수 있는 스크랜튼 학부는 저의 성향과 흥미가 있는 분야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정해져 있는 커리큘럼에 따르기보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서 여러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갖으면서 보다 자유로운 사고의 폭을 갖게 되었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론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졸업 논문 작성시에 주제 선정부터 본인의 생각을 점점 발전시켜나갔던 경험이 현재 맡고 있는 신규 상품 기획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선후배를 만날 수 있는 계기로 자극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국희영 

 

기존 방식이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을 짜는 신규 사업 업무가 다소 힘들기도 하지만, 이화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하나씩 채워나가는 값진 경험을 하고 있는 만큼, 대학생의 신분으로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으로 누리고, 그 안에서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분야에 강점이 있는지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과 고민을 통해 차곡차곡 진로에 대해 쌓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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