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영어에 친숙해지고 싶다고 결심한 저는 2016년 계절학기 smap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결심했던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침 10시부터 5시까지 내내 영어로 수업을 하였고 점심시간 때는 소수그룹으로 이루어진 튜터링을 통해 원어민 학생들과 편안하게 영어로 대화까지 할 수 있는 탄탄한 수업체계덕분에 영어에 느꼈던 막연한 두려움은 점차 사라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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