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에 대해 피드백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1. 1교시를 수준별 및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방향으로 학생들을 분반하여 수업한 점이 좋았다. 보다 교수님깨서 각각의 학생에 집중하여 잘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 또 더 노력해야 할 부분 등에 대해서 피드백 메일을 보내주심으로써 하나하나 고쳐나가는 발전을 해 나갈 수 있었다.
2. 2,3,4교시를 2주 단위로 바꾸어 나감으로써 다양한 영어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한 종류의 수업당 8일 정도의 시간만이 주어져 다소 능력을 많이 기르기에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
3. Tutoring time 때 영어 사용에 있어서 스피킹을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신 몇몇의 tutors 덕분에 영어 말하기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어떤 tutors는 학생의 이야기를 듣기 보다는 본인의 말을 더 많이 하기도 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