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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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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대행정실
이레나 교수,국제 의학물리학회 자문위원 위촉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이레나 교수,국제 의학물리학회 자문위원 위촉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방사선종양학교실 이레나 교수가 세계 80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는 국제 의학물리학회(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edical Physics, IOMP)의 자문위원으로 선정되었다.

 

MIT에서 원자력공학 석•박사를 마치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방사선종양학교실에 몸담고 있는 이레나 교수는 IOMP의 PRC(Professional relation committee) 부문 자문위원으로 임기는 2010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이다.  PRC위원은  의학물리 업종에 종사하는 전문인들의 자격을 개선하고  적절히 교육 및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병원의 방사선 종양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에서 원자력 에너지인 방사선을  물리학적 및 공학적 측면에서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기여하는 의료분야에 종사하는 물리학자 또는 공학자를 의학물리사 (Medical Physics)라 하는데 이들은 의사가 아닌 물리학 또는 공학 분야 석사 또는 박사 소유자 이다.

 

또한, 이레나 교수는 미국의학물리학회(The American association of physicist in Medicine, AAPM)에서 국제적으로 의학물리사들의 자격증 과정을 표준화하기 위해 시작된 국제 의학물리 전문인 자격증 위원회(International Boards of Medical Physics, IBMP) 의 구성위원(Constituting Panel)으로도 선정 되었다.

 

한편, 의학물리학이란(Medical physics) 물리학의 한 응용분야로서 물리적인 개념과 방법을 질병의 진단과 치료 및 건강 등 의료향상에 기여하는 독립된 학문으로서 물리학의 원리를 생물학과 의학에 적용하는 생체물리학(Biophysics), 의료장치의 개발과 성능을 관리하는 의용물리공학(Medical engineering) 및 방사선장해의 평가와 방사선관리를 위한 보건 물리학(Health physics)으로 분류하고 있다.

 

최근 의학분야에 적용되는 의학물리분야에는 전리방사선을 진단 및 치료에 응용하는 방사선물리가 있고 공학분야에는 두뇌 및 심장에 대한 생체 전기적 특성을 검사하는 뇌파 및 심전도 측정, 안경, 수정체 등 광학적 이용, 적외선의 의학적 사용, 초음파 진단 치료, 핵 자기공명영상과 스펙트럼 해석, 온열과 적외선의 영상과 치료 및 레이저 수술, 진단, 치료 등을 포함하는 의공학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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