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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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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글쓴이
교양영어실
2016 겨울 스피킹마스터 프로그램 후기_College of Pharmarcy

다들 한번쯤은 영어말하기가 잘되지 않아 고민해봤을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 해외인턴십, 교환학생, 해외봉사활동 등 요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으면 영어말하기가 필수능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저 또한 학년이 올라가면서 영어공부에 대한 절실함을 느꼈지만 하루 종일 원어민을 만나 영어로 의사소통한다는 것이 사실 흔치 않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미루고 미루던 영어공부를 이번 방학에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SMap winter program은 아침 10시부터 오후 510분까지 계속 영어에 노출되어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영어스피킹 공부에 대한 막연함이 사라집니다. Current issue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보기도하고요, 토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여 논리적 말하기를 배우기도 합니다. 또한 영어를 통해 심리학을 접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업들은 앉아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에요. 굉장히 활동적이고 재미있는 activity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전공을 가진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 번 다양한 전공의 친구들과 함께 방학동안 영어로 즐거운 생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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