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2회 빛나는 이화인 상'을 수상하였다.
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사해 과학기술 분야의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4세대 이동통신과 저전력 통신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해서 IP 확보 및 새로운 국제 표준을 시도하였다. 국가과제를 통해서는 산학협력의 우수연구 사례를 제시하여 2014년 '100대 국가우수연구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상무이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모바일헬스센서 연구개발 팀장으로서 주도적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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