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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12851
일 자
25.07.25
조회수
403
글쓴이
GLEO
2025 여름 이화몰입영어-스피킹마스터프로그램(SMaP)후기_이서은

스맙 후기를 찾아보면서 수강할 지를 고민하던게 엊그제였는데 벌써 제가 수강후기를 작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수강을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타학생들에게 강력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앞서, 수강 전의 저는 영어 실력 향상에 관심은 있었지만 막상 무언가 해보려는 시도는 잘 안하고 피일차일 공부를 미루는 학생이었습니다. 물론 실력도 좋지 않았습니다. 떠듬 떠듬 어휘만 읖조릴 정도의 실력이었습니다.

그러나 스맙을 수강하면서 저의 실력은 눈에 띄게 향상했습니다. 오죽하면 같이 듣던 제 친구가 ‘너 1주차에 비해 엄청 늘었다’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스맙은 총 4개의 클래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첫번째 팀 수업에서는 공통적으로 프레젠테이션에 대해서 배웁니다. 실력 별로 팀이 나뉘기에 주눅들고 그런 거 없이 편하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처지였으니까요.

생각했던 거에 비해 아주 세세한 프레젠테이션의 디테일을 배움으로써 단지 ‘프로그램’이 아닌 ‘배움의 현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전공 수업 교수님이 아닌 프로그램에서 만나는 교수님이시기 때문에 오히려 더 가벼운 분위기에서 서로 농담도 하며 위계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점이 저는 좋았습니다.

두,세번째 수업에서는 자신의 취향에 근거한 선택으로 수업을 고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기간 동안 음악 수업과 토론 수업 등에 참여했는데 제가 관심있는 분야를 영어와 함께 공부한다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물론 본 학기 수업에 비해 가벼운 난도로 진행되기에 전혀 부담은 없었습니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이라운지에 가서 튜터들과 프리토킹 시간을 가집니다.

일대일이 아닌 팀 구성 대화시간이기에 긴장은 덜했고 다양한 주제로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었기에 입밖으로 영어를 뱉는 것이 훨씬 쉬웠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이라운지를 주기적으로 다녔지만 스맙에서의 이라운지는 대화주제를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에 어떤 말을 해야할지 머리 아프고 어색한 분위기 없이 말할 수 있어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1.    영어 실력 향상에 관심은 있지만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 학생

2.    영어를 배우고는 싶지만 딥하고 경직된 분위기가 싫은 학생

3.    학기 중에는 따로 영어 공부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학생

4.    교환이나 방문 등 해외일정을 앞두고 있는 학생(인터뷰 면접 수업도 있었기에 굉장히 유용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매학기 스맙을 신청할 생각입니다. 부담없이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스맙이 더욱 인기가 많아져서 더 다양한 클래스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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