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7232692
일 자
18.07.24
조회수
1889
글쓴이
교양영어실
◈ 2018년 여름 EWIS 후기 ◈

College Writing II 반 후기


  I am a foreigner student, and I choose this class for improving my English writing skill. For a long time, I was worried about my gramma using, and I had no idea about how to write articles better. According to this class, my professor Helen Han taught me a lot of writing strategies and help me to correct my essay. By the way, she is an optimistic person and full of positive energies. She can help student to enjoy this class.

Now let us talk about my achievement during this class. First, I learned useful grammar structures which I was confused before this class. Second, I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a good thesis. Finally, I studied how to write a formal research paper. Overall, this intensive writing class is really helpful to my English learning!


18 학번 통계학과 오열빙


2018년 여름방학 4주간 진행되는 EWIS를 수강했습니다. 해외인턴쉽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었고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이 프로그램을 듣게 되었습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동안 3시간씩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article을 주시면 읽은 후, 짧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article의 종류에 따른 각각 다른 글쓰기 형식을 배웠습니다. 중간에는 영어글쓰기에 필요한 문법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EWIS에서 짧은 글에서부터 시작해서 긴 에세이까지 여러 글을 적었었는데 선생님의 피드백이 무척이나 도움됐습니다. 저는 글쓰기에 부담이 커서 수업시간에 과제 제출을 하지 못한 적이 종종 있었는데 메일을 통해 늦게라도 과제를 받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선생님의 피드백을 통해 응원과 칭찬을 받으면서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수업에 certificate를 받으면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4주는 생각보다 짧았고 영어글쓰기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 올리는데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수업 더 듣고 싶습니다.                         

                                                                                                                             15학번 약학과 권한비


저는 대학 입시를 위해 몇 년동안 영어 공부를 해왔지만 어느 특정 지점 이상으로는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고등학교 때도 영어를 어느 정도는 하지만 매우 잘하는 편에는 속하지 못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그 정도로도 괜찮았지만 이제는 영어가 실제적으로 많이 필요해지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영어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은 다른 학생들에 비해 떨어집니다. 그래서 여름 학기에 영어 글쓰기 강좌가 열린다는 공지를 보고,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들어본 결과, 교수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셔서 수업 진도를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원래 영어 글쓰기에 대해서 공포감 같은 것이 있었는데 EWIS를 듣고 나서는 영어로 글 쓰는 것이 별로 두렵지 않고, 익숙해졌습니다. 또 교수님께서 글 쓰는 양식에 대해서도 가르쳐주셔서 나중에도 영어 과제가 있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어 글쓰기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유경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8학번 융합보건학과 배수빈



 

College Writing III 반 후기


  저는 대학원에 입학하기 전에 회사 생활을 오래하느라 입학 전까지 영어 사용이 적어서 영작문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여름 방학 때 영작문만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EWIS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수업 때 가장 긍정적이었던 부분은 작문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원어민 교수님께서 수업을 모두 영어로 진행해주신 점이었습니다. 매일 3시간 수업 시간 동안 원어민 교수님께서 수업을 해주시기 때문에 작문 뿐만 아니라 듣기도 연습이 되었고, 교수님께 질문을 해야 할 때도 영어로 해야 해서 영어로 말할 기회도 많았습니다. 제가 수업을 듣게 된Jean Paquette 교수님은 상세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수업을 진행해주시고, 학생들의 글도 꼼꼼하게 검토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학생들의 질문을 적극 수용해주시고, 쉽게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자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관심사 (TOEFL Writing, Resume, Cover letter 등)에 맞춰서 수업을 진행해주신 부분도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학부 전공이 영어와 무관해서 MLA/APA양식과 같은 영어 에세이 작성 방법을 대학원 입학 후에 스스로 책을 찾아보면서 어렵게 익혔는데, 이번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처음부터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WIS 수업은 영어 작문을 집중적으로 배우고 싶은 학생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영어 실력을 모두 향상하고 싶은 학생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대 대학원 정혜인

   

  저는 학술적인 영작문을 집중적으로 배워보고 싶어서 EWIS를 듣게 되었습니다. 1학년 동안 대학영어와 고급영어 수업을 들었지만 두 필수교양수업으로 학술적 글쓰기를 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2학년이 되면서 들어야하는 전공과목의 영어강의도 많아졌고 많은 수업에서 essay제출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간단한 기본적인 essay가 아닌 전문적인 essay 작성을 한 번도 교육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참고자료를 찾는 것, 인용주석을 다는 것, 전반적인 구조를 개괄해내는 것 등 많은 것들이 어려웠고 완성한 essay에 스스로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작년에 SMaP강의를 여름방학 동안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때 같이 홍보했던 EWIS가 그러던 중 생각이 났고 이번 학기에 좋은 기회를 통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은 계절학기 시작 전 분반시험을 보고 분반별로 진행됩니다. 분반별로 커리큘럼이 각자 다를 텐데, 저는 Jean Paquette 교수님의 college EnglishⅡI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시간은 오전9시에서 12시까지 총 3시간동안 진행되었고 쉬는 시간은 날마다 스케줄에 따라 유동적으로 정해져서 편했습니다. 또한 P/F 수업이라 학점을 신경쓰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의 작문을 시도해보고 교수님께 구체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15명 정도의 소수정예로 반이 운영되기 때문에 피드백이 매우 자세했습니다. 저희 분반에서는 큰 주제로 정리하자면 academic essay structure, content, writing grammar를 총 4주 동안 집중적으로 다루었고 후반부 수업에는 essay 뿐만 아니라TOEFL, resume, cover letter의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 template을 훈련했습니다. 처음에 작문과제를 할 때는 structure를 체화하기 전의 단계라 많이 힘들었는데 첫 draft를 제출하고 교수님의 피드백을 받고 revise를 하면서 배운내용을 체화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자신없고 고민이 많았던 content 부분에서도 다양한 참고자료를 찾을 수 있는 사이트와 APA, MLA의 citation rule을 상세하게 소개해 주셨기 때문에 과제를 하면서 저 자신의 essay를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EWIS는 수업을 잘 따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제를 성실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쓰기의 많은 규칙들은 읽으면 쉽습니다. 그러나 막상 적용을 할 때는 까먹기 쉽고 잘 되지 않습니다. 혼자서도 물론 이런 훈련을 할 수는 있지만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교수님의 피드백 외에도 수업에서는 각자의 essay에 대한 peer editing이 진행되어 제 글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방학에도 아침마다 9시까지 학교에 와서 수업을 듣는 것은 조금 힘들었습니다. 종강 후과제에서 해방되었다고 좋아하던 것도 잠시, 거의 매일 글쓰기 과제를 할 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생한 만큼 많은 것을 얻어가는 수업입니다. 과제를 하면서 단순한 article보다 thesis를 많이 읽었는데 작문실력뿐만 아니라 독해, 어휘 등 전반적인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방학 중 공인어학능력시험에 몰두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작년 방학에는 그랬습니다. 그러나 수험서에만 몰두하면서 사고능력이 많이 제한되는 느낌을 겪었고 학기 중 영어강의를 들으면서 긴호흡의 thesis를 읽을 때 많이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떤 종류의 어학시험을 준비하든 영어에 대한 기본기가 튼튼하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기본기를 연마하는 수업으로 이화 벗 모두에게 EWIS를 추천합니다.


 17학번 정치외교학과 천사랑

 

  EWIS는 대학원에 다니던 시절부터 관심있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교 근무 등 다른 일정으로 인하여 늘 포기해야만 했었습니다. 영어 글쓰기를 할 때에 늘 같은 패턴으로만 글을 쓰게 되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영어를 늘 좋아했지만 어려움이 있다보니.. 이 모든 것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영어시험을 볼 때마다 글쓰기가 늘 발목을 잡았습니다. 대학원을 졸업하게 되면서‘이제 재학생이 아니니 들을 수 없겠다’ 라고 생각하던 중에 졸업생도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감사하게 듣게 되었던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장마와 폭염, 출근 시간대에 학교에 매일 같이 나오는 것, 그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글을 써내는 과제를 해내는 것이 정말 쉽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해냈던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을 듣기 전 제가 생각했던 영어 글쓰기에서의 어려움과 고민들보다 막상 수업을 들으며 교수님께 피드백을 받으니 제가 알지 못했던 다른 문제점들도 많이 있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영어 글쓰기를 하면서 어떤 부분들이 중요한지 다시 짚어볼 수 있었고, 내가 이렇게 기본적인 것들도 많이 놓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며 이 수업을 듣지 않았으면 어떡할 뻔하였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육을 전공했던 학생이었었기 때문인지 선생님의 수업 진행 방식도 눈에 들어왔는데 선생님께서는 매일매일 수업 내용에 대해서 그날 그날 배울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셨고, 수업도 그만큼 체계적으로 진행하셨고, 많은 수업자료들도 직접 준비하시고 다양한 자료들을 제시하셨기에 그 부분이 모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고 싶어하는지 한 명 한 명의 의견을 모두 반영하셔서 수업을 진행하시는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 Argumentative essay를 여러번 쓰는 과정에서 다양한 패턴의 글쓰기들, 토플과 resume, cover letter들도 커버해주셨고 피드백을 주시는 과정에서 발견한 학생들의 문제점을 토대로 더 나은 문장 구성법, 문법 오류 등도 잡아주셨고 수업 중간중간 1대1로 질문할 시간도 있었기에 여러 명이 함께 들었지만 선생님과 개인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던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로 수업을 듣고, 영어로 읽고 동료들과 영어로 말하고 했던 것들도 도움이 되었기에 writing만 배운 것이 아니라 speaking, listening, reading까지 모두 학습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 너무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듣고 싶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단번에 제가 가지고 있던 모든 영어의 문제점들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영어 글쓰기를 할 때에 기본적인 틀을 잡는 것이 훈련된 기분이고 전반적으로 이제 영어로 글을 쓸 때 시간이 단축된 것 같습니다. 

  여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이번 여름에 배운 내용들을 스스로 또 학습하고 앞으로 글을 쓸 때에 계속 적용하면서 연습한다면 여기서 더 나아가 눈에 보이는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 가지로 정말 좋은 수업 시간 만들어주셨던 Jean Paquette 교수님과 이 course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교육공학과 대학원 졸업생 김효진


 

Graduate 반 후기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었던 저는 항상 영어 글쓰기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영어로 글을 쓰는 것이 많이 힘들지는 않았지만,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학술적인 글을 논리적으로 잘 쓸 수 있을지 걱정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에게 전공 교수님께서 EWIS를 추천해 주셨고, 이 수업을 수강했던 지인분들 또한 배우는 것이 많았다고 알려 주어서 EWIS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Haechin Moon 교수님의 Graduate 반을 수강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는 research paper를 쓰는 것에 대해 좋은 주제를 잡는 방법부터 인용방법까지 차근차근 지도해 주셨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늘 열정적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 꼼꼼하게 대답해 주셨고, 제출한 글마다 세세한 피드백도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수님께서 나눠 주신 자료들은 무척 훌륭했습니다. 영어로 논문을 쓸 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 논문 틀을 잡는 방법, 학생들이 자주 실수하는 문법 오류 설명 등 두고두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의 자료들이었습니다. 또한 글은 항상 수정하는 것이니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교수님의 말씀은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저는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글을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분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분들과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제 글쓰기에 대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EWIS를 수강했던 4주는 저에게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값진 가르침을 주신 문혜진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영문학과 15학번 하유림

 

여름의 더위가 밀려오던 3학년 1학기, 마침 4학년 1년 전부를 교환학생으로 파견가게 되어 영어에 대한 부담이 크던 차에 이 프로그램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EWIS와 함께 여름학기를 보내고 난 지금, 이 프로그램에 신청했던 것이 제 여름방학의 신의 한 수가 아니었을까 하고 자부해봅니다. 수업을 듣기 전에는 영어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이 정말 컸던 같습니다. 그러나 문혜진 교수님과 함께 Research paper 쓰기를 진행해 나가며 매 시간 자연스레 글을 쓰고 윤문해나가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좋은 글을 스스로 선별해내고 또 그렇게 다듬어가는 능력을 길러주셨는데, 그 점이 이번 수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가장 의미 있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SOP 및Resume 작성을 직접 해보고 우수 사례 및 다른 학우의 글을 분석해보며 진학, 취업과 관련한 실질적인 영어 글쓰기 실력도 증진시킬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시간 교수님께서 나누어주신 자료들을 통해서 문법과 활용 빈도가 높은 phrase 등 기술적인 영역을 함께 보충해나갈 수 있었고, 학생 개개인별로 부족한 부분 역시 교수님의 밀착 지도를 통해 개선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학업이든 취업이든 영어와 결코 작별할 수 없는 요즘,피상적인 일회성 영어가 아닌 근본적인 영어 실력, 나만의 색깔을 가진 영어 글쓰기를 원한다면 저는 EWIS가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6 학번 사학과 김진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여름방학에 EWIS 수업을 들었던 대학원생입니다. 4주동안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점은 한글로 쓰건 영어로 쓰건 글쓰기는 단기간에 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께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장기적인 목표를 잊지 않으면서 동시에 하루하루 달성할 수 있는 수준에서 꾸준히 글쓰기를 지속하도록 지도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저 글을 쓸 때 유용한 영어 표현들을 알아가는 것을 넘어서, 주제와 기본적인 아웃라인을 구성하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해가며 논의를 확장시킨 뒤에 글 자체를 쓰는 과정을 영어로 해나간다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수업을 수료한 지금도 영어로 글쓰기는 너무나 어렵지만, 적어도 이제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는 알고 또 좋은 사람들과 열심히 공부했다는 점에서 너무나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대 대학원 장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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