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후 및 계절별 날씨

한국은 지리적으로 중위도 온대성 기후대에 위치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겨울에는 한랭 건조한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춥고 건조하며, 여름에는 고온 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봄과 가을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습니다.

기온

연 평균 10∼15℃ 정도 되며, 가장 무더운 달인 8월은 23∼26℃, 가장 추운 달인 1월은 – 6 ∼3℃입니다.

강수량

계절적으로는 연 강수량의 50∼60%가 여름에 내립니다.

습도

전국적으로 연중 60~75% 범위이며, 7월과 8월은 70~85%정도이고, 3월과 4월은 50~70%입니다.

장마

6월 중순 후반에 제주도 지방으로부터 시작하여 6월 하순 초반에 점차 중부지방에 이르게 되며, 장마기간은 30일 내외입니다.

태풍

연 중 3개 내외가 한국에 직·간접적 영향을 주고, 주로 8, 9월에 옵니다.

서울지방 기후 특성

서울의 연평균기온은 12.5℃입니다.
가장 추운 달은 1월로 –10℃까지 내려가고, 가장 더울 때는 8월이며 33℃ 정도까지 올라갑니다. 연교차는 28.1℃로 매우 큰 편입니다.

전체 강수량 중 여름철 강수량의 61%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반면 겨울철(12월, 1월, 2월) 은 연강수량의 약 5%에 불과합니다.

서울의 연평균 상대습도는 64%이며, 4월에 56%로 가장 습도가 낮고 7월에 78%로 가장 높게 분포합니다. 여름철의 평균 상대습도는 74%로 매우 습하며, 봄과 겨울철의 상대습도는 약 60%로 상대적으로 건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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