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9671461
일 자
17.04.18
조회수
1305
글쓴이
의대행정실
[행사] 2017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WHITE COAT CEREMONY

화이트코트세레모니


 지난 47일 금요일,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M2 학생들의 화이트코트세레모니가 개최되었다. 목동 의과대학 내 김옥길홀에서 의학전문대학원장님과 동창회장님, 의료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교수님과 많은 내빈 분들이 참석해주셨다.

  찬송과 성경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김경효 의학전문대학원장님의 환영사로 식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진 김승철 의료원장님의 환영사와, 이남희 동창회장님의 격려사를 통해 이화의학전문대학원의 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예비 의료인으로서 축복받은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화이트코트 세레머니의 꽃인 착의식이 진행되었다. 교수님들이 직접 학생들의 가운을 입혀주셨고,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 그리고 병원 실습 시에 필요한 ID카드가 지급되었다. 착의식 후 학생의사윤리선언문을 학생 리더 주창으로 낭독하였다. 환자를 만나는 임상교육에 임하기 전 예비의학도로서 지닐 마음가짐을 다잡았다.

   다음 순서인 강연은 작년 학생들이 뽑은 지도자상을 받으신 순환기내과의 박준범 교수님께서 진행하셨다. 학생들의 입장에서 남은 본과 생활에 대한 조언과 의사 된 후의 어려움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 다음으로 본과 1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진행되었다. 본과에 진입하여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연습해온 1학년 학생들의 축가는 감동의 물결을 이루었다. 축가인 ‘Butterfly’의 가사인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의 내용과 같이, 앞으로 갈 길이 많이 남았지만 무사히 일 년을 잘 지나온 본과 2학년 학생들의 앞날이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화이트코트세레머니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수님들, 바쁜 와중에도 함께 해주신 내빈 분들까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열심히 공부하고 여기까지 걸어온 M2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이었다.                                                                        

                                                                                                      <의전원 M2 고혜진, 박조은 기자>

      


다음글 [소식] 조영주·김민혜 교수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소오 우수논문상
이전글 [행사]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멘토 멘티의 날 EWHA LINKAGE FELLOW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