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960241
일 자
15.05.11
조회수
1051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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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소양댐수몰지구유적발굴 양평상자포리 지석묘 발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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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1972-09 ~ 19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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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부서 학예실
위치: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상자포리 417번지 / 시대: 청동기
유적지는 팔당․소양댐 건설로 수몰된 남한강변 퇴적층의 경작지에 위치하며 5기의 지석묘가 조사되었다. 특히 이 지석묘는 남한에서 발굴조사에 의하여 유적에서 직접 수습한 세형동검細形銅劍 중 가장 고식古式의 세형동검이 출토되어 중요한 유적이다. 유구遺構는 지석묘 1호, 4호가 비교적 잘 남아 있었으나 구조는 명확치 않다. 구조는 대략 토광土廣을 파고 판석板石이나 괴석塊石을 돌려 장방형의 윤곽을 만들고 유해遺骸를 관이나 판재板材로 덮고 부장품을 일부를 넣고 매장한 후 매장주체 위에 판석을 띄엄띄엄 덮어 뚜껑을 하고 자갈을 덮으며 다시 켜마다 석촉石鏃을 부장하고 그 위에 다시 대석大石으로 덮은 것으로 추정된다. 출토유물로는 1호 지석묘에서 출토한 세형동검이 있는데 이는 기원전 3세기 말 한강유역에서의 세형동검의 수용모습과 비파형 동검에서 세형동검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또한 석제방추차 石製紡錘車와 반달형 천하석식옥天河石飾玉이 출토하였다. 4호 지석묘에서는 석촉과 마제석검이 출토되었으며 그 외 무문토기와 홍도紅陶편, 인골편, 숯편이 출토되었다. 1973년 측정한 방사선탄소측정연대는 2170±60 B.P. 220 B.C.이다.
참고문헌
1. 秦弘燮, 崔淑卿, 「楊平郡 上紫浦里 支石墓 發掘報告」,『八堂·昭陽댐水沒地區遺蹟發掘綜合調査報告』,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 197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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