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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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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대행정실
이레나 교수, 'X선 영상 시스템' 개발로 과학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이레나 교수( 방사선종양학교실) 연구팀이 ‘구내 병변 자동진단용 다방향 강내형 X선 영상 시스템 개발(이하 X선 영상 시스템 개발)’ 연구과제가 지식경제부의 ‘2010년도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가 성장전략에 기반한 전략기술 분야의 핵심‧원천 기술 개발을 통해 주력기간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레나 교수는 매년 25.5억(1차년도 21.5억)원씩 4년간 총 98억을 지원받게 된다.


‘X선 영상 시스템’은 치과 치료를 위한 X-레이 촬영의 불편함과 환자의 통증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술이다. 치과진료에서 충치와 풍치 진단을 위해 치아 X-레이를 촬영하려면 필름 역할을 하는 딱딱한 사각형 판을 입에 물어야 하는데 이로 인해 환자들이 통증을 호소하고, 촬영의 범위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 교수팀은 불편을 유발하는 강내형 필름을 밖에 두고, 외부에 위치한 X-레이 촬영 튜브를 입 안에 넣을 수 있는 크기로 최소화 시킨 X선 영상 시스템의 아이디어를 고안했다. 이 기술은 환자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촬영용 필름 크기는 대폭 확대해 더 넓은 범위를 한 번에 촬영할 수 있게 하며, 촬영시 환자의 방사선 노출량을 감소시키게 된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 과제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21일 제 43회 과학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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