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영 연구원은 『동물노동: 종간 정의를 이야기하다』를 여러 연구자들과 함께 옮겼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동물노동을 철학, 법학, 정치학, 윤리학, 동물학, 경제학적, 페미니스트 정치경제학적 관점에서 다양하게 다루며 동물노동의 딜레마와 좋은 동물 일자리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동물노동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며, 미래의 노동은 종간 차별 없이 더 정의롭고 더 윤리적이어야 함을 분명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