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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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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글쓴이
의대행정실
[소식] 내과학교실 성주명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내과학교실 성주명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성주명 교수  Translational researchclinical trial 분야에서 공적을 세운 MD 또는 PhD들을 선발하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The National Academy of Medicine of Korea)이 내과학교실 성주명교수에게 대한민국 의학한림원의 정회원 자격을 부여하였다.

  성주명교수는 1980년 연세의대를 졸업한 후, Univ. of Illinois에서 내과 전문의, 텍사스대학 부속 M.D. Anderson Cancer Center(MDACC)에서 혈액학과 종양학 fellowship을 거쳐, MDACCdepartment of molecular hematology와 골수이식센터에서 1988년부터 1996년까지 교수로 근무하였다. 1997년에 귀국하여 현재까지 이화의료원에서 백혈병 분야의 치료와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

 

  성교수는 만성골수성백혈병(Chronic Myeloid Leukemia)molecular pathophysiology와 치료 중 하나인 Interferonmechanism에 관한 연구 발전에 공헌했으며, 백혈병의 진단과 follow-up시 골수가 아닌 말초혈액에서 humanCHOhybrid cell line에서 inter Alu-PCR 기술을 이용하여 Interphase FISH 기법의 신기술을 개발하였다. 그 결과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의 잔류병(殘類病)을 추적할 때 고통스러운 골수검사 대신 말초혈액검사를 시행함으로써 백혈병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 주었다.

 

  한편, 성교수는 199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균실이 아닌 일반병실에서 기존 동종이식 방법보다 훨씬 안전하며 독성이 적은 이식법으로 골수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 본 골수이식 방법은 미니 골수이식이라고 명명되기도 했으며 지난 20년간 한국의 대부분의 대학병원에서 동종 골수이식시 본 임상기술을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다.

   2004년부터 christianity에 기반을 둔 Ewha Medical Care(EMC)의 창립 멤버 중의 한 사람으로서 교수, 학생 및 병원 직원들과 함께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해외의료봉사를 해오고 있다. 성주명교수는 백혈병 및 심각한 혈액종양환자들에게 골수이식을 통한 완치를 위해서도 노력하지만, 그들에게 성경말씀을 적어주고 기도해주며 영혼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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