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86012952
일 자
25.07.25
조회수
393
글쓴이
GLEO
2025 여름 이화몰입영어-스피킹마스터프로그램(SMaP)후기_김아린

 한국에서 나고 자라 영어와 거리가 나는 항상 영어만 나오면 움츠러들기 일쑤였다

 실전에서 있는 영어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던 ,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SMaP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영어학점 3학점까지 얻어갈 있다기에 신청하였다

 

SMaP 3교시와 튜터링으로 이루어진다

1교시는 영어 수준별로 분반을 나누어 진행되는데, 반은 20여명 정도로 이루어져 교수님과 학생들과 친밀한 관계를 쌓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스피킹 연습을 있다

개의 분반이 있는데, 나는 David Blue class 배정되었다

1교시는 전반적인 스피킹의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시간으로, 처음에는 그룹으로 스몰토킹을 하고, 이후에는 계획되지 않은 즉석 말하기, 다음에는 두어명 앞에서 하는 발표, 마지막 시간에는 혼자 앞에 나와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처음부터 부담스러운 발표가 진행되는것이 아니라 편안한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할 있었고, 팀원들과 말하는 시간을 통해 많은 친구도 만들 있었다. 수업은 전반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고, 내가 원하는 말을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있어서 영어말하기는 물론 발표에 대한 두려움 극복에 도움이 되었다

 

2,3 교시에는 토픽별로 분반이 구성되어 본인이 원하는 토픽의 수업을 수강할 있다

2,3교시 수업은 1교시와 다르게 2주간 진행되어 자신이 원하는 수업 개를 들을 있다

2교시 - [debate master] : Brian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수업이다. 처음에는 한국말로도 토론을 못하는데 영어로 어떻게 하나... 하고 고민이 많았는데, 주어진 탬플릿을 이용해서 하나하나 말을 이어나가다 보니 걱정 외로 순탄하게 마칠 있었다. 수업이 가장 어려웠고 걱정이 많았지만 가장 뿌듯함을 느낄 있었다.

2교시 - [Pillars of pop music] : David 교수님의 수업으로, 장르별, 시대별 음악의 변화와 특징을 영어로 탐구한다. 음악을 통해 영어를 접하는 것이라 훨씬 수월히 이해할 있었고, 마지막에는 우리만의 밴드를 만들어볼 있어서 마치 초등학교 영어캠프에 것만 같은 느낌을 받기도 했다

 

3교시 - [Current issue] : Helen 교수님의 수업으로, 시의성이 풍부한 주제로 수업을 한다. 교수님이 매우 친절하고 다정하셔서 무척이나 기억에 남는다. 분의 교수님 유일한 한국인 교수님이셔서 가장 부담이 없고 재미있었던 수업이기도 하다. 여러가지 주제로 대화를 있어서 무척 유익했다.

3교시 - [ET sitcom] : Jean 교수님의 수업으로, 수업 가장 한국식(?) 수업이었다. 시트콤을 보며 중요한 단어를 학습하고, 우리가 흔히 아는 미드 쉐도잉 형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기본적인 말하기 실력 향상보다는 어휘나 문장 학습에 초점을 두고 하는 수업이었다

 

마지막 수업은 항상 English Lounge에서 튜터와 주어진 주제로 free talking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조가 매주 바뀌고, 튜터도 매일 바뀌어서 다른 사람과 다른 주제로 매일 대화를 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단점은 25 진행이라 격일로 30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었으나, 시간에 같은 분반 친구들과 영어로 수다를 떨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갔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하는 수업이었다. 계절학기 과목보다 수강료가 비싸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강의이지만 모든 것이 감당 가능할 정도로 유익하고 재미있는 수업이었다. 오히려 강의를 듣지 못한다는 사실이 슬플 정도로 강의가 끝나는 것이 아쉽다. 교수님과, 친구들과 친해질 있는 수업이라 좋았고 정규수업에도 도입하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다시 돌아가도 수강할 수업이다

다음글 2025 여름 이화몰입영어-스피킹마스터프로그램(SMaP)후기_유서림
이전글 2025 여름 이화몰입영어-스피킹마스터프로그램(SMaP)후기_유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