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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학안내: Bielefeld 대학의 예 목 차 II. 사전준비에 앞서서 해야 할 일 III. 사전준비 IV. 유학생활의 시작 V. 학교생활 VI. 기타 유학생활 참 조: 편지예문, 몇몇 독일 대학의 Akademisches Auslandsamt 주소
독일은 중세 때부터 이미 우수한 학문적 전통을 지니고 있는 나라로서 모든 대학이 국립일 뿐만 아니라 학비가 면제되는 관계로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유학을 고려해 보는 나라이다. 학문적 열의나 실력은 있으나 재정적으로 유학을 생각하기에는 곤란한 학생들이 한번쯤은 정보를 수집하여 문을 두드려 볼만한 가치가 있는 나라라고 본다. 그런데 독일 대학들의 꾸준한 학생수 증가와 늘어나는 정부의 재정 적자로 인해 대학의 예산과 인원은 줄이고, 기존의 학생들은 빨리 졸업시켜 사회로 진출 시킴으로써 예산과 비용절감을 도모하려는 것이 최근 독일 정부의 정책이다. 그 여파로 외국인들에 대한 입학 조건은 점점 까다로워 지고 있는 듯 하다. 독일 유학을 시도하려는 분들은 사전에 좀 더 치밀하게 준비하고 정보를 수집하여 유학 초반에 겪지 않아도 될 어려움을 사전에 방지함은 물론 유학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지방자치의 특성상 독일의 대학들이 주정부와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있고 모든 대학들의 외국인 학생에 대한 규정이 동일하지 않으므로, 여기서는 본인이 살고 있는 빌레펠트 대학과 빌레펠트 시를 중심으로 유학에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사항들은 해당 항목에서 빌레펠트에서의 생활을 중심으로 설명하기로 한다.
독일 유학에 관심이 있거나 유학을 결정한 사람은 누구나 처음 “무엇부터 시작” 해야 할지 모르고 망설인다. 필자는 이 경우 사전준비에 앞서 즉시 자신의 현주소를 파악할 것은 권하고 싶다. 즉, 본인의 학력, 어학실력, 재정적 능력, 그리고 공부하려는 분야의 장래성과 본인의 의지 등이다. 본인이 지금까지 한국에서 취득한 학위가 독일 내에서 전혀 인정이 되지 않는다면 기초과정부터 완전히 새로 시작해야 할 지도 모른다. 그럴 경우 독일의 나이어린 신입생들과 처음부터 새로 시작을 해야 하는데, 이에 따른 어려움은 차치하고 유학기간이 무한정 길어질 지도 모른다. 원하는 공부를 10년이 넘어서라도 끝낼 수 있다면 그래도 다행이겠지만, 도중에 유학을 위해 허가된 체류기간이 종료되어 불가불 유학을 도중에 포기해야 한다면, 십년공부 도루아미타불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이런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1. 학력인정 전공 학부과정 만을 마치고 곧바로 독일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우선 해당 전공이 독일 에서 100퍼센트 학력인정이 되는지를 알아 보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한국에서의 학사학위는 독일대학에서 기초(Grundstudium)과정 - 한국의 의대에서 예과과정과 비교해 생각하면 이해가 쉬움 - 만 인정된다고 보면 된다. 기초과정과 상급과정(Hauptstudium)의 사이에 시험이 하나 있는 데 중간시험(Zwischenpruefung)이라고 한다. 이 시험이 면제되는지 여부는 역시 대학과 학과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박사과정에 속히 입학하려는 인문, 사회과학 분야의 전공자는 석사학위를 마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예체능분야의 경우는 학위가 높은 것 보다는 해당분야의 실력이 우선시 된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이 경우 대학에 따라 해당 학과의 입학시험(Eignungprüfung)을 무조건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 예체능계 대학이라 할지라도 전공 공부에 필요한 최소한의 독일어실력(기초과정 이상)과 높은 수준의 전공실력을 요구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2. 어학 높은 어학능력은 타국에서 공부하려는 사람의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독일에서 공부하려는 사람들도 예외는 아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독일어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본인이 “이정도면 되겠지”라고 판단하고 자족하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
3. 재정능력과 체류비 재정적 지원이 부족한 유학생의 유학생활은 가시밭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부와 일을 병행하는 것 자체가 힘들기도 하지만, 원칙적으로 외국인 학생이 학기 중에 파트타임이나 일정한 Job을 갖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도시(참고로 빌레펠트 시의 경우 년 90일 이내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가 있는데, 파트 타임의 경우 시간으로 계산되지 않고 하루 한시간만 일을 했어도 하루로 계산되니까 이 점 착오 없기를 바랍니다)가 많다. 독일 대학제도상 공부와 일을 병행하면 그 만큼 공부기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다. 정부 보조를 받기 때문에 Job이 따로 필료없는 독일 학생들도 경우에 따라 정규학기수(?: 종합대학의 경우 무조건 일정기간 내에 졸업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내에 졸업하기가 쉽지 않은데, 언어능력이 부족한 외국학생의 경우 안정적인 재정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아르바이트 때문에 공부 이외에 따로 시간을 내야 한다면 이는 무한정 유학기간이 길어지게 되는 주 원인이 될 수가 있다. 최근 독일 대학이 다른 나라의 대학에 비하여 유난히 공부기간이 긴 것에 대하여 정부와 대학사이에 많은 토론이 벌어지고 있으며, 졸업기간을 정하여 기간내에 졸업을 못한 학생은 일정액의 학비를 부담해야만 계속 대학에 등록할 수 있게 만들려는 대학들이 생기고 있다.
4. 유학의 가치와 본인의 의지 내가 공부하려는 분야가 반드시 유학으로 빛이 나는 분야인가? 얼마나 선진국에 비하여 뒤떨어져 있는가? 전망은 있는가? 꼭 독일에서만 공부해야 하는가? 유학만이 나의 학문발전에 필수적인 조건인가? 반드시 유학에 성공할 수 있는가? 등등 전공에 따른 국내 상황이나 본인의 의지를 점검해 보는 것도 꼭 거쳐야 할 필요한 항목이라 생각한다. 세밀한 상황판단과 굳은 결심 그리고 완벽한 준비 후에 실행한 사람들도 너무 고되고 힘든 유학생활에 지쳐 좌절하여 도중에 포기하고 귀국하거나 현지 한국기업에 취업하여 독일에 눌러 앉는 경우가 종종 있다. 도중에 포기하기 보다는 유학의 결행에 앞서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하며, 일단 유학을 시작했으면 강하고 변하지 않는 의지가 필요하다. 막연히 "남이 가니까 나도 간다" 거나, "낭만이 있으니까 한다"는 등의 어리숙한 동기에서 출발하거나, 준비가 불충분한 유학의 시작은 결국 본인은 물론 뒤에서 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분들에게도 지치고 피곤한 나날을 강요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또한 비싼 외화를 낭비하면서 전망도 없는 공부를 위하여 자신의 꽃다운 젊음을 이국땅에서 무가치하게 낭비해 버리는 것은 안타깝게도 본인의 시간이나 정력낭비는 물론 국가적으로도 손해가 아닐 수 없다. 내가 하려는 공부가 나의 청춘을 이국 땅에 저당 잡혀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할 때에 과감하게 실행에 옮기고 유학을 무사히 끝마치고 난 후 자신의 분야에서 기꺼이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길 독일 유학을 생각하며 이 글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바라고 싶다.
1. 한국 내에서의 어학연수 유학을 결심하면 제일 먼저 어학연수를 시작해야 한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입학 허가서를 받으려면 기초 또는 중급과정 이상의 어학 이수시간과 이에 해당하는 실력을 요구하는데, 실력이야 일단 조건부 입학허가를 받은 후 해당대학에서 시행하는 테스트과정에서 판정이 나겠지만, 어학코스 이수시간은 조건부 입학허가라도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증명자료라 하겠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독일의 대학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어학기관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해야 한다. 예컨대, 한국에서 독일어를 배우려면, 주한 독일 문화원(Goethe-Institut, 서울 대전 부산 등에 소재)에서 독일어를 배우기 위한 입학상담이나 수강안내를 받을 수 있다.
2. 독일 내에서의 어학연수 짧은 시간내에 효과적인 독일어 습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전공공부를 병행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최근 한국 대학에 재학하는 중에 휴학계를 내고 1년 정도의 연수를 목적으로 독일 어학기관에 연수하면서 자신이 공부할 대학과 전공에 관한 사전정보를 알차게 수집하여 유학의 계속여부를 결정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어설프게 준비하여 실패하거나 시행착오로 인한 금전, 정력 그리고 시간적인 손해를 보는 것 보다는 이 방법이 보다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후에 본격적인 유학의 결행에 앞서 치밀한 준비를 위하여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빌레펠트 내에서 1년간 체류비자가 발급될 수 있는 어학기관: * BiBiS: Johannesstr. 4, 33611 Bielefeld, Tel: 0521/83 461
3. 입학허가서 취득 어학능력이 어느정도 갖추어 지면 입학허가(Zulassung)를 해당 대학의 외국인 담당부서(Akademisches Auslandsamt)에 신청해 볼 수 있다. 우편으로 미리 원하는 대학에 원서를 신청할 수 있다. 편지와 반송용 우표(반송용 국제 우표 3 내지 5매)를 첨부하면 원서와 신청 요령, 학과 안내 등의 내용이 들어있는 정[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합시다.] 약 1개월 이내에 받아 볼 수 있다. 원서와 정[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합시다.] 받으면 면밀히 검토 한 후 대학에서 요구하는 필요한 증빙자료, 첨부서류와 함께 원서를 기재한 후 다시 보낸다. 신청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대부분 여름학기의 경우 1월15일 까지, 겨울 학기의 경우 7월15일 까지 신청서류가 도착해야 한다. 따라서 원서의 신청, 필요한 정보의 요청 등을 위한 예비접촉은 마감기간 2내지 3개월 이전부터 시작해야 한다. 지방마다 대학의 입학허가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원서가 기각될 경우를 대비하여 다른 곳에도 추가로 지방마다 1 내지 2개의 대학을 선별하여 여러 대학에 원서를 보내 보는 것도 좋다. 예컨대, 내가 10곳의 대학에 원서를 보냈는데 모두 기각된 경우, 대학마다 기각의 이유가 다르겠지만 반드시 기각의 이유를 알려주므로 실망하지 말고 다음을 기약한다. 다음 번엔 기각의 이유에 특별히 유념하여 부족한 조건이나 서류를 보충하고 전체 서류의 완비 여부를 세밀히 검토한 후 해당 대학으로 지원서를 다시 보낸다.
대개의 대학에서 입학허가서를 신청할 때 요구하는 기초서류들: 1) ein ausgefüllter Zulassungsantrag (입학허가 원서) 2) die bisherigen Hochschulzeugnisse mit der Aufstellung der Fächer und Note (대학 졸업 및 성적증명서 - 영문판) 3) das Reifenzeugnis und Note (고등학교 졸업 및 성적증명서) 4) der Lebenslauf (이력서) 5) die DSH/PNDS-Zeugnisse oder Sprachzeugnisse (DSH/PNDS증명서 또는 어학증명서) 6) 3 internationale Postcoupons (반송용 국제우표 3매) 7) ein Foto (사진 1매) *경우에 따라 보호자의 재정보증서(Finanzielle Sicherung)를 요구하는 학교도 있다. (재정보증에 대한 독일어 예문)
4. 비자(체류허가) 신청 입학허가서를 취득하면 출국날짜 약 1내지 2개월 전에 비자(입국사증이라고도 함)를 신청해야 하는데, 주한 독일대사관 영사과에서 관장한다. 재정보증인과 필히 동행(재정보증인의 재산세 납부 증명서를 필히 소지)해야 하며, 구비서류는 여권, 소정양식의 신청서, 입학허가서 사본, 재정보증서 등이다. 유학비자의 경우 기간은 4내지 5주 소요된다. 동반가족이 있을 경우는 일반적인 경우보다 2개월 더 먼저 신청을 해야 하는데, 초청장, 초청인 여권, 초청인 재학증명서, 혼인증명서, 출생증명서, 독일 내 거주지의 주택임대차계약서 (임대차의 경우) 내지 소유증명서, 그리고 수입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임대차계약서나 소유증명서에는 반드시 1인 당 최소한 12 제곱미터 이상의 주거 기본면적이 기재되어 있어야 한다. 예컨대 3인 가족의 경우 최소한 36제곱미터 이상의 거주면적이 명시되어 있어야 한다. 수입 증명서의 경우 주독 한국대사관에서 발급하는 송금증명서도 유효하며, 개인 최소생계비 이상의 액수가 요구된다. 이 경우 임대료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3인 가족 (어린이 포함)기준으로 대략 2500 마르크 이상이면 가능한 것 같다.
5. 항공권 구매 항공사마다 나이에 따라 학생할인이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가 다르며, 항공료가 다르므로 비용절감을 위하여 여기 저기 알아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장거리 외국여행이 처음인 사람의 경우 한국항공의 이용을 권하고 싶다. 첫 외국여행일 경우 더욱 그러하겠지만 대부분 유학의 시작이라는 강박감에 이미 매우 긴장되어 있기 마련인데, 거기다 기내에서 언어마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면 장시간의 비행에서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필자의 경우 첫 외국여행이 독일유학을 위한 출발이었는데, 몇 푼 더 아끼자고 독일항공사를 이용했고, 독일어와 영어를 약간 할 줄 알았지만 초행인데다 긴장과 이해력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긴 여행으로 인한 피로 등으로 인하여 시작부터 파김치가 되어 독일에 도착했었다. 지금도 그 때를 잊을 수가 없다.
6. 지참물 장시간을 외국에서 체류하는 것이 유학이니 만큼 출국에 앞서 잊지 말고 반드시 준비해 올 것들이 있다. 한국과 독일이 문화와 전통이 서로 다르니 만큼 여러 가지가 없어서는 안되거나, 불편하거나, 현지에서 구입할 경우 필요 이상으로 비싼 것들이 있다. 비용절감이나 시간절약을 위해서도 한국에서 반드시 지참해 오는 것이 좋은 것들이 있다. 충분한 양의 각종 영문증명서(고등 학교, 대학교 졸업 및 성적증명서, 자동차보험 경력증명 혹은 국제운전면허증, 병력관계 증명을 위한 주민등록 초본, 결혼하신 분들은 혼인관계의 증명을 위한 호적등본 등 - 영문공증) 들이 꼭 필요한 것들이고, 여권사진은 한국에서 가져오는 것이 저렴하다. 여권사진 역시 가급적 충분히 준비할 것(다다익선)을 권한다. 서류의 국가라고 하는 독일이니 만큼 여러가지 지원서나 등록서류 등에 사진이 꽤 많이 소요된다. 기타 전기밥솥, 고춧가루, 침낭, 간단한 상비약(독일에도 있으나 감기,소화불량에는 한국인을 위해 만든 한국산 약이 한국사람에게 잘 듣는 것 같다), 기타 간단한 즉석 인스턴트 음식, 사전, 어학교재 등등.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거쳐 유학하려는 도시에 도착하여 시내 지도를 구입하면서 부터 유학생활은 시작되는데, 유학생활의 시작과 함께 급히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1. 주거문제 해결 자신이 살 수 있는 집을 구하기란 언어가 익숙하지 못한 유학 초보자(?)의 경우 싶지 않다. 유학을 하려는 해당 도시에 아는 사람이 없을 경우, 지도를 참고 삼아 도시 마다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 호텔에 비하여 숙박료도 비교적 저렴한 유스호스텔(Jugendherberge)에 임시 숙소를 일단 집이 구해지기 전까지 마련한다. 일반 호텔의 경우 유학생이 장기 투숙하기는 너무 비싼 편이다. 떠나기 전에 해당 대학의 외국인 학생 담당부서(AAA = Akademisches Auslandsamt)에 미리 임시거처를 위한 기숙사를 문의해 보는 것도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대학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외국인 신입생들을 위한 임시 기숙사를 갖추고 있는 대학도 있기 때문이다. 언어와 지리에 미숙한 외국인 학생들이 빠른 시간에 집을 구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대학당국도 알고 있다. * 빌레펠트의 유스호스텔: Oetzer Weg 25 Tel:2 22 27 일단 임시거처가 정해지면 대학 내에 흩어져 있는 벽보의 여기저기 붙어 있는 “세입자 구함” 이라고 적혀있는 광고쪽지를 보고 개인주택을 문의해 볼 수 있다(확율 낮음). 방을 알아 보면서 대학내 학생후생처(Studentenwerk)의 기숙사관리과(Zimmerverwaltung)에 소정의 양식을 작성하여 학교 기숙사를 신청해 두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시내에 산재해 있는 사립 기숙사를 신청할 수도 있는데, 운이 좋으면 신청 즉시 방을 받을 수도 있다. 예컨대 빌레펠트에서 학생기숙사를 신청할 수 있는 한 개인 주택회사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Hollensiek GmbH: Oberntorwall 11, 33602 Bielefeld, Tel: 0521/178303 시내 대형 슈퍼마켓의 광고판에 가끔 붙는 ‘세입자 구함’이란 쪽지를 놓치지 말고 연락해 보아야 한다. 반대로 ‘방 구함’이란 쪽지를 게시하는 것도 생각해 볼 만하다. 무엇보다도 효과적으로 방을 빨리 구할 수 있는 지름길은 같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고참 유학생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절박한 사정을 이야기하고 정중하고도 예의바르게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이를 거절할 한국유학생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는 아주 중요한 대목이다. 한민족 답게 남의 어려움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다음과 같은 광고지나 일간신문의 광고란인 "임대주택 공급" 란을 이용하여 임대인에게 직접 문의 해 볼 수 있다. 슈퍼마켓이나 Kiosk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Der heisse Draht: 광고 전문지 화/금 주 2회 발행. Tel.: 0521/6300 Stadtblatt: 주 1회 발행. Tel.: 0521/9661212 Neue Westfaelische: 일간지. Tel.: 0521/5550
기숙사 신청: 입학허가서를 받은 후 사본을 첨부하여 한국에서 미리 신청을 하고 오거나, 대학에 등록한 후에 대학내 Studentenwerk의 Zimmerverwaltung(사무실 번호 C-121부터 123까지)에 소정의 양식을 작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여러 곳에 산재해 있는 기숙사의 주소를 고르도록 되어 있는데, 잘 모르니까 고르지 않아도 된다 (참고로 기숙사의 각 동 마다 거주면적과 내부 형식 그리고 가격이 약간씩 다르다). 전화연락처: 0521/106 3432, 106 3439, 106 3440, 106 3441, 106 3443. E-Mail: studentenwerk@uni-bielefeld.de. Fax: 0521/106 6406.
2. 입국신고 및 비자연장 집이 구해지고 나면 즉시 시청(Rathaus)에 입국신고(Anmeldung)을 해야 한다. 입국신고시에 필요한 서류는 여권과 임대차계약서(또는 집주인의 거주확인서) 등이다. 주한 독일 대사관에서는 일반적으로 3개월간의 임시비자를 발급하는데, 거주지 신고를 했을 경우에 한해서 거주지 시청의 외국인담당부서(Auslandsamt)에 비자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여권, 입국신고 증명서(Meldebescheinigung), 재학증명서 또는 입학허가서, 의료보험 가입증명서(지방에 따라 요구하지 않는 경우도 있음: 빌레펠트는 요구함)등의 구비 서류를 갖추어 신청할 수 있다.
3. 의료보험 가입 만 30세 미만의 대학생은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해야만 대학에 등록이 가능 한데, 이 경우 의무보험 이라서 일반보험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대략 90,- 마르크 정도). 보험회사는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으며, 공공보험회사와 사설보험회사가 있다. 사설보험회사는 공공보험회사에 비하여 가격이 비싸다. 대표적인 보험회사를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 AOK: Oelmuelensstr. 59, 33602 Bielefeld, Tel.: 0521/5981 * Barmer Ersatzkasse: Zimmerstr. 8, 33602 Bielefeld, Tel.: 0521/5860 * DAK: Obertorwall 16, Tel.: 0521/52410 * TK: Paulusstr. 3, Tel.: 0521/6030
* Union Versicherungsdienst GmbH: Klingenbergstr. 4, 32758 Detmold, Tel:05231/6030
4. 임대주택의 신청 가족이 있는 경우나 넓은 공간이 필요한 사람은 주택(Wohnung) 이나 아파트를 공공 또는 사설 주택회사에 신청할 수 있다. 빌레펠트의 대표적인 주택회사는 다음과 같다. *BGW: Carlmeyerstr. 1, 33619 Bielefeld, Tel: 880901 (공공주택회사;신청한 대기자가 많이 밀려있어 2-3년 이상을 기다릴 수도 있으니까 직접 문의해 보아야 한다) 참고: BGW의 경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급히 임대되어야 만 하는 주택들을 모아서 공고하는 란이 있는데, 이곳에 공급되는 주택들은 시간적인 제약때문에 대기자 리스트에 관계없이 원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즉시 계약을 하는 것 같다. 이곳을 이용하면 예상외로 대기자 리스트에 관계없이 방을 빠르게 구할 수 있는 것 같다.
5. 주거보조금(Wohngeld) 신청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영세민의 경우 임대료의 일부를 국가가 지원해 주는 제도가 있는데, 임대주택에 살고 있거나 집세가 높은 셋방에 사는 학생의 경우 시도해 볼 만하다. 도시와 지방마다 규정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외국인 학생의 경우 해당이 되지 않 는 곳도 있다. 빌레펠트는 외국인 학생들에게도 Wohngeld 가 지급되고 있는 도시 중의 하나이다. 신청요령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비자의 사본 (가족이 있는 경우 가족 전체), 임대증명서(Mietbescheinigung: 소정의 양식에 집주인이 기재해야 함), 월정 수입증명서 (Verdienstbescheinigung), 재학증명서, 임대계약서 등의 구비 서류를 갖추어 시청의 주택과(Wohnungsamt)에 제출하면 된다. 매월 들어오는 수입액에 따라 지원액이 정해진다.
6. 방송요금 면제신청 및 전화요금 감면신청 Rundfunkgebühr 라고 하는 한국의 TV 시청료와 비슷한 것이 있는데, 라디오 나 텔레비전을 소유한 사람은 의무적으로 일정액의 요금을 내야 한다. 월 수입이 적어 비교적 최저생활비로 생활하는 유학생들의 경우 여권, 수입증명서 (Verdienstbescheinigung), 임대계약서 및 재학증명서를 지참하고 시청의 민원실(Bürgerberatung)에다 면제신청을 할 수 있다. 전화를 소유한 사람의 경우 같은 요령으로 Deutsche Telekom 이나 시청(시청에다 신청할 경우 서류 대행요금 3 마르크)에 신청하면 매월 전화요금 중에 Deutsche Telekom을 통하여 사용한 요금의 일정액(월 15,- 마르크 정도)을 감면 받을 수 있다.
1. 학교식당(Mensa) 정부가 일정액을 지원하여 아주 저렴하게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학기 중에는 매일 4가지 정도의 메뉴로 식사를 할 수 있다. 평일 11시 30분 부터 14시(금요일 13시 30분)까지 식사가 제공되며, 학생증을 지참하여야만 할인가격으로 식사를 할 수 있음. 기타 학생이라는 증명서, 예컨대 국제학생증 또는 입학허가서 등이다.
2. 도서관(Bibliothek) 학교도서관의 사용은 무료이며 학생증이나 타학교 학생의 경우 사용허가권을 소지한 자는 책을 대출 받을 수 있음. 개방시간은 대학이나 학과의 사정에 따라 다르다. 참고로 빌레펠트대학 도서관의 경우 모든 학과 도서관은 22시 까지 개방되고 사회학부와 법학부 도서관의 경우 예외로 24시 까지(주말의 경우 언어학부는 18시 그리고 사회학부와 법학부의 경우 22시 까지) 개방된다.도서관이 열려있는 시간엔 언제라도 대출이 가능하다. 당해 대학 도서관에 대출 받고자 하는 책이 없는 경우 - 예컨대, 타 대학이나 연방정부 도서관 등에 소장된 책 - 도 소정의 양식에 출판사와 저자 명 등을 기재하여 신청하면 원하는 책이 독일 내에 소장되고 있는 경우 2주에서 한달 정도 기다린 후에 받아 볼 수 있다 (Fernleihen). 수수료는 50 페니히(250원 정도)이다. 기타 인터넷을 통하여 각종 자료나 논문을 주문할 수 있는데, 수일 내에 이메일이나 팩스로 받아 볼 수 있다. 독일 내의 모든 대학 도서관이 인터넷 검색시설과 원거리 주문제도를 갖추고 있다. 해당 도서관에 소장하고 있는 대출 받고자 원하는 책이 이미 다른 사람에게 대출되어 사용할 수 없는 경우 미리 예약을 할 수 있는데 (Vormerken), Zentralleihstelle에 소정의 쿠폰을 구입한 후 해당 도서관의 대출담당자에게 Vormerken을 신청한다. 예약된 책이 반납되면 즉시 예약자에게 우편으로 사실을 통보해 준다.
3. Akademisches Auslandsamt 외국학생이 독일에서 공부하려고 할 때나 독일학생이 외국에서 공부하고 싶을 때 찾을 수 있는 대학내의 부서이다. 외국인들을 위하여는 입학허가서 및 정식 학생으로 등록했다는 확인서의 발부 또는 외국인 학생들의 고충처리 및 상담을 담당한다. 빌레펠트 대학의 경우 Herr Schmidt 가 외국인 학생들을 전담하고 있고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Akasemisches Auslandsamt der Universitat Bielefeld Universitatsstr. 25 33615 Bielefeld Tel:106-4088, 106-4075 *** Brother-Sister Programm *** 빌레펠트대학 만이 갖추고 있는 외국인 학생을 위한 지원 시스템: 처음 유학생활을 시작하는 외국인 학생들의 경우 언어 또는 학업에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에 대학의 외국인 담당부서가 정부로부터 별도의 예산을 지원 받아 외국인 학생들의 어려움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고학기의 독일학생과 직접 연결시켜서 학업이나 어학능력 증진을 돕게 하거나, 외국인 학생들과 독일학생 들 간의 파티, 정보제공, 각종 안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빌레펠트 대학에서 유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경우 무조건 신청을 권하고 싶다.
4. 어학코스 입학허가서를 취득한 외국인들은 일단 어학코스 분반시험(Einstufungstest)을 치러 DSH시험을 곧 바로 보아도 되는 자와 그렇지 못하여 어학코스에 일정기간 다녀야 하는 자로 나누어 분반을 하거나 직접 DSH 시험을 치른 후 불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분반시험을 새로 보는 학교로 대략 나누어져 있다. 빌레펠트는 전자에 해당 되며, 분반시험에서 성적이 아주 안 좋은 경우 입학허가를 취소하기도 한다. 분반시험 후 3주 코스반, 6개월반, 1년반, 사설 어학코스반으로 나누어 지는데, 사설 어학 코스반의 경우 학생으로 등록은 시켜주지만 자비로 어학코스비를 부담해야 하며 1 년 후에 분반시험을 다시 보아야 한다. 기타의 경우 이름에 붙어 있는 기간동안의 어학코스를 수료한 후 DSH시험을 볼 자격을 준다. 불합격자는 다시 다음 코스의 학생들과 재 수강을 해야 한다. DSH 시험은 2회에 한하여 참가할 수 있는데 2회 만에 합격하지 못할 경우 입학허가를 취소한다. 한편 Einstufungstest를 준비하기위한 특별과정이 사설어학원 BiBiS에서 9월 초에 개설되는데, 빌레펠트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기타 개인적으로 지속적으로 어학을 배우고자 하는 경우 Volkshochschule나 BiBiS에다 상담 후 코스 등록을 할 수 있다. Volkshochschule: Ravensbergerpark 1,Tel.:0521/513492 Fax: 0521/513431 BiBiS: Johaneswerk 4, Tel.: 0521/83461.
5. 정식등록(Einschreibung) 어학시험(DSH 시험)에 합격한 외국인은 Akademisches Auslandsamt 에 본인이 직접 가서 정식학생 등록을 해야 하며, 학과 사무실에 가서 학력인정 절차를 먼저 필한 후 소정의 양식을 기재하여 제출하면 된다. 어학코스 학생의 경우 학력인정 절차가 필요없다. 빌레펠트 대학의 경우 등록을 할 때 소정액(약 167 마르크 정도) 의 등록비를 내는데, 그 속에는 대중교통 무료이용비(Semesterticket), 학생회비, 대학내 공공시설 사용료 등이 포함되어 있다.
6. 수강신청과 Schein 한국처럼 매년 이수해야 할 학점을 의무적으로 신청하지 않고, 자신이 속한 연구과정(Studiengang) 에서 필히 이수해야 하는 Schein(이수증명서) 중 본인의 능력과 계획에 따라 매학기 시작 전에 해당 교수에게 신청한 후 소정의 과정(예컨대, 연습, 실험, 레포트, 세미나 등등)과 시험을 거쳐 Schein 을 취득한다. 본인의 시간과 능력을 고려하여 신중히 계획을 세워야 한다.
7. 장학금 독일은 원칙적으로 학비가 없는 국가라서 장학재단이 한국이나 미국처럼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정부에서 가난한 대학생들( 이 경우 부모가 일정액 이상의 소득이 없다는 뜻도 된다)에게 생활보조금처럼 신청자에 한하여 심사를 거쳐 융자금(Bafög: 한국의 학자금 융자와 같이 졸업 후 일정기간이 지난 후 분할상환을 해야 한다)을 지급하는데, 외국인 유학생들은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외국인이 신청해 볼 수 있는 몇몇 장학재단을 예로 들어 본다. *Evangelisches Studentenwerk e.V.: Iserlohner Str. 25, 58239 Schwerte, Tel: 02304/7550 *Friedrich-Ebert-Stiftung e. V.: Godesberger Alle 149, 53175 Bonn, Tel: 0228/8830 *Friedirch-Nauman-Stiftung (Wissenschaftliche Dienste und Begabtenforderung: Koenigswinterer Str. 409, 53639 Koenigswinter, Tel: 02223/701210 *Konrad-Adenauer-Stiftung e.V.: Rathausalle 12, 53757 Sankt Augustin, Tel: 02241/246310
8. 한국신문, 인터넷 및 전산실 이용 빌레펠트의 경우 대학내 ASR Raum 에 일간지인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그리고 월간지인 『말』 지를 비치하여 놓고 있다. 인터넷은 대학내 전산실 (Rechenzentrum)에 ID를 신청할 수 있는데, 소속학과 담당교수의 허가를 받아 야 한다. ID가 없는 사람은 교내 일반 컴퓨터로 인터넷을 쓸 수 있다. ID가 있는 사람은 모뎀을 이용하여 집에서 메일, 파일 등을 송수신을 할 수 있다.
1. 자동차구입, 자동차보험 및 유로 운전면허(EC내 통합운전면허) 발급신청 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대부분의 학생들이 형편상 중고차를 구입하게 되는데, 전문 광고지나 신문에 끼여 있는 광고 등을 이용할 수도 있고, 교내의 벽보에 붙어 있는 광고쪽지를 보고 구입하는 경우도 있다. 자동차 전문 매매상을 통할 경우 안전하나 값이 시중의 직거래보다 비싼 것이 흠이다. 어떤 경우든 시험운전을 비롯한 여러 가지 중고차 매매에 필요한 주의사항을 점검을 해야 하는데, 차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중고차 매매에 있어서 필수적 이다. 차에 대하여 잘 모를 경우 주위에 있는 중고 자동차에 대하여 잘 아는 친구를 대동하고 가는 것이 좋다. 차가 마음에 들면 가격을 흥정한 후 계약서를 쓰게 되는데, 계약상의 안전을 위하여 공인된 계약서 서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 중고차의 경우 ADAC에서 발행한 매매계약서의 양식이 가장 빈틈이 없고 널리 사용되고 있다. 구하는 방법은 ADAC 회원에게 부탁하면 언제든지 공짜로 얻을 수 있다. 계약서를 쓰고 돈을 건네 주면 즉시 제반 서류와 차를 넘겨 받는 것이 통상인데, 꼼꼼한 사람의 경우 서류만 내주고 보험가입과 행정적인 이전절차를 필한 후에 차를 넘겨 주겠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보험상의 문제 때문이다. 차를 팔았다 하더라도 보험의 이전절차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나면 사고차량의 현재 보험회사에서 처리를 해야 하므로 판 사람의 보험에서 처리가 되고, 이는 판 사람의 보험료가 올라가게 되어 결국 판 사람의 손해를 불러온다. 이런 불상사를 미리 예방해야 하는 의미에서, 차를 파는 사람이 차의 완전한 양도를 행정적인 이전절차가 완료된 후로 미루는 경우가 흔히 있다. 이 경우 까다롭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는데, 순순히 응해 주는 것이 서로를 위하여 좋다. 자동차 보험은 회사마다 가격에서 요율까지 천차만별이다. 비교적 학생들이나 초보운전자 들에게 좋은 조건을 제공하는 보험회사로는 HUK 나 VHV 또는 AXA가 있다. 주소는 다음과 같다. *HUK- Coburg, Gadderbaumerstr. 20, 33602 Bielefeld, Tel: 52850 *HVH, Dueppelstr. 23, 33602 Bielefeld, Tel: 175300 보험가입절차를 필 하면 이전등록용의 보험가입증(Doppelkarte)을 보험회사가 발부하는데, 이를 지참하고, 여권과 자동차 등록서류(Fahrzeugschein 과 Fahrzeugbrief), 차를 산 도시와 이전하려는 도시가 다를 경우 번호판 등과 함께 시청의 Kfz-Zulassungsstelle 에 제출하여 이전 등록절차를 마친다. 비용은 약 60 마르크 정도이고, 번호판을 교환할 경우 추가로 약 30에서 50 마르크가 더 필요하다. ADAC 라고 하는 고장처리 및 구조를 전담하는 보험회사가 있는데, 중고차의 경우 예기치 않는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 고장이 발생했을 경우, ADAC 회원의 경우 전화(ADAC-Pannenhilfe: 0180 2222222)로 고장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면 한 두시간 이내에 ADAC에서 파견된 기술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잔고장의 경우 부품값만 받고 무상으로 직접 수리해 주기도 하고, 교통사고시나 기타 현지에서 수리가 불가능한 고장이 발생한 경우 가까운 수리센터(50Km이내)까지 무료로 견인해 준다. 회원의 경우 대리점이나 분점에서 무상으로 여행정보 및 자동차 보험정보 등을 무상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년 회비는 대략 80 마르크로 비교적 저렴하다. 또한 회원의 경우 대략 90 마르크의 연회비를 추가로 내면 사고시에 무료로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 운전면허증을 유로 면허로 갱신하여 운전을 할 수 있는데, 원본과 소정의 수수료를 첨부하여 우편으로 면허증의 번역공증을 대사관에 신청하여 발급 받은 후 시청 Ordnungsamt에 사진과 역시 소정의 수수료(약 60마르크)와 함께 신청하면 약 8주 후에 유로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주의 할 점은 독일에 입국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면허증의 일대일 교환이 불가 하다는 일설이 있는데, 어차피 국제운전면허증 보다는 유럽 어디에서도 통하는 유로 면허증를 가능한 한 속히 바꿀 것을 권하고 싶다. * Botschaft Republick Korea (주독 한국대사관 영사부): Mittelstr. 43. 53175 Bonn, Tel.: 0228/943790 참고: 영사부에서는 여권연장, 병적증명, 호적확인, 출생증명, 혼인증명, 가족증명, 송금증명 외 각종 서류의 공증업무 등을 관장하고 있다. * Bielefeld Ordnungsamt: Ravensbergerpark 5.
2. 쇼핑 생활 필수품을 구입할 경우 대형 슈퍼마켓을 사용하면 동네의 작은 슈퍼마켓보다 10 내지 20 퍼센트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주의할 것은 물건을 구입하고 나면 영수증을 받게 되는데, 절 대 버리지 말아야 한다. 애프터서비스 또는 물건의 하자로 인하여 반환할 경우 영수증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중고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여러 가지인데, 위에서 제시한 전문 광고지나 일간지의 광고란을 이용하여 파는 사람과 직접 거래할 수 있고, 시내 요소요소에서 주말에 열리는 벼룩시장(한국에도 이미 널리 알려짐)에서 물건을 흥정하며 구입할 수 있는데, 골동품은 물론 의류, 가정용품, 장난감, 전자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아주 싼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3. 종교생활 대부분의 도시마다 한국인 교회가 있고, 독일교회에서도 종교생활이 가능하다. 빌레펠트에는 유학생 중심의 초교파 교회, 대한기독감리교 빌레펠트교회와 카톨릭 교우공동체가 구성되어있다. 연락 처는 다음과 같다. * 빌레펠트 교회(초교파): Ev. -Luth. Johanniskirchengemeinde, Johanniskirchenplatz 4, 33615 Bielefeld; 안내전화: 0521/894853또는 105285, 홈페이지: http://ebk.wo.to/ * 루르 한인 천주교회 빌레펠트지역 공동체; 안내전화: 0521/8807340
4. 아르바이트 취업이나 부업 등의 노동허가는 외국인 학생(학생비자 소유자)의 경우 원칙적으로 허가가 나지 않는다. 도시마다 노동시장의 상황에 따라 사정이 약간씩 다른데, 외국인 학생의 경우 짧게는 60일에서 90일 까지 방학중에 한하여 아르바이트를 허용하고 있다. 비자 발급 관청인 市의 정책에 따라 전혀 허용이 되지 않는 도시도 있다. 참고로 취업이나 부업 등의 노동허가는 외국인 학생(학생비자 소유자)의 경우 원칙적으로 허가가 나지 않는다. 도시마다 노동시장의 상황에 따라 사정이 약간씩 다른데, 외국인 학생의 경우 짧게는 60일에서 90일 까지 방학중에 한하여 아르바이트를 허용하고 있다. 비자 발급 관청인 市의 정책에 따라 전혀 허용이 되지 않는 도시도 있다. 참고로 빌레펠트의 경우 년중 90일 이내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 아르바이트와 관련하여 개인적인 소견을 다시한번 밝히고 싶다.
5. 취미생활 운동이 취미인 사람은 자신의 기호에 따라 대학내에 조직되어 있는 각종 운동단체에 자유로이 가입하여 운동을 할 수 있다. 기타 각종 다른 취미생활도 운동과 마찬가지로 대학내에 학생들 사이에 자율로 조직된 여러 취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데, 참가여부는 해당 모임의 결정사항이라 직접 문의해 보아야 알 수가 있다. 참고로 빌레펠트에는 한국인 축구회가 건강증진과 친목도모를 모적으로 조직되어 있어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에 Radrennbahn 의 Sportplatz에 모여서 축구를 한다. 주변 도시의 한인유학생 축구팀과 정기적으로 교환경기를 하는데 성적이 매우 좋다고 한다. <끝>
참조 1. 원서 및 기타 정보 요청시 편지 예문 Hong, Gil-Dong In Korea habe ich 12 Semester im Magisterstudiengang des Fachbereichs Rechtswissenschaft an der 출신대학 영문이름 Universität erfolgreich absolviert.
2. 입학허가를 위한 원서 보낼 때 편지 예문 Hong, Gil-Dong In Korea habe ich 12 Semester im Magisterstudiengang des Fachbereichs Rechtswissenschaft an der 출신대학 영문이름 Universität in Seoul erfolgreich absolviert. 3. 몇몇 독일 대학의 AAA 주소와 전화번호
이상 출처: http://wwwhomes.uni-bielefeld.de/jwbyun/hangul/lebendt.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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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작업일: 2002. 1.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