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4018628
일 자
12.07.26
조회수
947
글쓴이
웹마스터
한국 최초의 여성 보건소장 장일영

 

 

 

 

 

 

 

 

 

 

 

 

 

 

  졸업 50주년을 맞은 장일영 동문은 1962년 이화여대 의학과를 졸업, 1년간의 인턴

 

을 마치고 곧장 고향인 서울을 떠나 충남청양군 무의촌에 근무하였다. 1969년 도립서

 

산병원에서의 근무를 계기로 서산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1974년 한국 최초의 여성

 

보건소장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남들이 꺼리는 벽지에 계속 남아 어려운 사람들에게

 

의술을 베푸며 그렇게 살아가렵니다. 완쾌해서 고맙다며 빨래를 거둘어주고 고구마,

 

밤을 삶아올때면 콧등이 시큰해지곤 합니다.” 갸날픈 여자의 몸으로 14 년 동안이나

 

농촌사람들을 보살펴온 장일영 동문은 산골에 묻은 자신의 젊음이 결코 후회스럽지

 

않다고 했다.

 

 

다음글 이화해외의료봉사단,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이전글 졸업 30주년 · 50주년 기념 모교방문의 날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