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통합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우수 전문 여성리더를 양성합니다. 000기관

 

1.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



1. 동창회 연혁


 

1945년 10월, 이화여자대학교 행림원 의학부에 93명이 처음 입학한 후, 1951년 8월, 제1회 27명의 의학과 첫 졸업생부터, 2015년 2월, 제64회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까지 4,090명의 이화의대 동창들은 대한민국 여성건강증진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감당해 왔으며, 국내외 의학계와 의료계의 발전에 이바지할 뿐 아니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여 훌륭한 리더로, 봉사자로, 그리고 어머니로 가정과 사회의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해 왔다. 한편 1966년에 발족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는 모교의 발전과 동창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이웃과 국가, 나아가 인류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는 사랑과 섬김의 이화의대 교육정신을 이어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의과대학 동창회 주요연혁


1945년 10월 22일, 이화여자전문학교가 이화여자대학교로 승격되고 의학과가 개설되어 행림원의 의학부에 처음으로 93명의 학생이 입학하였다.

 

1946년 8월 15일, 행림원은 의학과와 약학과로 나뉘어, 종합대학의 의학과로서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 (행림이란 뜻은 당시 의사를 아름답게 높여서 부르는 말이었다. 김활란 총장은 행림원 설립 목적을‘세계에 이름을 떨칠 명의사 보다 그늘진 농어촌의 농어민을 돌볼 의료봉사의 역군을 양성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제2기 50명의 학생이 입학하였다.

 

1951년 3월, 학제가 개편되어 행림원은 의약대학에 의학과, 간호학과 및 약학과를 두었다. 그 해 8월 20일에 부산 피난지의 가교사에서 24명이 졸업하고, 대구 전시 연합대학인 경북의대에서 3명이 졸업하여, 의학과 제1회 졸업생 27명이 탄생되었다. 12월에는 교육령에 따라 행림원 의약대학에 의학예과와 본과를 두었고. 1952년에 제2회 졸업생 9명이 배출되었다. 1954년에는 의약대학에서 의과대학으로 독립하게 되었다.

 

1966년 10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동창회’를 발족하였고, 제 1대 동창회장에 권분이(1회) 회장을 선임하여 동창회의 조직적 활동을 시작하였다.

 

1971년, 회원 근황과 변화를 알 수 있는 동창회원 명부이자 주소록인 ‘행림(杏林)’을 창간하여 매4년마다 발간하고 있다. ‘행림’은 동창회원간 그리고 모교와 동창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2년에 제10호가 발간되었다.

1983년 5월, 본교에 재직 중인 교수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재단법인 학술연구재단’을 설립하였다. 1984년에 5명(우행원, 안정자, 김경희, 이승주, 강지용)의 교수에게 연구비를 수여하기 시작하여, 2014년까지 연인원 82명에게 총 2억원 가량의 연구비를 지원하였다.

 

1988년 5월 16일, ‘梨醫同窓會報’창간호를 발행하였고, 2003년 11월부터 색채화보로 제작하였으며, 현재 연 2회-3회 발간하고 있고,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의 단과대학 동창회보 경연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였다.

1992년엔 이대 목동병원 건립기금 모금운동에 참여하여, 1993년 10월 6일에 목동 이화대학병원 개원을 맞았다.

 

1994년 11월 3일, 이화의대 개교50주년 기념대회 추진위가 구성(위원장 : 권분이)되어, 1995년 10월 21일, 이화의대 창립50주년 기념행사와 아울러 이화의대 50년사 발간 및 영상 비디오 제작을 하였다.

 

1996년, ‘창립50주년 기념학술연구회’를 설립하였고, 당시 조성된 연구 기금으로 본교에 재직 중인 타교 출신 교수와 각 대학병원 재직 교수 동창 회원을 대상으로 연구비를 지급하였다. 1997년 1명의 교수(이선화, 서울중앙병원)에게 수여를 시작하여, 매년 1-3명씩 연인원 21명에게 각 500만원씩 총 1억5백만원을 지원하였다.

 

1997년 9월 10일, 이화의대 발전후원회를 발족하여, 2000년 1월, 본교 대강당 80석 의자를 제작 기부하였고, 2월, 의과대학 의대생에게 동창회장학금을 지급하기 시작하였다.

2002년 5월, 이화의대 동창회50년사를 발간하였다.

 

2004년 4월, 이화의대 동창회홈페이지(www.ewhamd.net)를 오픈하였고, 2007년 10월에 리뉴얼하여 동창회 소식을 전하며, 회원 간의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동창 개인의 발전과 원활한 동창회 회무 진행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004년 9월, 이화의대 6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가 구성되어 의과대학과 협조 하에 2005년 9월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의과대학 60주년 행사를 성대히 치렀다.

 

2005년도에 이화의대 동창회‘장학위원회’를 설립하여‘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의전원)동창회 장학금’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재학생에게 수여하게 되었다. 2005년 3월에 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기 시작하여 2014년에는 최대 인원인 67명에게 수여하였다. 동창회원 개인 장학금과 지회 장학금으로 시작하여, 2008년부터는 기별 장학금이 추가되었고, 2009년부터 '백분의 일의 나눔' 장학금 모금운동이 전개되면서 보다 많은 동창들이 장학금 모금에 동참하게 되었고, 2015년 3월 정기총회에서 신설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동창회 특기자 신입생 장학금’을 받은 7명을 포함하여 총 58명에게 1억7천2백만 원을 지급하였으며, 장학금 누적 수여 액은 8억8천1백5십 만 원이다.

2005년 5월, ECC(이화캠퍼스센터) 건립기금 모금 1억원을 달성하였다.

 

2007년 7월 13일, 보다 긴밀히 동창회원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기회장 및 지회장 회의’를 개최하여, 연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해가 거듭할수록 지회 간, 동기회 간의 유대관계가 돈독해지며, 모임 활성화 방안과 동창회 목적 사업 달성의 Knowhow를 공유하는 등, 동창회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생산적인 회의로 발전해 가고 있다.

 

2007년 7월 18일, 자랑스러운‘이화의인 박 에스더 상'을 제정하였다. 한국 최초 여자의사로서 헌신적인 삶을 산 박 에스더를 기리며, 후배들에게 모본이 되는, 학술, 진료, 봉사 또는 사회 활동 등, 각계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70세 이상의 동창 회원에게 상패와 부상을 시상하기로 하여 2008년 5월, 1회에 권분이 동창(1회), 2회에 이흥주 동창(1회), 3회에 황연대 동창(13회), 4회에 오기근 동창(17회), 5회에 배계자 동창(15회)에게 각각 수여 하였다.

 

2008년 5월, 이화여자대학교에 위탁하는 의대 장학금 2억4천만원과 의대 및 의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 2천만 원과 이니셔티브 이화발전기금 1억원을 이배용 총장께 전달하고, 이화의료원 발전기금 1억 원은 서현숙 의료원장께 전달했다. 모금액 8천만원은 16대 사업발전기금으로 예치하였고, 종신회비를 신설 하였다. 6월에는 이화여대 동창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제1회‘동창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고, 10월에는 1차 등반대회를 했다.

 

2009년 5월, 수입의 백분의 일을 후배들을 위해 기부하자는 취지로 '백분의 일의 나눔' 장학금 모금운동을 시작하였다. 첫해에 45명이 참여하고, 2014년 까지 209명의 동창이 참여하여 5년간 6억원이상을 모금하였고, 2015년 3월까지 연인원 149명에게 총 5억9천4백만원을 지원하였다. 한편 소규모 모임 활성화를 위해 예술동호회‘이예누’와 사진동호회‘이포사’를 조직하였고, 2011년 5월에는‘자연과 역사사랑 동호회’가 추가 조직되었다.

 

2009년 10월 31일, 젊은 동창들의 참여광장으로‘영닥터스 포럼’을 처음 개최하였다. 그 후 매년 1회 열리고 있고, 다양한 컨텐츠로 더 많은 동창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11년 3월, 역대회장들로 구성된 ‘고문회의’를 신설하여 정기이사회 전에 자문을 구하도록 했다. 증가되는 기금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을 위한 기금관리위원회와 젊은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영닥터스 포럼위원회’를 신설하였다.

 

2011년 3월 29일 제1차 고문회의가 개최되었다.

2011년 4월, ‘이화의료봉사회’가 신설되어, 가정폭력, 가정해체나 학대, 방임 등으로 가출한 청소년들을 위한 생활공간인 서울시 청소년 쉼터(7-9곳)와 협약을 맺어 지원하고 있으며, 약65명의 동창 병원에서 무료 진료와 상담을 하고,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2013년 3월부터 제2 부속 마곡병원 기금모금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2015년 1월,

제2부속병원 및 의과대학 건축개시 기념예배를 드리고, 금1기(금요일 오후1시 기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 동창회 사업 

 

 

가. 일반사업

 

 

- 총회 (년 1회)

- 이사회 (년 2회)

- 동창회보 제작발행 (년 2-3회)

- 『행림』 발행 (4년 1회)

- 사랑의 이웃돕기 및 장학기금 사업

- 동창회 발전기금 적립 (10년 회비 납부)

- 동창회 장학금

- 지회 활성화 사업

- 사체기증운동

- 학술연구비 지원

- 학술 강연

- 동창 상호간의 친목 및 유대강화

(가을야유회, 송년회, 졸업생 환송 및 신입동창 입회식, 박사학위 취득 동창 축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참여, 이화여대 총동창회 협조, 재학생 주최 행림제 참여, ‘이화의인 박에스더상’시상, 동기회장 및 지회장 회의, 영닥터스 포럼, 친선골프대회, 등반ㆍ걷기 대회, 예술 동호회, 사진 동호회, 자연과 역사사랑 동호회, 등)


나. 특별기구


- 재단법인 이화여대 의대동창회 학술연구재단

- 의과대학 창립 50주년 기념 학술 연구회

 

 

 

3. 역대 동창회장 명단

 

 

연 대

이 름

연 대

이 름

제 1대

권분이

제 11대

서경숙

제 2대

양기순

제 12대

이국자

제 3대

김혜성

제 13대

최보원

제 4대

김구자

제 14대

지현숙

제 5대

김애주

제 15대

김화숙

제 6대

이재민

제16대

우경숙

제 7대

최순옥

제17대

김태임

제 8대

오현숙

제18대

배순희

제 9대

차순자

제19대

윤석완

제 10대

이현숙

제20대(현재)

오혜숙


 

 

 


2. 나의 학창시절

 

 

 


 

 

28기의 학창시절 추억

 

전희숙

 

전희숙 28회

 

‘세월은 쏘아놓은 화살과 같다’ 는 말이 있다. 어언 의과대학을 졸업한지 36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우리 28기동기 중에는 할머니가 된 친구들도 몇 명 있다. 의과대학 70년사 편찬에 글을 쓰기위해 36년 전 학창시절을 추억하기엔 너무 멀리 온 듯한 느낌이 있지만 시간은 흐른 후에라야 더 아름답다고 한다. 왜냐하면 흘러간 시간이 지닌 에너지가 과거라는 공간을 마련하고 그 곳에 아름다운 기억이 자리하도록 하기 때문이란다. 공감이 되는 말이다.

자! 그럼, 타임머신을 타고 36년 전에 아름다운 기억을 찾으러 떠나 보자. 여자가 많은 집에서 자란 나는 대학은 남녀공학을 가고 싶었다. 그러나 1년간의 재수 끝에 ‘이화여대’에 입학을 하게 되었다. 세월이 지나 돌이켜 생각해 보니 참 잘한 선택이었다. 졸업 후 의사회 모임이 있어 참석해 보면 타 대학 출신들에 비해 우리 이대는 동료, 선후배 간에 우애가 아주 돈독함을 느낄 수 있다.

지금은 대학등록금이 일 년에 1000만 원 정도 든다고 하는데, 36년 전에는 입학금이 12만원으로 나름 꽤 큰돈이었다. 2년 전 동창의 날에 신촌이대 캠퍼스를 방문하게 되었다. 새로 지어진 ECC 건물 앞에서 나는 발걸음을 뗄 수가 없었다. 압도되는 웅장함과 현대적인 멋스러움! 그러나 그 현대식 ECC 건물 앞에서 나는 36년 전 추억의 기차 길 위 굴다리를 달리고 있었다. 시험 보는 날 아침 ‘기차 꼬리를 밟으면 시험을 잘 본다.’는 전설을 믿고 싶었다. 무거운 원서를 가슴에 끼고 하이힐을 신고 달려가 기차꼬리를 밟고 좋아하는 나와 옛 친구들의 모습이 보인다. 글쎄! 시험은 진짜 잘 보았을까? 시험이야 어떻튼! 때 묻지 않은 그 순수한 마음을 가졌던 시절로 잠시 돌아가 보니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예과 1학년 때 나의 지도교수님은 최삼섭 교수님 이셨다. 자상하시고 학점도 잘 주시던 교수님과의 면담은 항상 과학관 앞 잔디밭에서였다. 지금도 그때 찍은 한 장의 사진을 보면 교수님을 추억할 수 있다. 이런 평화로움을 시기라고 하듯이 교문 밖에서는 유신정권 독재에 반대하는 데모가 연일 일어나고 있었다. 최루탄 한방에 혼비백산 대열을 이탈하고 메케한 가스 냄새로 재채기를 해대며 눈물과 콧물을 줄줄 흘리며 도망가던 일. 도망치듯 도착한 강의실 앞에 ‘휴강’ 공고! ‘잘됐다.’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발걸음은 음악다방으로 향하던 철부지들.

또, 미팅과 메이데이 이야기를 빼놓을 수는 없겠다. 대학마다 축제가 있기는 했지만 축제 중의 축제는 이대의 메이데이 축제였다. 메이데이 파트너로 초대 받는 것이 그 당시 남학생들의 로망이었다. 지금 생각해봐도 지,덕,체를 겸비한 이대의 메이퀸이 미스코리아보다 더 아름다웠던 것 같다. 우리 28기에서는 과대표였던 박정희가 과 퀸으로 뽑혔던 기억이 있다. ‘집이 어디냐?’ ‘아버님이 뭐 하시냐?’ 등등 호구조사를 방불케 하는 과미팅, 장미 한 송이를 들고 덕수궁 앞에 서있으라는 야외미팅... 그 어색하고 쑥스러움이란! 놀기만 한 것도 아니다. 경기도에 있는 수동면으로 농촌봉사 활동 갔던 일도 마음 뿌듯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철없고 즐거운 예과 2년을 보내고 본과로 올라가는 겨울방학에는 그룹으로 해부학 선행학습(?)도 했다. 공포의 해부학 실습! 얼굴만 뵈도 다리가 후둘 후둘 떨리는 김순회 교수님!

해부학 첫 수업시간, 우리는 포르말린 냄새 풍기는 카다바(cadava)를 배정 받았고 목사님이 오셔서 기도를 해주셨다. 우리 조 카다바의 주인은 60대를 넘긴 듯한 삐쩍 마른 키가 크신 할아버지셨다. ‘이 분은 왜 여기 누워 계신 걸까? 사인은 뭘까? 가족은 없을까?’ 등등의 의문과 함께 눈시울이 붉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마음속으로 열심히 공부 하겠다고 다짐 했다. 가장 낙제를 많이 한다는 공포의 해부학 ‘땡 시험’ 전날 밤, 우리 조의 몇몇은 야식을 싸들고 해부 실습실로 향한다. 근육을 하나하나 다시 보고 근육 이름을 외우다 보니 배가 고파 온다. 카다바(cadava) 옆에서 가져온 음식을 천연덕스럽게 맛있게 먹고 있는 우리들... 지금 생각해 보면 어찌 그렇게 했을까? 불가사의한 일이다.

무사히 본과 1,2학년을 신촌 이대 캠퍼스에서 보내고 본과 3,4학년은 동대문 병원에서 수업을 하였다. 병원 안에서 하얀 가운을 입고 왔다 갔다 하니 내가 정말 의사가 된 듯한 착각에 빠져들기도 했다. 그리고 나의 어릴 적 의사가 되겠다는 꿈에 한 발짝 다가선 느낌 이였다. 이렇게 나는 이화라는 둥지 안에서 나의 꿈을 이루어 냈고, 졸업 후에도 항상 ‘이화인’ 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우리 28기동기들은 1973년 64명이 입학을 해서 1979년에 51명이 졸업을 했다. 자랑스런 우리 동기들을 소개해 보면 28기의 경조사를 챙기며 궂은일도 도맡아 하는 동기회장 정영희를 비롯하여 정계에 진출한 남편을 훌륭하게 내조하는 김정혜, 정미영. 의과대학 교수님인 김순임, 김치효, 송선옥, 이문향, 이은정, 장은덕. 경기도 여의사회 회장을 지낸 최영주, 이재옥. 의과대학 동창회 수석 부회장 이남희. 산부인과 의사회에서 열정을 다해 일하는 최원주.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김현자, 안승혜. 우리28기는 나를 포함하여 산부인과 의사가 12명이나 있다. 웬만한 산부인과 전문병원 2개 정도는 운영할 수 있는 실력들이다. 김명주, 김정란, 김정혜, 김혜숙, 안영옥, 이남희, 이승민, 이재옥, 정영희, 최금숙, 최원주.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꿈인 화백 (화려한 백수)으로 등극한 최윤주. 졸업 후 30년을 나와 같은 지역에서 개업하고 있는 허국. 언제 불러도 다정한 이름들이고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들이다.

졸업 30주년! 양평 ‘힐 하우스’에서 1박2일 모임 때 나는 처음으로 동기회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30년 만에 만남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마치 어제도 만난 것 같은 친근감이 느껴졌다. 이렇게 허물없이 만날 수 있고 또 오래오래 사랑으로 맺어진 친구는 누구에게나 한세상 살아가는데 행복의 원천이 된다고 한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서로 울타리가 되어주고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28기동기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화를 사랑합니다. 28기 파이팅!


의과대학 동창회

 

 


 

 

 

나의 꿈과 기도

심현

심 현 29회


20년간의 봉직의를 마치고 개원을 위해 일산으로 이사 온 지 10년째 이다.

 

일산에 살다보니 종종 서울로 오가게 되는데, 동과 서로 이어진 자유로를 달리다 보면

아침녘의 햇살보다 저녁 무렵의 노을이 장관을 이룰 때가 많다.

한강을 따라 너른 하늘로 날아가는 브이자의 갈매기 떼를 자주 보게 되는데,

맨 앞을 날아가는 새는 어떤 새일까? 너무 힘이 들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선두에서 날고 있는 기러기의 날개 짓은 힘은 들겠지만 주위에 상승 기류를 만들어

뒤따라오는 기러기가 날아가기 쉽게 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그 선두는 옆의 다음 기러기가

돌아가며 맡아서 서로를 도와주기에 그 긴긴 여정을 질서정연하게 날아간다고 한다. 참으로 멋지지 않은가?

마치 서로 돕고 끌고 밀어 올려 주는 우리 이화의대의 동문들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게 학창시절은 지금까지의 인생 중에 초등학교부터 의과대학교까지 18년,

지금까지의 인생을 하루로 치면 이화의대 시절은 가장 환한 대낮같다.

색으로 칠을 한다면 환한 노란색을 많이 써서 칠을 했겠다.

내게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라면 난 당연히 대학시절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처음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고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았고

남을 통해서도 나를 객관적으로 투시해보려 했다.

그때 읽었던 많은 책들이 내가 의대에 지망하게끔 큰 동기 부여를 했다.

주변에 의사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잦은 편도선염으로 이비인후과를 간간이 다녔다는 것

말고는 의사와의 인연도 특별히 없었음에도 6년의 긴 대학기간이 오히려 흥미로웠다.

내가 의사가 된다면 청진기를 하나만 들고 아프리카로 가야만 했다. 그게 나의 꿈 이었다.

새벽 별 보고 등교하고 캄캄해져야 도서실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그런 하루가 반복되고

항상 부족하다 느끼며 공부만 했던 그런 시절이었다. 그럼에도 꿈을 가지고 몰입하던 시절이었다.

최근에도 꿈을 꾸면 시험 날 늦잠 자고, 제 때에 답안지를 내지 못해 깜짝 놀라 깨어나곤 한다.

이제 의사가 되었지만 아마도 아프리카로 청진기를 가지고 가지는 않을 것 같다.

3월 입학 전 서늘한 2월의 이대 교정 겨울 잔디위에서 선배의 권유로 마가복음을 함께 읽었다. 전형적인 유교집안에서 자란 나는 교과서 속의 고린도 전서가 성경 속의 한 부분인지도 몰랐었다. 예과 시절에는 다락방 성경모임을 통해 성경책도 많이 읽게 되었고

그 영향이 지금까지 끊임없이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지탱해주는 기둥이 되었다.

이화여자대학은 여성에 대한 보수적인 롤에 길들여진 한국사회 속의 별천지였다.

자유롭고, 성구별을 느낄 필요가 없었고, 스스로 책임지는 자립심을 갖게 하는 그런 분위기

가 참으로 좋았다. 지금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대 출신들은 그런 면에서 좀 다르다.

동료 의료인으로서 서로 본을 받고 함께 공부하는 따뜻하고 의리 있는 친구 선후배 관계가

지금까지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의미가 되었다.

96세 되는 김형석 교수가 대담 중에서 말하기를 '동갑내기 친구끼리 이야기 하던 중에 노른자가 있어서 병아리도 나오는데, 우리 인생에서 노른자의 시기는 언제일까 하니

65세에서 75세까지가 가장 아름답고 좋은 시절이라는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인간적으로나 학문적으로 가장 성숙한 시기이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 게 되었다는데 아마도 그 시절에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고 이루어 낼 수도 있다는 뜻 이었겠다.

내게 나이 듦의 희망이 되었다.

우리 29기 동기들은 졸업한 지 35년, 올해 환갑을 맞이했고, 이 중 개원한 지 30년이 되어

진료를 마치고 남은여생을 어떻게 의미 있게 보낼까하는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 생겼다.

바로 이런 친구들이 인생의 노른자의 좋은 시기를 보낼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 아닐까?

라디오 광고에도 나온다. 한 물건 만들기를 30년이면 명품이라 부른다고...

그래 우리 모두 외길로 30년을 달려왔다. 우리 모두 명품이라 부를 만하다.

이화의대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70년 긴 역사가 있다.

이대 교정에서 의과대학시절을 보내고 동대문 이대부속병원에서의 수련시절을 거쳐

목동 이대부속의료원으로 , 이제 마곡지구 제2 병원으로 세계적인 큰 발돋움을 준비 하고 있다.

약관 20세로부터 원숙 50대까지의 40년은 이화로부터 움틔웠고, 돌이켜 보면 내가

걸어온 인생길의 중요한 긴 허리를 이화에서 자랐고, 이화에서 꽃피웠으며, 다가 올 미래도 이화와 함께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나를 비롯한 이화의 동문들 그 누구라도 이화로부터 은혜를 입지 않은 사람이 있으랴! 이제는 받았던 은혜에 심적으로든 물적으로든 손 건네어 보답할 때도 되었다고 본다. 우리 동문 들이 모교와 이화의료원에 보내는 성원과 기도는 모교와 의료원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에 꼭 필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화의대, 이화의료원이 우리나라에서 또 세계에서 손꼽히는 일류 의대, 일류병원이 되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 이화동문 모두가 의료와 연구의 최전선에서 진취적이고 합리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사명감과 꼭 이루어 내겠다는 신념으로 무장한다면 언젠가는 이루어 낼 수 있는 목표라고 확신한다.

진료와 연구와 교육에서 나날이 새로워지고 진일보하는 이화의료원을 꿈꾸며 매일 기도하고 응원하련다.


 
 



 

“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 ( 30기의 추억)

 

 

현민숙

현민숙 30회


하나님은 나처럼 부족하고 못난 사람에게 분에 넘치게 좋은 선물을 많이 주셨다. 그 중에 가장 좋은 것 중의 하나가 이화 의대를 입학하고 졸업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에서야 비로소 철이 들어 이런 고백을 솔직하게 하는 바이지만, 내가 가장 애석해하고 속으로 통탄하는 것 중의 하나가, ‘ 왜 나는 지나고 나서야 후회하는 사람인가?’ 하는 것이다.

나이 들어 철이 조금이라도 들고 보니 후회되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하나님이 내게 주셨던 가장 좋은 선물중의 하나인 이화여대 의대 학창시절이 얼마나 귀하고 멋진 선물인지를 그때는 알아볼 눈과 마음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

학창시절의 추억에 대한 글을 써보라는 친구의 부탁을 받고 돌아보니, 나야말로 가장 이 글을 쓸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만이 가득하다.

지나간 것을 후회하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한다면, 나는 가장 어리석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인 것이 분명하다.

왜냐고? 내가 의대 6년 동안 한 일이라고는 수업시간에 늦게 들어가 뒷자리에 삐딱하게 앉아있기, 낙제 안할 만큼만 아슬아슬 턱걸이하며 공부하기, 의대 수업 빼먹고 다른 엉뚱한 수업 몰래 도강하기, 나는 의사가 절대로 되지 않겠노라 속으로 다짐하기, 엄마가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하기... 등등이었다.

의사가 되고 싶어서 의대를 온 것이 아니라 엄마의 간절한 소원에 의해 떠밀리듯 의대를 들어온 나는 어려서부터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간직한 문학소녀였다. 사춘기 방황이 대학 들어가면서부터 나타났다고나 할까, 인생의 온갖 고민과 방황이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최루탄 연기와 함께 시작되었다. 그때는 대학생들이 웬 데모를 그리도 많이 했는지 모른다. 교문 앞에는 언제나 전투경찰이 진을 치고 있었고 걸핏하면 최루탄 연기 속에 휴교령이 내려지곤 했다.

장준하의 ‘돌베개’ 라는 책이 금서였던 시절, 대학생이라면 ‘돌베개’라는 책을 몰래 가지고 다녀야 되는 줄 알던 때에, 내가 의학서적보다 더 소중하게 밤낮으로 끌어안고 다녔던 책은 문고판 릴케 시집, 타고르 시집 ‘기탄잘리’, 가스통 바슐라르의 ‘촛불의 미학’, 그리고 권정생의 동화집이었다. ‘돌베개’를 읽으며 민족과 시대의 아픔에 대해 고민할 여유가 내겐 없었다. 내 마음의 고민과 방황이 너무 컸기 때문에 거창하게 시대와 민족까지 생각할 여력이 없었다.

당시 내가 몰래 도강했던 수업은 인문학강의였는데, 철학, 독일문학, 영문학 등이었다. 그 때 들었던 독일 시인의 시와 존 밀턴의 실낙원은 지금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김동길 교수님의 철학수업도 자주 들었던 강의였다. 나비넥타이를 메고 부드럽고 온화한 목소리로 강의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선명하게 떠오른다.

밤새워 온갖 책을 읽고 온갖 글을 쓰고, 음악을 듣고 그림을 보고 따라 그리던 시절~ 의사가 되고 싶지 않다며 몸부림치며 방법을 짜내다 생각한 것이 신춘문예 응모였다. 단편소설을 써서 2번 응모했는데, 2번 다 떨어진 것이 그 때는 몰랐지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도우신 것이라는 생각이 지금은 절실하게 든다. 의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이 내게 얼마나 잘 어울리고 감사하고 소중한 일인지를 지금은 너무 깊이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신춘문예에 떨어진 것에 억울해하며 한 단계 낮추어 지원한 것이 이화문학상이었는데, 단편소설로 당선된 것이 그나마 작은 위로가 되었던 것 같다.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의과대학을 내내 불편하고 어색해하며 다녔기에, 의대에서 친구들을 잘 사귀지 못하고 물과 기름처럼 떠다녔던 것이 지금은 너무 아쉽기만 하다.

그 많은 글을 읽고 쓰고, 밤새워 어설픈 그림을 그리던 그 시간에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했더라면~! 생리학 실습시간에 개구리 뒷다리 하나 잡아보지 못하고 도망만 다니지 말고 열심히 실습을 했더라면~! 생리학이 이렇게 중요한 줄 알았다면 실습시간을 그렇게 흘려보내지 않았을 텐데~! 지금 다시 돌아보니 누구보다 멋진 동급생 친구들과 좀 더 가까이 하고 친하게 지낼 걸~! 그들이 가까이 올 때 자리를 피하고 혼자 외롭게 앉아있지 말고 마음을 열고 이런 저런 대화를 많이 나누어 볼 걸~! 해부학이 이렇게 중요한줄 알았으면 카다바 실습할 때 좀 더 열성을 다할 걸~!

‘껄~껄~’만 하는 사람~ ‘이럴 껄~ 저럴 껄~’하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오랜 세월이 지나 다시 만난 동기들이 얼마나 열심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는지, 얼마나 멋진 사람들이 되어있는지를 바라보며, 이런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풀어보듯이 그 시절을 기쁘고 감사하게 지냈더라면 더 즐겁고 소중한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다행히 나는 동대문 병원에서 실습하며 공부할 때 만난 교수님들이 가망 없고 어려운 환자들에게 헌신적으로 다가가 진료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으며, 본과 4학년 때나 되어서야 늦었지만 정신 차리고 공부하기 시작했다. 환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그분들을 보면서 슬그머니 들기 시작했다.

밤을 새고 환자 옆을 지키다가 오신 외과 교수님이 비록 환자는 돌아가셨지만, 자녀분들이 주치의 선생님의 정성이 자녀인 우리보다 낫다며 감사해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 나도 저런 의사가 되어야지 다짐하던 생각이 난다.

소중한 것일수록 소중한 줄 모르고 흘려보내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그 시간은 지나가버리고 다시는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는다.

내 옆에 있는 가족, 내게 주신 직업, 오늘 하루, 그리고 내게 주신 모든 순간 하나하나가 다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것이 크건 작건, 내 마음에 드는 것이든, 아니든...하나도 소중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을 것이 없다.

지금은 평범한 소아과 개원의로 지내고 있는 나는 불평하고 원망하며 어리석게 흘려보낸 시간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뼈저리게 기억하며, 오늘 하루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지 않으면 영원히 사랑할 시간이 없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본다.

 

 

 


 

 

 

나의 학창시절

 

'응답하라 1976’

 

 

 

  

 

임선영

임선영 31회

우리에게도 눈부신 대학 새내기 시절이 있었던가?

 

어느 틈에 대학입학 40년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 1976년 3월 입학식을 위해 대강당으로 걸어 올라가던 길은 천국의 계단인 양 가팔랐지만, 발걸음은 새털처럼 가벼웠다. 가슴 설레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 자리도, 미래의 푸른 꿈을 간직한 채 마지막 세레머니를 한 곳도 그리고 뜨거운 감동으로 가슴을 뒤흔든 가스펠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관람한 곳도 그곳이었다. 졸업 후 올해의 이화인 추대 행사를 치른 곳도,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자의 숨소리마저 사랑하며 세계적인 유명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에 빠져든 곳도 그리고 대중을 향한 인문학 강의가 열린 곳도 언덕위의 큰 돌집이었다. 그 곳에서 가장 은혜로웠던 시간은 마음속에 하느님을 향한 갈망을 심어준 채플 시간이었다. 가톨릭 신자였던 나는 채플시간을 통해 좋으신 하느님이 보여준 종교의 보편성에 대해 모든 종교가 지향하는 것은 같다는 단순한 진리를 체득했다. 이렇게 우리는 학창시절 모든 중요한 행사를 대강당 안에서 시작하여 미스코리아 자세의 마지막 모습까지 대강당 밖에서 마무리하였다.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과학관의 첫 번째 기억은 생애 처음으로 만난 카데바, 우리 실습 조에 배정된 젊은 여성에 관한 것이다. 바셀린을 양손에 바르고 그녀와 처음으로 악수한 날 빨간 매니큐어가 칠해진 뻣뻣한 손가락에서 전해지던 서늘한 기운이 지금까지 뇌리에 깊게 박혀있다. 죽은 자의 영혼에 대한 안녕과 감사의 기도로 수업을 처음 시작하던 날 가녀린 몸매의 한 친구는 흐느끼며 강의실을 박차고 나갔고 그 후 학교에서 더는 그녀를 볼 수 없었다. 우리는 인체해부 실습을 마치고 포르말린 냄새를 피해 달려 나가 과학관 앞 벤치에서 해바라기를 하곤 했다. 소금 맞은 배추 같은 우리와는 달리 앞뜰에는 화사한 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다.

 

음대생에게 검정 롱스커트를 단체로 빌려 입고 단과대학 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온몸으로 잔물결을 만들며 다뉴브 강을 거슬러 올라갔던 일, 두 팔 벌려 환영하지도 않았는데 대학등록금이 아깝다며 극성스레 단과대학 특강이란 특강은 모조리 쫓아다녔던 일들은 동기들과 함께하는 젊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지리산 종주 등반 때는 첫째 날부터 닷새 동안의 식량과 텐트를 나누어 등에 지고 구례에서 출발하였다. 빗속을 뚫고 어렵게 노고단에 도착했으나 산장에는 비어있는 자리가 없었다. 그 당시 당혹스러움이란? 우중임에도 용감하게 텐트를 치고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 산에서의 첫 밤을 보냈었다. 백담사에서 시작하여 새로운 루트를 개척해 가며 설악산 공룡능선을 넘었던 일은 인생에서 최고의 도전이었다. 나중에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는 북한산만 바라보아도 살아갈 힘이 생겼다. 오랫동안 내 인생을 지탱하게 해 준 인내와 도전 정신은 이화의대 등산반 산행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베이비 붐 세대였던 우리 31기는 1976년 입학할 때부터 튀는 사람 하나 없이 성격도 모두 둥글둥글했다. 의예과 졸업여행, 본과 2학년 때 떠난 설악산 수학여행도 백담사에서 시작하여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참가자 전원이 오세암까지 왕복 산행을 무사히 마쳤다. 이런 원만함이 바탕이 되어서였을까? 우리 31기는 졸업 20주년 기념 삼청각에서의 전통 극 관람을 시작으로 졸업 25주년 일본 북해도 여행, 졸업 30주년 중국 장가계 여행 그리고 졸업 35주년까지 기다릴 수 없어 졸업 33주년인 올해는 남프랑스로 단체여행을 다녀왔다.

 

알프스산맥의 찬 공기와 지중해의 따듯한 공기가 만나는 지점인 천혜의 휴양지 남프랑스! 맑고 파란 하늘, 쉼 없이 피어오르는 흰 뭉게구름, 푸름 일색인 산과 들, 쪽빛을 한가운데 숨기고 있던 에메랄드빛 지중해 그리고 향기 가득한 꽃나무들의 고장 남프랑스! 로마시대의 유적부터 근대로 이어진 여러 문화와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져 안정과 평화를 이루고 있었다. 살랑거리는 바람을 온몸으로 받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수많은 예술가가 작품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태양 아래를 거닐며 소소한 기쁨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음은 오래된 신발처럼 편안한 40년 지기 벗들과 함께였기에 가능했을 거다. 인생의 기쁨을 함께할 시간이 과연 앞으로 얼마나 남았을까? 얼마 전 암으로 투병 중이었던 동기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떠나보내며 자주 만나 치유의 시간 갖자고 다짐했다. 2년 뒤엔 북부 이탈리아 여행을 기획하고 있다.

우리 31기동기 중 6명은 목동 병원 개원 이래 주욱 대학교육을 책임지며 이화의료원을 움직이는 든든한 실세로, 4명의 동기는 다른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심평원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동기도 있고 다수의 동기는 공공의료를 책임지고 있으며 그리고 많은 동기가 개원하여 지역사회의 진정한 의료 파수꾼이 되었다. 또한, 미국에서 3명 캐나다에서 1명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조기 은퇴하여 오로지 재능기부만 하는 동기도 있다. 힘든 의료상황에서도 동창회 백 분의 일 나눔 장학금 모금 및 마곡 이화의료원 건축기금 조성에도 많은 동기가 조용히 참여하였다. 미처 참여하지 못한 동기도 곧 동참할 거라 믿는다.

 

국내외에서 조용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살아온 우리에게 대학본부로부터 발신된 '응답하라 1976'이라는 멋진 구호가 수신된다. 129년 역사에 16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화대학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이 뽑혔다는 1976년 입학생, 우리는 자랑스러운 31기 졸업생이다. 의과대학 개교 70주년을 영광스럽게 맞이하며 이제껏 그래 왔듯이 우리 31기는 남은 인생에 따로 또 같이 섬김과 나눔, 사랑과 봉사로 귀결되는 129년 이화공동체의 귀한 정신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될 것이다.


 

 

 

동창회동창회


동창회

 

 

 


 

 

 

선택된 인간

 


김애양

김애양(은혜산부인과 원장) 33회


내가 의사가 된 것은 명백히 기적이었다. 무엇보다도 의과대학에 입학했다는 것이, 그것도 명문 이화여자대학교에 합격한 사실은 불가능을 이룬 대단한 사례였다. 구구단도 제때에 못 외우고 물리나 화학엔 아무런 개념이 없었던 나는 연극배우가 되거나 비서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둘 다 미모가 어느 정도 뒷받침이 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깨우친 후에 부모님의 소원인 의사가 되겠노라 진로를 바꾸었다. 뒤늦게 이과과목 공부를 보충하자니 땀 깨나 흘려야 했다. 합격 여부를 확인하러 오빠 손을 잡고 달려가 게시판에 붙은 내 이름을 보는 순간 최초로 신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그야말로 신에게 선택받은 기분이 들었던 것이다. 그때까지는 교회를 다니기는 했어도 신앙심이 없었던 까닭에 감사할 기회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이룬 기적이 하나도 달갑지 않기 시작했다. 대학생만 되면 한 번에 와락 성숙한 어른이 되는 줄로만 알았던 나는 학교생활의 모든 것이 불만스럽게 보였다. 소위 지성의 광장이란 캠퍼스엔 미니스커트를 입고 미모를 뽐내는 여대생만 눈에 띄었을 뿐 내가 머릿속에 그렸던 지적인 학생은 만날 수가 없었다. 당시 유행하던 실존주의 철학을 논하는 사람도 없었고, 정권에서 금서로 지정했던 마르크스 이론을 몰래 공부하는 낌새를 풍기는 이도 없었다. 우리들은 잔디밭에 도란도란 몰려 앉아 비엔나커피는 어느 다방이 맛있는지, 그린하우스의 꿀빵은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어느 미장원의 파머 값이 제일 싼지 토론을 하곤 했다. 한 강좌에 500명이나 신청하는 철학 강의는 도무지 재미도 없었을 뿐 아니라 산만한 수업분위기로 말미암아 무슨 소리인지 알아들을 수도 없었다. 학교에 정이라곤 붙이지 못하고 친구도 제대로 사귀지 못하게 된 나는 오로지 집안에서 뒹굴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읽게 된 책 한 권에서 일생에 잊지 못할 감동을 받게 되었다. 그것은 1929년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독일작가 토마스 만의 『선택된 인간』이었다.

어느 공국에서 왕과 왕비가 죽자 쌍둥이 남매만 남게 된다. 남매는 서로 사랑하다 관계를 맺게 되고 아이가 태어난다. 근친상간으로 생겨난 아이는 즉시 통에 넣어 바다에 버려지고 아이의 아버지는 죄책감에 나라를 떠나 죽음을 맞는다. 아이의 어머니는 여왕이 되어 공국을 통치하는데 워낙 아리따워 주변나라 왕자의 청혼이 이어진다. 하지만 스스로를 죄인이라 생각하는 여왕은 청혼을 거절하고 마는데 그 때문에 외세의 침략을 많이 받는다. 한편 통속에 버려진 아이는 무사히 구출되어 수도원에서 자라게 된다. 그레고리우스란 이름으로 교육을 잘 받은 아이는 왕족인 만큼 훌륭한 청년이 된다. 그레고리우스는 연약한 여왕이 외침에 시달린다는 소문을 듣고 기꺼이 전쟁터에 뛰어들어 공국을 구출한다. 나라를 구한 공로로 그레고리우스는 여왕과 결혼을 하게 된다.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그레고리우스가 이제 친어머니와 새로운 근친상간의 관계를 맺는 것이다. 둘은 딸도 낳고 잘 사는 듯 했지만 비밀이란 언제나 스스로 밝혀지기 마련이었다. 이중의 근친상간이란 운명에 엮인 그레고리우스는 참담한 심정으로 길을 떠난다. 어느 섬에 이르러 족쇄에 묶인 채 이슬만 먹으며 극단적인 참회의 시간을 보낸다. 귀골이 장대한 그레고리우스는 고슴도치만한 크기로 줄어든다. 17년의 세월이 흐른 후, 교황청에서 새로운 교황을 선출해야 했을 때 모든 추기경이 한 가지 꿈을 꾸는 일이 생긴다. 꿈속에서 신이 계시하시길 어느 어느 섬에서 고행을 하는 그레고리우스를 교황으로 데려오라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레고리우스는 교황으로 선택이 된다. 마지막은 교황이 된 그레고리우스가 친어머니를 만나 죄를 사면해 주는 장면으로 끝난다. 그동안 그레고리우스의 어머니도 수용소를 세워 불우한 병자들의 발을 씻기며 참회생활을 해왔던 것이다.

줄거리만 골자로 내세우면 대략 이런 내용이다. 『선택된 인간』은 스무 살의 아가씨인 내가 감당하기엔 충격 그 자체였다. 당시 아직 인간이나 인생이 무엇인지 까마득히 모르는 나로서는 남매의 근친상간도 이해하기 어려웠고 그렇게 태어난 자식이 다시 모자간의 근친상간을 맺게 되는 정황이 지독히도 무섭게 느껴졌다. 어머니와 결혼하려는 고의성은 없었다 하더라도 자신이 조금만 더 사려 깊게 생각해 봤더라면 운명의 장난 따윈 비껴갔으리라고 절규하는 그레고리우스의 눈물이 뜨겁게 내게 스며들었다. 17년간이나 고행을 하느라 고슴도치처럼 줄어들었다는 그레고리우스가 가엾어 견딜 수가 없었다. 다행히 진심으로 뉘우치면 용서되지 않을 죄란 없다는 것으로 작품이 결론지어져서 얼마나 안도했는지 모른다. 지극한 신의 은총도 느낄 수 있었다.

책 한권이 내 삶을 바꾸었다고 말하는 것은 가당치 않지만 이후로 나도 모르게 죄를 질까봐 무척 조심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 가운데 누가 선택되는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마 우리들 모두 하나하나 다 선택되는 것은 아닐까? 저마다 일일이 선택이 되어 단독자의 삶을 자리매김을 하는 것이리라.

당시 가난했던 우리나라 1970년대와 80년대를 이화여자대학 캠퍼스를 누비고 다녔던 나는 매우 특별히 사랑의 선택을 받은 것이라 믿는다. 지금도 어디 가서 이대 나온 여자라고 으스댈 수도 있겠지만 형편이 나빠 대학진학을 포기했던 사람들 앞에서 무한히 겸손해야 하고 항상 낮은 데를 살펴보는 사람이 되어 내가 받은 사랑을 나누라는 뜻이라 생각한다.


 


 

 

이화와 함께, 늘 밝은 빛

 

 


김금미

김금미 38회


열아홉 살, 의과대학에서 어떤 공부를 하는지도 모르는 채 그냥 이화가 좋아서, 이대의대에 입학했다.

예과 2년을 청명한 하늘과 아름다운 건물, 녹색의 숲이 함께한 이화 교정에서 이화를 만끽하며 즐겼다. 아무도 의사 될 것처럼 생기지 않은 순진하고 예쁜 친구들. 웃고 떠들고 단체미팅과 여행을 즐기며 예과 2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올라온 본과 1년. 동대문의 언덕을 올라가 그 꼭대기에 있던 이대부속 동대문 병원. 그 곳의 제일 어두운 지하 1층의 교실. 그곳이 본과 교실이었다.

 

나는 모든 것이 느린 편이다. 어렸을 적부터 피아노도, 운동도, 공부도 항상 배우는 속도가 느렸다. 느린 것에 대해서 내가 따라가려면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예과 때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방대한 양의 의학 공부 앞에서는 너무 힘들어 앞이 보이지 않을 때도 있었다. 예과에서 본과로 넘어가는 방학 때 한 선배가 내게 말을 해주었다. “함께 하면 다 할 수 있어. 혼자 하면 힘들겠지만.”

 

그때 나의 곁엔 친구들이 항상 옆에 있었다.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 자료를 나누어보고 함께 격려하고 늦게까지 붙어서 공부하던 친구들 덕분에 나도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었다.

 

졸업 후에도 우리 이대 의대 38기는 자주 만나 여행도 가고 경조사에 뭉치고, 송년회에서는 멋진 장기 자랑도 하는 등, 어느 순간 돌아보니 가장 단합이 잘되는 유명한 기가 되어있었다. 사랑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친구들이다.

우리 38기 친구들이 이렇게 한마음으로 모이는 데에는 기 대표 김지영, 총무 최은경, 고경희, 제주지부 이화정 이남경이라는 든든한 버팀목 친구들이 있어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화’라는 뿌리, ‘이화’라는 자랑, 밝은 빛이 있어서가 아닐까한다.

2015년 6월 중동호흡기 증후군 MERS로 전국이 충격에 빠졌다. 한국의 제일 크다고 인정받는 대학병원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부분폐쇄의 곤란을 겪었다.

메르스로 모든 대학병원이 위험에 처했을 때, 이대목동병원은 이미 준비했던 것을 바탕으로 차분히 대비하여 잘 대처할 수 있었다.

이대목동병원은 2012년 JCI (국제의료기관 평가위원회 인증)을 획득했다. 3년 전, 나는 오랜만에 이대병원을 방문했었는데 병원 곳곳에 ‘이대목동병원이 국제인증평가를 통과했다’라는 현수막이 크게 걸려있었다. 나는 그 홍보 현수막을 보면서 당시에는 별다른 의미를 잘 몰랐었다. JCI 는 진료, 감염, 안전 등 병원 전 부문에 걸쳐 환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1221개 항목에 대하여 만점에 가까운 성적으로 통과했다는 것이다.

한편에서는 이렇게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평가가 특별히 필요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대목동병원은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 가치를 두고 열심히 준비하여 결국 스스로를 높은 곳에 올려놓았다.

학교에서 멀리 떨어져 개원하고 있는 동창으로서 이런 소식을 접하면 뿌듯하다. 우리 동기들이 이화를 사랑하는 마음은 바로 이화의 미래를 보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비롯되어 오는 것 아닐까.

 

2017년에 마곡지구에 이화 제 2병원이 개원한다고 한다. 나는 동창 모임에서 이순남 의료원장님이 마곡지구 제2병원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을 유심히 들었다. 새로 개원하는 마곡지구 제2 병원의 병실은 모두 1인실이라고 한다. 이순남 의료원장님은 ‘현재 국내 의료상황에서 순수 의료수익만으로는 병원을 유지할 수 없다며 언젠가는 상급 병실료라는 개념도 사라질 것이다. 이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상급 병실료를 과감히 포기함으로써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연구 역량 등을 강화하여 새로운 수익 창출원을 발굴하겠다.’라고 말씀하셨다. 중요한 건 이대병원은 오래전부터 이러한 비전을 가지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 어떤 상급 종합병원들도 미처 시도하지 못했던 일들이다. 아, 얼마나 상큼 발랄한, 미래를 확 열어버리는 발상이 아닌가!

결국 병원 내 감염의 근원을 원천 봉쇄하고 발전된 선진의료를 도입하게 되는 것이다. 메르스로 병원 내 감염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이때, 마곡지구 제 2이화 병원은 우리가 기대하는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

이화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하고 있다. 우리는 그를 따라가며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 우리 미래를 바라보고 이화처럼, 이화를 닮아가며 발전하고자 노력한다.

이렇게 나와 우리, 그리고 이화는 함께 발전한다.

동창회38회 동창회


 

 

 38회 동창회38회 동창회

 

 

 

 38회 동창회38회 동창회

 


 

 

 38회 동창회

 

 

 

 

3.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동창현황

 


1 가정현

13 전몽은

20 이복열

27 신길자

33 이광순

38 박소영

1 권분이

13 전춘자

20 이순희

27 신혜원

33 이명화

38 박승희

1 김경애

13 조보인

20 이안숙

27 신화자

33 이미경

38 박양순

1 김구자

13 조성인

20 이영자

27 안경숙

33 이민재

38 박은희

1 김달경

13 조영례

20 이용신

27 엄대자

33 이승희

38 박진희

1 김순진

13 진건석

20 이원희a

27 오구미

33 이용복

38 박혜영

1 김애주

13 차신숙

20 이원희b

27 오민화

33 이유정

38 백진영

1 김옥진

13 최명자

20 이인영

27 오윤숙

33 이정규

38 백혜승

1 김익순

13 최서규

20 이정혜

27 오혜숙

33 이지희

38 변정란

1 김혜성

13 최숙자

20 이희순

27 유정옥

33 이초혜

38 손희정a

1 노의임

13 한영문

20 장신옥

27 윤명인

33 임명미

38 손희정b

1 박숙정

13 홍미화

20 장은실

27 윤정희

33 임진옥

38 송애진

1 박옥신

13 홍정숙

20 전순자

27 이강영

33 임혜경

38 송인옥

1 박은보

13 황진수

20 전지숙

27 이귀용

33 정경이

38 송호영

1 반헌경

14 강래자

20 조문숙

27 이명숙

33 정미경

38 신동원

1 서인희

14 강예근

20 조운영

27 이세정

33 정은숙

38 신정현

1 안원숙

14 고유미

20 채은화

27 이순남

33 정인영

38 안은주

1 양기순

14 곽오향

20 최옥경

27 이윤주

33 정혜원

38 유현주

1 이규열

14 김명자

20 최인규

27 이정희

33 조숙

38 이경

1 이근승

14 김문순

20 최인숙

27 이진숙

33 조영주

38 이경순

1 이순자

14 김봉연

20 최정교

27 임동란

33 지용실

38 이경재

1 이향원

14 김부강

20 홍연표

27 임영채

33 차성희

38 이국희

1 이흥주

14 김소자

21 강경희

27 장정화

33 최재유

38 이남경

1 조영숙

14 김수자

21 경순표

27 전진숙

33 피상순

38 이성숙

1 최정선

14 김연자

21 구본철

27 정누시아

33 한경원

38 이소현

1 최한정

14 김재영

21 김경숙

27 정선경

33 홍경화

38 이승희

1 허장윤

14 김절자

21 김보경

27 정정원

33 황정순

38 이연수

2 김경태

14 김정자

21 김수연

27 조용심

34 강숙욱

38 이원영

2 김순서

14 김정희

21 김순자

27 조현실

34 강윤숙

38 이은미

2 김영옥

14 김종호

21 김애경

27 최영란

34 국신호

38 이정은

2 김학린

14 김청자

21 김애리

27 최혜영

34 권미나

38 이지은

2 송영옥

14 김혜심

21 김영순

27 추희숙

34 길현주

38 이진경

2 유병지

14 김혜자

21 김정진

27 편복양

34 김경숙

38 이현정

2 이보부

14 나도비

21 김진주

27 한창수

34 김성미

38 이현주

2 이재민

14 민병희

21 김춘실

27 한혜기

34 김옥란

38 이혜경

3 강숙경

14 박기영

21 김희경

27 현향순

34 김혜란

38 이화영

3 김명수

14 박다주

21 박숙자

27 황기영

34 김혜현

38 이화정

3 김숙엽

14 박문자

21 배정희

28 김명주

34 박경희

38 이훈경

3 박명숙

14 박순옥

21 백신열

28 김복회

34 박선자

38 임원정

3 박순지

14 박영자

21 서동선

28 김순임

34 박성숙

38 장성실

3 유옥순

14 박현영

21 선재숙

28 김영채

34 박주관

38 전영미

3 이명재

14 배소영

21 손경희

28 김영화

34 박현애

38 전희경

3 이영숙

14 백혜숙

21 신위태

28 김옥화

34 변혜란

38 정금희

3 이정자

14 서경숙

21 심한기

28 김은영

34 서채정

38 정유진

3 임혜순

14 서영자

21 오영옥

28 김은화

34 서현숙

38 정은주

3 전명식

14 손영자

21 우경숙

28 김정란

34 성연아

38 조경숙

3 조성매

14 손형심

21 우숙영

28 김정혜

34 안은숙

38 천경아

3 최순옥

14 신금혜

21 유지정

28 김종원

34 육홍미

38 최은경

4 김기순

14 신민교

21 이가애

28 김치효

34 윤경숙

38 최은완

4 김채영

14 양영자

21 이봉애

28 김현자

34 이경령

38 최은주

4 송혜련

14 연형희

21 이애경

28 김혜숙a

34 이경신

38 최정연

4 이경식

14 오경자

21 이영재

28 김혜숙b

34 이경인

38 최효선

4 이진영

14 오미영

21 이영주

28 문정화

34 이미선

38 한경희

5 김경옥

14 오순원

21 이영혜

28 박복련

34 이미원

38 한기정

5 김순창

14 오양자

21 이은주

28 박옥경

34 이방원

38 허금희

5 양재복

14 우행원

21 이정화

28 박정희

34 이백희

38 허은선

5 엄세정

14 유경자

21 이해순

28 배혜상

34 이봉신

38 황일태

5 오현숙

14 유희정

21 이혜경

28 백진희

34 이연구

39 강용인

5 이숙진

14 윤신오

21 이화자

28 서향근

34 이영숙

39 강은숙

5 정애영

14 이성세

21 임선미

28 성채경

34 이지은

39 강은식

5 주순자

14 이수자

21 장경이

28 송선옥

34 이청기

39 계난이

5 홍영선

14 이영애

21 전경숙

28 안승혜

34 이필화

39 곽은영

6 권정렬

14 이일준

21 전월화

28 안영옥

34 이혜란

39 권계숙

6 김상숙

14 이한숙

21 전현숙

28 오은석

34 이호진

39 권선영

6 김순아

14 이화자

21 정영진

28 유명희

34 임양희

39 권윤주

6 김은경

14 임진

21 조정실

28 이계용

34 장순자

39 김미령

6 박수화

14 장영자

21 최용애

28 이남희

34 전정자

39 김선화

6 박은자

14 정금주

21 최재화

28 이문향

34 정미경

39 김성미

6 서영석

14 정영자

21 최혜란

28 이복순

34 정보경

39 김소은

6 안인순

14 정영주

21 함영은

28 이선희

34 정은주

39 김수영

6 오세연

14 정청자

21 허창규

28 이승민

34 정현주

39 김영실

6 우정옥

14 조정자

21 홍성운

28 이은애

34 조경란

39 김용주

6 유길례

14 주문순

21 황정미

28 이은정

34 조경숙

39 김우선

6 윤혜성

14 진희정

22 강옥희

28 이재옥

34 조소연

39 김은미

6 이상인

14 최고선

22 강혜숙

28 이황현

34 조윤화

39 김은영

6 이영숙

14 최영자

22 고윤숙

28 장은덕

34 조은아

39 김정민

6 이효분

14 한동연

22 곽호성

28 전희숙

34 주미리

39 김정선

6 이희열

14 한혜수

22 권혜숙

28 정경은

34 차은숙

39 김종분

6 임경희

14 함정옥

22 김양숙

28 정미영

34 최경희

39 김지원

6 정순애

14 홍선화

22 김영주

28 정영희

34 최미령

39 김희진

6 정영숙

14 황소희

22 김정례

28 조의경

34 최성희

39 남효경

6 조병채

15 강일희

22 김정애

28 조정란

34 최혜영

39 노숙영

6 최애리사

15 고순희

22 김정희

28 조진애

34 한경아

39 류지영

6 최임애

15 김만애

22 김혜경

28 최금숙

34 황경원

39 문경혜

6 하점순

15 김미용

22 남명숙

28 최영주

35 강지혜

39 박규희

6 한혜례

15 김성자

22 노숙희

28 최원주

35 강현명

39 박난미

6 황돈희

15 김승자

22 박경임

28 최윤주

35 강혜신

39 박명혜

7 권순자

15 김열자

22 박영숙

28 최인영

35 강호경

39 박미향

7 권정자

15 김영자

22 박찬완

28 최형주

35 고은주

39 박미혜

7 김인옥

15 김옥경

22 박채원

28 하명화

35 고현주

39 박성희

7 김재진

15 김원자

22 박현혜

28 허국

35 권진형

39 박원아

7 나문희

15 김지자

22 배영숙

28 홍정화

35 금수정

39 박월미

7 박경원

15 김진수

22 변명현

28 황영희

35 김경희

39 박은경

7 박영선

15 김춘홍

22 서현숙

29 강경숙

35 김동연

39 박정은

7 박정화

15 김항실

22 송혜숙

29 고애령

35 김미경

39 박현정

7 배옥자

15 김행강

22 안정옥

29 권용임

35 김성은

39 방은치

7 백온석

15 김현숙

22 용환극

29 김문자

35 김순옥

39 서상경

7 서성숙

15 나정욱

22 유정순

29 김미경

35 김양자

39 서정경

7 성영숙

15 남소자

22 윤화중

29 김신애

35 김유희

39 손진아

7 심재순

15 박미령

22 이경숙a

29 김우경

35 김은성

39 송근정

7 안종은

15 박수자

22 이경숙b

29 김유경

35 김혜영

39 송미희

7 오수련

15 박숙자

22 이수남

29 김윤자

35 문원실

39 승희진

7 유춘선

15 박순자

22 이숙희

29김인숙

35 박경숙

39 신효경

7 이경자

15 박영자

22 이영옥

29 김재숙

35 박미경

39 오지현

7 이명이

15 박찬옥

22 이영희a

29 김정희

35 박미애

39 우정주

7 이영순

15 배계자

22 이영희b

29 김종희

35 박혜선

39 원혜성

7 이인숙

15 배미승

22 이은숙

29 김효정

35 서명숙

39 유은선

7 이인호

15 배민자

22 이재숙

29 김효진

35 신경순

39 윤수진

7 이정순

15 석영덕

22 임정애

29 노미란

35 유윤영

39 윤일주

7 장민희

15 손효섭

22 전용선

29 대전혜

35 유현순

39 이경주

7 장숙자

15 송소선

22 정숙향

29 박미영

35 윤희수

39 이동수

7 조성원

15 신경자

22 조온구

29 박성숙

35 이경미

39 이동연

7 조순규

15 안미란

22 조해완

29 박숙현

35 이명숙A

39 이명희

7 조화숙

15 안소원

22 주경빈

29 박현숙

35 이명숙B

39 이시연

7 채수희

15 안영덕

22 주백연

29 배혜경

35 이미자

39 이연주

7 천기순

15 양석기

22 한윤희

29 서금정

35 이보옥

39 이영은a

7 최윤선

15 염정혜

22 홍옥란

29 서정은

35 이성인

39 이영은b

7 최정신

15 유성자

23 강숙경

29 성금영

35 이영미

39 이은영

8 강순옥

15 유숙자

23 강원숙

29 송경중

35 이영수

39 이주은

8 구혜서

15 이강자

23 금봉숙

29 송영완

35 이은희

39 이지수

8 김복기

15 이길자

23 김애권

29 송태숙

35 이정규

39 이지희

8 김순회

15 이명희

23 김영숙

29 심현

35이정옥

39 이진주

8 김정순

15 이성민

23 김옥

29 양명자

35 이정현

39 이향주

8 김정자

15 이숙자

23 김태임

29 오영

35 이주미

39 임옥경

8 노영자

15 이정훈

23 남정희

29 오재영

35 이현미

39 장병우

8 마순자

15 이종숙

23 문영화

29 원경희

35이혜련

39 장윤정

8 명문식

15 임명덕

23 박기숙

29 유병희

35 이혜선

39 장은경

8 문순자

15 임영자

23 박선옥a

29 유선영

35 이혜원

39 장혜경

8 박노진

15 전정희

23 박선옥b

29 유진영

35 이희라

39 전이경

8 박숙경

15 전혜자

23 박영애

29 윤은경

35 장귀애

39 정연정

8 박이혜

15 정경자

23 박원아

29 윤혜원

35 장미영

39 정영교

8 변정옥

15 정문자

23 방은숙

29 이민정

35 전애경

39 정인희

8 서광애

15 조월순

23 손순옥

29 이선

35 전중정

39 정호인

8 손길수

15 조정기

23 송옥경

29 이영혜

35 정봉현

39 조수연

8 송애완

15 조정애

23 신옥

29 이원경

35 정지영

39 조원경

8 윤인애

15 최경희

23 양은실

29 이재현

35 정희수

39 채수희

8 윤중식

15 최군자

23 원연희

29 이종민

35 정희진

39 천은미

8 이명옥

15 최문숙

23 유경화

29 이진희

35 조원식

39 최성희

8 이봉희

15 최문정

23 유경희

29 이헌경

35 조인혜

39 최옥경

8 이숙인

15 최병화

23 유박영

29 이현숙

35 조정희

39 최윤정a

8 이인옥

15 최순자

23 윤영숙

29 임정남

35 진정자

39 최윤정b

8 이주연

15 최채석

23 윤인숙

29 장명옥

35 천선희

39 최은정

8 이현재

15 최현진

23 이경숙

29 장주은

35 최건무

39 한경림

8 조병갑

15 한순자

23 이규옥

29 정귀영

35 한지현

39 한현신

8 조선례

15 한종목

23 이남도

29 정혜량

35 한혜경

39 홍사옥

8 조용옥

15 한준희

23 이상열

29 조명득

35 한혜선

40 강승희

8 주영숙

15 허보

23 이선화

29 조영희

35 홍성미

40 강윤정

8 주우연

15 홍성연

23 이선희

29 차석희

35 황혜정

40 강정민

8 최광숙

15 홍정자

23 이승주

29 최숙희

36 강미구

40 강정순

8 최은례

16 강민자

23 이은숙

29 최신영

36 강영수

40 강혜승

8 한숙희

16 강정애

23 이혜경

29 최정심

36 강원경

40 고선영

8 허숙

16 고선희

23 이희복

29 최태림

36 강효석

40 공수정

8 홍상율

16 권영혜

23 임영매

29 한선남

36 권영금

40 곽영임

8 홍진기

16 김명미

23 전영실

29 홍기숙

36 권영현

40 구윤정

9 강옥련

16 김석희

23 정명숙

29 홍동선

36 김경아

40 권소영

9 경난호

16 김숙자

23 정윤희

29 홍영미

36 김명한

40 김명주

9 김경환

16 김신순

23 정화순

30 고혜영

36 김미영

40 김미영

9 김상희

16 김용복

23 주미련

30 길선연

36 김미희

40 김미영

9 김연옥

16 김원진

23 차광은

30 김경희

36 김선희

40 김성희

9 김옥영

16 김유자

23 최금자

30 김계남

36 김성희

40 김수아

9 김원자

16 김은혜

23 최정희

30 김미혜

36 김소연

40 김수연a

9 김인숙

16 김자혜

23 최진주

30 김성숙

36 김영미

40 김수연b

9 김홍희

16 김학혜

23 최형혜

30 김영화

36 김은선

40 김원례

9 민태희

16 김해경

23 표영희

30 김용화

36 김은실

40 김유경

9 박보훈

16 박순복

23 한혜영

30 김자예

36 김정림

40 김은옥

9 심명자

16 박효숙

23 허정희

30 김진경

36 김정숙

40 김주오

9 양옥균

16 서영욱

23 홍소란

30 김현화

36 김지영

40 김지은

9 왕복진

16 유명자

24 강성애

30 김혜원

36 김창옥

40 김지응

9 우영옥

16유태화

24 고금례

30 김희진

36 김태연

40 김진아

9 윤혜련

16 윤선미

24 고제숙

30 노재경

36 김학희

40 김혜경

9 이경숙

16 윤영자

24 구혜수

30 등영문

36 김향미

40 김혜영

9 이순자

16 이경자

24 권정희

30 박미숙

36 김현옥

40 김희수

9 이용옥

16 이경자

24 김경희

30 박순복

36 김혜정

40 남수용

9 이은호

16 이국자

24 김동선

30 박은희

36 남혜경

40 남미현

9 이종숙

16 이근

24 김명화

30 배은경

36 노경희

40 노경원

9 이학혜

16 이금옥

24 김문령

30 백애란

36 민동원

40 맹이소

9 이혜경

16 이문자

24 김성숙

30 백원희

36 박미경

40 민지연

9 이혜선

16 이승희

24 김순자

30 서동숙

36 박정림

40 박성민

9 장남희

16 이은주

24 김아미

30 성시열

36 박정현

40 박성희

9 조면호

16 이지연

24 김애경

30 성인영

36 방성숙

40 박소영

9 차순자

16 이춘자

24 김원혜

30 신종남

36 배현영

40 박정아

9 최도영

16 임묘자

24 김의신

30 신해림

36 백혜진

40 박주순

10 강지용

16 장현자

24 김태정

30 양정희

36 서미애

40 박현주

10 권태희

16 정광미

24 문영자

30 엄정란

36 서정은

40 박혜숙

10 김경자

16 정연정

24 박경순

30 오주엽

36 성낙순

40 백미경

10 김복순

16 표회순

24 박재옥

30 우성희

36 성영미

40 변희

10 김순애

16 홍금순

24 배순희

30 원규숙

36 성현경

40 서은희

10 김영림

17 강문자

24 백신애

30 유정애

36 신미영

40 손현아

10 김영숙

17 강인숙

24 서명희

30 유정옥

36 신현주

40 신미정

10 김진희

17 고은교

24 신옥자

30 윤주신

36 심재선

40 신성의

10 김흥식

17 구명진

24 신은호

30 이경숙

36 심정원

40 안보영

10 노병춘

17 권두식

24 신중련

30 이내숙

36 안백화

40 안재원

10 박순옥

17 김명자

24 심안수

30 이숙자

36 안혜진

40 양선이

10 박정자

17 김성옥

24 양승희

30 이신숙

36 양정인

40 원현주

10 배혜진

17 김수옥

24 연규월

30 이영숙

36 오명선

40 윤성원

10 백인수

17 김수자

24 오혜숙

30 이영식

36 오현애

40 윤수정

10 서영순

17 김영자

24 유기숙

30 이옥엽

36 원은경

40 윤유선

10 송성희

17 김원명

24 유영희

30 이윤희

36 유동주

40 윤현의

10 송수헌

17 김인순

24 이경자

30 이정희

36 유은희

40 이금주

10 안영순

17 김정숙

24 이덕용

30 이혜경a

36 유정현

40 이동희

10 오세민

17 김정자

24 이선자

30 이혜경b

36 유현영

40 이명수

10 유연수

17 김진희

24 이수자

30 이혜경c

36 윤경옥

40 이선화

10 이성배

17 김춘지

24 이숙자

30 이혜라

36 이미경

40 이소라

10 이성옥

17 김현자

24 이순겸

30 정미은

36 이선희

40 이수아

10 이세자

17 남재원

24 이순재

30 정성민

36 이수미

40 이연경

10 이옥희

17 박연숙

24 이안희

30 정수경

36 이영인

40 이윤하

10 이점인

17 박영혜

24 이은엽

30 정영란

36 이옥재

40 이정림

10 이정욱

17 방희연

24 이의선

30 정재선

36 이우령

40 이정화

10 이정자

17 신성희

24 이의정

30 조경숙

36 이우영

40 이정희

10 이종숙

17 오기근

24 이정숙

30 조철현

36 이인길

40 이지연

10 이종원

17 오의숙

24 이종덕

30 조치자

36 이정희

40 이하린

10 이창학

17 옥양자

24 이혜영

30 최은희

36 이지은

40 이현주a

10 임우영

17 유정자

24 임란규

30 최혜민

36 이창옥

40 이현주b

10 장봉희

17 윤영숙

24 장연수

30 현민숙

36 이향미

40 이혜진

10 정화성

17 윤정자

24 장혜숙

30 현영화

36 이혜원

40 이화영

10 주경희

17 이규현

24 전광숙

30 현재란

36 이희정

40 임석아

10 주인명

17 이모혜

24 전우기

30 현혜신

36 임은정

40 임연순

10 태임득

17 임영혜

24 전이리

30 홍경희

36 전윤옥

40 장연

10 한영자

17 장혜원

24 정경숙

30 황기현

36 전희송

40 장윤혜

10 홍성완

17 정명자

24 정병연

31 강영희

36 전희연

40 전지용

10 홍인옥

17 정문경

24 정순미

31 고영숙

36 정미령

40 정기윤

11 김경자

17 정정숙

24 조용남

31 궁미경

36 정성희

40 정성애

11 김년

17 조성순

24 조종남

31 권혁영

36 정인희

40 정수진

11 김동심

17 주진자

24 주수자

31 권희정

36 정혜욱

40 정지영

11 김상옥

17 채수정

24 차은숙

31 김귀일

36 조경희

40 조민선

11 김성자

17 최양림

24 최미란

31 김명지

36 조은미

40 조연진

11 김옥

17 한덕자

24 최영인

31 김미영

36 조혜영

40 조지연

11 김의자

17 홍청숙

24 최창혁

31 김승엽

36 주인숙

40 주명실

11 김인회

18 강인옥

24 한경덕

31 김연신

36 최영주

40 지재현

11 김정숙

18 고은희

24 한정옥

31 김영지

36 최진아

40 차유미

11 김혜영

18 공영선

24 한지윤

31 김태은

36 최현주a

40 채화주

11 문용자

18 공영자

24 홍정애

31 김해영

36 최현주b

40 최소영

11 문정옥

18 구덕자

25 강미자

31 김현숙

36 최혜진a

40 최수경

11 박계원

18 김경자

25 권정화

31 도현주

36 최혜진b

40 최수주

11 박도심

18 김경희

25 권태정

31 문옥련

36 하은희

40 최창진

11 박순명

18 김명세

25 김경배

31 박남미

36 하현성

40 최희정

11 박원실

18 김명자

25 김경숙

31 박성희

36 한명희

40 한설혜

11 박정순

18 김석희

25 김미향

31 박혜영

36 한은희

40 허길자

11 박종양

18 김선희

25 김정자

31 박희경

36 한후재

40 홍영선

11 방선옥

18 김순규

25 김종선

31 백승연

36 홍미재

40 홍정숙

11 서영옥

18 김양수

25 김주자

31 백승희

36 홍연식

40 홍정연

11 신은숙

18 김인자

25 김진

31 서란

36 황유정

40 황현정

11 안정례

18 김정

25 박둘임

31 서정완

36 황혜영

41 강미정

11 안정숙

18 김정림

25 박명희a

31 안화영

37 강덕희

41 곽인숙

11 유문자

18 김정애

25 박명희b

31 양미혜

37 강지욱

41 곽정아

11 윤순자

18 김희

25 박미경

31 오덕자

37 권수영

41 곽현주

11 윤창희

18 박문자

25 박민선

31 오현주

37 김경미a

41 권계랑

11 윤현숙

18 박순자

25 박상춘

31 유경옥

37 김경미b

41 권기현

11 이덕자

18 박승자

25 박소경

31 이경덕

37 김문영

41 권향미

11 이순배

18 박영주

25 박애자

31 이경숙

37 김민혜

41 김보경

11 이윤식

18 박정은

25 박영숙

31 이기성

37 김선주

41 김소영

11 이인자

18 박정자

25 박재순

31 이미경

37 김성림

41 김송이

11 이현숙

18 박정자

25 신경자

31 이미숙

37 김성민

41 김수란

11 장일영

18 방송자

25 안숙

31 이미애

37 김성희

41 김수련

11 전숙희

18 손희자

25 오유심

31 이숙영

37 김수민

41 김승정

11 전춘혜

18 신용식

25 유덕희

31 이예경

37 김연진

41 김아영

11 정구창

18 신용자

25 유명숙

31 이원영

37 김영주

41 김영민

11 최혜옥

18 안경미

25 유혜영

31 이은미

37 김유미

41 김윤정

11 한영인

18 안정자

25 윤석완

31 이정엽

37 김유선

41 김은아

11 한영자

18 유신애

25 이경림

31 임선영

37 김윤희

41 김정은

11 황순옥

18 윤계진

25 이길자

31 장연진

37 김인아

41 김지연

12 곽영신

18 이숙자

25 이명애

31 장채운

37 김정원

41 김진

12 김경애

18 이옥자

25 이명희

31 전영미

37 김정은a

41 김현주

12 김묘한

18 이혜자

25 이복기

31 전재옥

37 김정은b

41 김현진

12 김수자

18 임문규

25 이성혜

31 전혜정

37 김지민

41 노성희

12 김숙겸

18 임정택

25 이성희

31 정락경

37 김지선

41 맹신숙

12 김아자

18 장세령

25 이수옥

31 정진숙

37 김지영

41 문선미

12 김인숙

18 정명희

25 이승섭

31 조영선

37 김현숙

41 박미라

12 김정자

18 정신용

25 이영숙

31 차선희

37 김혜경

41 박병희

12 김정호

18 정청자

25 이은주

31 차혜숙

37 김홍희

41 박정은

12 김종남

18 조인자

25 이재옥

31 최규룡

37 류수정

41 박주혜

12 김춘희

18 조정자

25 이희우

31 최영신

37 류지아

41 박혜정

12 박명숙

18 조호경

25 임경림

31 최현숙

37 류현미

41 손미경

12 박영선

18 최민자

25 임옥순

31 한경숙

37 문영신

41 송지숙

12 박영숙a

18 최보원

25 장귀식

31 황경희

37 문정현

41 신동귀

12 박영숙b

18 최수자

25 장애숙

32 강혜련

37 문혜성

41 신동희

12 박영희

18 함정희

25 전선희

32 곽미영

37 민명희

41 신미승

12 박종숙

18 현정순

25 조용희

32 권태희

37 박영순

41 심기남

12 배정민

18 홍덕혜

25 조의숙

32 김경효

37 박은애

41 여주연

12 백영숙

18 홍명희

25 주종은

32 김남주

37 배지연

41 오은정

12 송영희

18 홍정자

25 진혜경

32 김란아

37 변유란

41 오정미

12 송진연

19 계희순

25 차은숙

32 김미경

37 서원희

41 오지영

12 안금자

19 고광애

25 채유순

32 김복련

37 서재옥

41 원지은

12 양순희

19 김경애

25 최명주

32 김수연

37 서희정

41 유정현

12 우복희

19 김경애

25 최순옥

32 김순희

37 성순희

41 유혜경

12 우정숙

19 김미겸

25 최애경

32 김원파

37 손미미

41 윤세라

12 원종숙

19 김상숙

25 최영숙

32 김융희

37 송인숙

41 윤은주

12 이계훈

19 김선희

25 최영자

32 김정경

37 안미경

41 윤진희

12 이영훈

19 김소연

25 한명자

32 김정숙

37 양경희

41 윤혜진

12 이정식

19 김순병

25 한미자

32 김정애

37 양난경

41 윤희자

12 이춘희

19 김애숙

25 한순자

32 김종영

37 양혜련

41 이령아

12 이희련

19 김양진

25 홍순우

32 김현숙

37 오수원

41 이미애

12 임명희

19 김영숙

25 황은주

32 김혜숙

37 오지원

41 이민재

12 장영자

19 김영자

25 황임령

32 류희원

37 온해선

41 이영옥

12 장정옥

19 김옥자

25 황혜영

32 박민선

37 우재순

41 이은정

12 전려자

19 김재숙

26 강명희

32 박연아

37 유소미

41 이지애

12 정덕현

19 김정자

26 고순정

32 방은영

37 유혜진

41 이진경

12 조영자

19 김정혜

26 김경한

32 배윤주

37 이경은

41 이찬주

12 조영주

19 김종희

26 김매자

32 백희정

37 이규대

41 이태경

12 조정신

19 김준자

26 김명숙

32 서은숙

37 이금자

41 이헌경

12 조행원

19 김흥숙

26 김명희a

32 소영

37 이기란

41 임금아

12 한경숙

19 민혜숙

26 김명희b

32 손은미

37 이린생

41 전희정

12 호삼수

19 박근희

26 김선자

32 송진이

37 이명숙

41 정명은

12 홍혜식

19 박은숙

26 김선희

32 신미란

37 이명희

41 정선영

12 황연대

19 서옥자

26 김애령

32 안정숙

37 이선영a

41 정수영

12 황인식

19 손영애

26 김영진

32 양미희

37 이선영b

41 정숙희

12 황혜경

19 송정자

26 김정란

32 오혜경

37 이승희

41 정혜경

13 권숙자

19 신영숙

26 김정순

32 오혜련

37 이영란

41 제은경

13 권영애

19 신현자

26 김정혜

32 왕동화

37 이영욱

41 조윤경

13 김길자

19 안희문

26 김창숙

32 왕영미

37 이용미

41 조지연

13 김선준

19 우영옥

26 김천숙

32 윤귀옥

37 이은주

41 조현진

13 김숙낭

19 원옥희

26 김충희

32 이미화

37 이정애

41 주미

13 김순애

19 유태숙

26 김혜란

32 이성희

37 이정임

41 최연순

13 김영숙

19 윤명숙

26 남형자

32 이은령

37 이혜경

41 최유원

13 김영자

19 윤영희

26 박찬금

32 이재섭

37 이혜미

41 최필형

13 김영희

19 이경희

26 변주현

32 이화모

37 인성주

41 최희령

13 김용호

19 이덕희

26 송선희

32 이화영

37 임오경

41 하지영

13 김인순

19 이명숙

26 송혜섭

32 임혜진

37 전희선

41 한승연

13 김인화

19 이미현

26 안명효

32 장혜정

37 정남영

41 허경

13 김정희

19 이세환

26 유남수

32 정계원

37 정덕순

41 허정원

13 김종애

19 이숙희

26 윤소영

32 정미라

37 정덕자

41 현태영

13 김종임

19 이연복

26 이군자

32 정혜진

37 정소영

41 홍은경

13 김필재

19 이영미

26 이명애

32 정호진

37 정영숙

41 황수자

13 김혜경

19 이영진

26 이성기

32 조미형

37 정윤재

41 황희복

13 김화경

19 이영희

26 이용주

32 최경희

37 정인숙

42 강선경

13 박경희

19 이은일

26 이현섭

32 최귀숙

37 정지희

42 강소라

13 박금자

19 이학순

26 이혜성

32 한복순

37 조경선

42 강양금

13 박명준

19 임효희

26 이혜영

32 한상영

37 조아리사

42 강예성

13 박수자

19 장혜순

26 임계원

32 홍성란

37 조지희

42 길현자

13 박순정

19 정온경

26 임옥순

32 황승옥

37 조혜림

42 김도민

13 박인숙

19 정정옥

26 장명주

32 황옥민

37 최경희

42 김명신

13 박정희

19 조승옥

26 장혜란

33 Sakura

37 최윤숙

42 김미정

13 성정주

19 조후자

26 전혜상

33 구명숙

37 최은진

42 김수경

13 송기명

19 주문희

26 정구원

33 김광주

37 최효순

42 김예진

13 신동선

19 지현숙

26 정미경

33 김미경a

37 한종인

42 김은영

13 신영현

19 최정덕

26 정복숙

33 김미경b

37 한지수

42 김인주

13 안영설

19 최태란

26 정영자

33 김미원

37 허경선

42 김진

13 오명자

20 권애령

26 정예숙

33 김병선

37 현진은

42 김진미

13 오부환

20 김경옥

26 정인숙

33 김애양

37 홍승희

42 김현

13 오신환

20 김경희

26 조혜제

33 김영주

37 황나영

42 김현숙

13 유경자

20 김난희

26 주재본

33 김일순

37 황원숙

42 김현정

13 윤영옥

20 김대봉

26 최번숙

33 김자영

37 황희성

42 김희연

13 윤용임

20 김명숙

26 최순희

33 김정원

38 강지민

42 남승연

13 이명숙

20 김명애

26 최의숙

33 김태경

38 강호정

42 남은미

13 이미대

20 김문경

26 한원자

33 김혜옥

38 고경희

42 민정하

13 이상옥

20 김소양

26 한혜영

33 김혜진

38 곽정자

42 민정혜

13 이선희

20 김숙희

26 함선애

33 김효신

38 김귀엽

42 박금숙

13 이영우

20 김연희

27 강은희

33 민성혜

38 김금미

42 박기령

13 이유경

20 김영숙

27 고은희

33 박경란

38 김기연

42 박미영

13 이정자

20 김은주

27 고현경

33 박경화

38 김미정

42 박민수

13 이춘범

20 김정자

27 길혜금

33 박경희

38 김미화

42 박사영

13 이춘희

20 김혜진

27 김광희

33 박미숙

38 김수미

42 박상신

13 이현숙

20 김화숙

27 김순자

33 박은숙

38 김영주a

42 박선영

13 임숙자

20 박영숙

27 김순화

33 박정순

38 김영주b

42 박성리

13 장지연

20 박정옥

27 김우미

33 박정현

38 김완신

42 박수경

 

20 박혜경

27 김윤희

33 박현녀

38 김용신

42 박신애

 

20 박효대

27 김은경

33 방문혜

38 김임녀

42 박양

 

20 백혜자

27 김정애

33 백혜령

38 김정희

42 박연희

 

20 서성희

27 김종학

33 선한규

38 김주리

42 박유경

 

20 석해인

27 김현영

33 손현주

38 김지영

42 박은미

 

20 송덕자

27 김혜승

33 신혜식

38 김지호

42 백세연

 

20 신동기

27 김혜영

33 안혜선

38 김향인

42 백은주

 

20 안유정

27 문인숙

33 안효인

38 김현경

42 백향원

 

20 우명숙

27 문해란

33 양선영

38 김현미

42 서지연

 

20 윤석애

27 박순실

33 유경하

38 김현숙

42 서현경

 

20 윤정혜

27 박영희

33 유동원

38 김혜순

42 손혜영

 

20 윤혜랑

27 박자영

33 유선경

38 남연순

42 신수아

 

20 이경혜

27 박정선

33 유수선

38 박미연

42 심경원

 

20 이난규

27 박혜란

33 유종옥

38 박샛별

42 양경아

 

20 이달순

27 백완혜

33 유채섭

38 박성은

42 어은경

 

42 오은지

46 장지영

50 최예훈

55 권경주

59 안희정

64 윤소연

42 오진희

46 장지은a

50 최지하

55 권지은

59 양소민

64 윤지현

42 유은영

46 장지은b

50 한미연

55 김다혜

59 우경희

64 윤혜인

42 유재원

46 전루민

50 허민정

55 김서우

59 원미선

64 음소연

42 유진아

46 정수연

50 홍계현

55 김선덕

59 유석경

64 이강윤

42 윤소영

46 정주혜

50 홍영옥

55 김성진

59 유승현

64 이명은

42 윤원희

46 정최경희

50 황은미

55 김소라

59 윤민정

64 이미숙

42 윤정숙

46 정현아

51 강민정

55 김영민

59 윤호영

64 이수정

42 이기문

46 정현주

51 강은지

55 김유라

59 윤희영

64 이유민

42 이기정

46 조경수

51강진희

55 김윤주

59 이고은a

64 이윤영

42 이기현

46 조성은

51 강혜주

55 김정명

59 이고은b

64 이정윤

42 이민희

46 조수진

51 고승지

55 김주영

59 이명진

64 이정혜

42 이선민

46 조윤희

51 고영민

55 김지영

59 이신영

64 이준희

42 이수연

46 조현주

51 고정아

55 김하나

59 이예원

64 이찬영

42 이숙영

46 주은연

51 구미숙

55 김한나

59 이윤주

64 이한나

42 이승연

46 최성연

51 김경란

55 김현경

59 이정수

64 임희정

42 이승희

46 최수정

51 김경민

55 김혜윤

59 이정은

64 전민선

42 이시내

46 최영숙

51 김나연

55 나윤숙

59 이종윤

64 전민영

42 이유미

46 최옥채

51 김명주

55 두경원

59 이지현a

64 정사임

42 이윤영

46 허미영

51 김민정

55 민이름나

59 이지현b

64 정연희

42 이은주

46 허성은

51 김부영

55 박새보미

59 이한

64 조아라

42 이자경

46 홍지영

51 김수연

55 박지민

59 이현주

64 조은혜

42 이향운

46 홍진숙

51 김숙희

55 박현주

59 이희정

64 조현지

42 이혜영

47 강현영

51 김시내

55 박혜상

59 임희경

64 천미선

42 이효리

47 곽이경

51 김아리

55 서소연

59 장윤경

64 최나리

42 이효진

47 김가영

51 김은수

55 서유진

59 장지영

64 최민정

42 임수미

47 김문영

51 김은주

55 성정화

59 정문선

64 최보윤

42 임정윤

47 김복자

51 김인제

55 송은미

59 정민경

64 최세은

42 정연실

47 김성림

51 김정아

55 송정아

59 조민아

64 최유나

42 정은희

47 김성현

51 김정연

55 신수민

59 조아란

64 최지윤

42 정지아

47 김성혜

51 김지영

55 신형옥

59 조영성

64 함신영

42 정지향

47 김세현

51 김지은

55 안민원

59 조은지

64 홍서연

42 조성미

47 김소현

51 김현경

55 양혜란

59 주혜인

64 홍재은

42 조소연

47 김수현

51 김화정

55 오미영

59 지혜민

 

42 조윤숙

47 김에스더

51김희정

55 오보영

59 채인혜

 

42 조은희

47 김정은

51 류신영

55 오정은

59 최보미

 

42 조혜진

47 김주영

51 문경원

55 오현정

59 최수경

 

42 채림

47 김지연

51 문지현

55 원유희

59 최수아

 

42 최문혜

47 김지현

51 민진영

55 유경아

59 최예지

 

42 최문희

47 김현숙

51 박동화

55 유시연

59 최윤이

 

42 하경아

47 김혜성

51 박성희

55 유지연

59 최지민

 

42 하지영

47김희정

51 박세나

55 윤영신

59 최차현

 

42 한성희

47 남승현

51백관미

55 이가연

59 최화영

 

42 한수정

47 류미

51 백지선

55 이연주

59 최효선

 

42 한유미

47 류연주

51 서보길

55 이영은

59 한예지

 

42 황은경

47 박사윤

51 서현아

55 이자형

59 한예진

 

42 황정규

47 박선영

51 석현하

55 이정민

59 한희지

 

42 황정혜

47 박소은a

51 신원정

55 이정진

59 홍연수

 

43 경혜신

47 박소은b

51 양선

55 이지현

60 강서영

 

43 고지영

47 박창한

51 오민진

55 이해미

60 강정인

 

43 고희정

47 박휘라

51 오수현

55 이화영

60 고은실

 

43 곽민숙

47 박희진

51 오지영

55 임지연

60 고현영

 

43 기정혜

47 변은경

51 유경희

55 전주현

60 권수현

 

43 김미란

47 서주현

51 유승연

55 정가영

60 권원경

 

43 김미선

47 손근숙

51 유은영

55 정송이

60 김도정

 

43 김미정

47 송계영

51 유정화

55 정승현

60 김문영

 

43 김성신

47 송현정a

51유지혜

55 정신혜

60 김소영

 

43 김성언

47 송현정b

51 유효정

55 정은혜

60 김소정

 

43 김수영a

47신선녀

51 윤보라

55 정주연

60 김수정

 

43 김수영b

47 신정희

51 윤소진

55 정하린

60 김수향

 

43 김영선

47 신혜정

51 이경아

55 조성아

60 김은미

 

43 김영숙

47 심성신

51 이명진

55 조연실

60 김은정

 

43 김은경

47 오지영

51 이상현

55 주충희

60 김정화

 

43 김은수

47 오현종

51 이성애

55 최민영

60 김지현

 

43 김의정

47 유영경

51 이숙영

55 최영선

60 김지형

 

43 김정은

47 유정민

51 이승진

55 최윤경

60 김하나

 

43 김지현

47 윤선옥

51 이영선

55 최정원

60 김현정

 

43 김진이

47 윤지연

51 이은정

55 한혜정

60 김형선

 

43 김진희

47 윤회수

51 이지연

55 홍영주

60 나유리

 

43 김현진

47 윤희정

51이지은

55 홍자희

60 민세희

 

43 김화영

47 이가영

51 이진경

55 황선혜

60 박보람

 

43 문경미

47 이계원

51 이현주a

55 황윤미

60 박연꽃

 

43 박은경

47 이선연

51 이현주b

55 황혜원

60 박지현

 

43 박은수

47 이수현

51 이혜령

56 강소연

60 박해진

 

43 박은영

47 이영숙

51 임혜영

56 구해린

60 박혜란

 

43 박진아

47 이유진

51 임혜인

56 권지영

60 박혜윤

 

43 박춘원

47 이유현

51 장혜경

56 김경진

60 방지선

 

43 박현선

47 이은선

51 장혜정

56 김명수

60 서정화

 

43 박혜진

47 이재원

51 정윤재

56 김문경

60 서지현

 

43 서기열

47 이정원

51 정지민

56 김민경

60 신하영

 

43 서승리

47 이지수

51 정진희

56 김민정

60 양내리

 

43 손진희

47 이지영

51 정현정

56 김보라

60 오종은

 

43 신수진

47 이진범

51 조기영

56 김수연

60 우주연

 

43 신태림

47 이희정

51 조수진

56 김원교

60 유민정

 

43 안찬경

47 임하정

51 조인정

56 김은경

60 윤주현

 

43 양성은

47 장윤정

51 조희정

56 김이정

60 이명재

 

43 양정인

47 장혜영

51 주선영

56 김임경

60 이민아

 

43 오관영

47 정세민

51 차정화

56 김정현

60 이보배

 

43 오귀염

47 정수진

51 최문영

56 김주연

60 이슬비

 

43 오희경

47 정주영

51 최은화

56 김지영

60 이여진

 

43 우가은

47 정지성

51 한문희

56 김현정

60 이영롱

 

43 유정원

47 정지영

51 홍근영

56 김현지

60 이영이

 

43 유지영

47 조윤경

51 황여주

56 김혜인

60 이정민

 

43 유진경

47 조은영

52 강매화

56 나서영

60 이정실

 

43 윤영주

47 조현주

52 강영화

56 노경민

60 이주영

 

43 윤인숙

47 채유미

52 강희진

56 류재인

60 이지윤

 

43 윤진

47 최예나

52 곽진희

56 박경진

60 이지호

 

43 윤하나

47 한성희

52 구민영

56 박성희

60 이혜영

 

43 윤혜진

47 한영나

52 구희선

56 박수연

60 전근혜

 

43 이기숙

47 황순복

52 길태영

56 박영민

60 전혜선

 

43 이기현

47 황영재

52 김나현

56 박은경

60 정수연

 

43 이나영

47 황지영

52 김문영

56 박지인

60 정하지

 

43 이수진

48 강보리

52 김민경

56 서윤정

60 조주연

 

43 이승민

48 강신영

52 김소연

56 송고은

60 주향미

 

43 이은주

48 고은정

52 김연수

56 송미현

60 지현아

 

43 이정수

48 구소연

52 김재은

56 송인경

60 채송희

 

43 이주영

48 권영주

52 김정진

56 신보미

60 최성아

 

43 이지숙

48 권정미

52 김지연

56 신수정

60 최연정

 

43 이지영

48 기주영

52 김지영

56 신유정

60 최은영

 

43 이현경

48 김란

52 김지혜

56 신정아

60 최은지

 

43 임경아

48 김무희

52 김진택

56 안서희

60 최한슬

 

43 임민정

48 김민정

52 김현아

56 양나래

60 한혜영

 

43 장승희

48 김성은

52 김현진

56 양혜린

60 허연

 

43 전경은

48 김소연

52 김효진

56 여의향

61 강가람

 

43 전경희

48 김소형

52 김희진

56 오혜영

61 강신영

 

43 전누리

48 김수연

52 노현

56 우재희

61 고예규

 

43 전성희

48 김수정

52 도미옥

56 우주현

61 곽민지

 

43 전은주

48 김수희

52 류채연

56 유민영

61 권기영

 

43 정소영

48 김언아

52 박선영

56 유희정

61 권영은

 

43 정옥경

48 김연희

52 박소희

56 윤소윤

61 김가은

 

43 정유선

48 김지숙

52 박은영

56 윤재원

61 김기은

 

43 정진선

48 김지영

52 박은희

56 윤현우

61 김문선

 

43 정혜전

48 김지희

52 박정아

56 윤혜원

61 김민정

 

43 조미선

48 김현아

52 박종선

56 이경민

61 김선희

 

43 조영아

48 김현진

52 배민증

56 이경아

61 김소연

 

43 최윤영

48 김혜진

52 배승민

56 이경희

61 김슬기

 

43 최윤정

48 김효빈

52 배지윤

56 이규선

61 김의경

 

43 최은진

48 김효은

52 서울

56 이민경

61 김지은

 

43 한수진

48 김희선

52 성유미

56 이민진

61 김지현

 

43 한윤희

48 김희수

52 손영배

56 이상민

61 김효은

 

43 홍은순

48 김희진

52 송진화

56 이신아

61 류인선

 

43 황신이

48 박수경

52 신은영

56 이윤숙

61 문정윤

 

44 강미애

48 박수진

52 심인숙

56 이은정

61 박단비

 

44 강소영

48 박정원

52 심지윤

56 이정빈

61 박상인

 

44 강수정

48 박지영

52 오선영

56 이정우

61 박수정

 

44 고혜영

48 박현주

52 오자랑

56 이제연

61 박양효

 

44 김도연

48 박혜원

52 원혜성

56 이혜연

61 박완

 

44 김동옥

48 배기선

52 유승현

56 이훈주

61 박혜원

 

44 김문정a

48 송연정

52 유승희

56 임유진

61 변지은

 

44 김문정b

48 신수연

52 유지현a

56 장리나

61 서봉경

 

44 김미성

48 신유리

52 유지현b

56 전혜영

61 서지연

 

44 김민정

48 신윤경

52 윤영선

56 정문정

61 손경진

 

44 김부연

48 심소연

52 윤정현

56 정율원

61 송효정

 

44 김성은

48 안기옥

52 윤지영

56 정현경

61 안정신

 

44 김수지

48 안소현

52 이근영

56 조아라

61 오문희

 

44 김윤정

48 양주희

52 이미영

56 주희진

61 오은정

 

44 김은경

48 염경혜

52 이선미

56 최보람

61 윤보라

 

44 김은아

48 염혜원

52 이선아

56 최상운

61 윤상은

 

44 김은정

48 오수연

52 이수윤

56 최유경

61 윤선영

 

44 김은정

48 유문빈

52 이승아

56 최윤정

61 윤소영

 

44 김정아

48 윤원희

52 이연정

56 최현정

61 윤지현

 

44 김지선

48 이문수

52 이영비

56 최희연

61 윤진희

 

44 김지윤

48 이사라

52 이유선

56 하유진

61 이경민

 

44 김진아

48 이상지

52 이의민

56 홍경숙

61 이보람

 

44 김태희

48 이소연

52 이자현

56 홍연주

61 이보은

 

44 김하나

48 이수연

52 이정화

56 홍원선

61 이사라

 

44 김현수

48 이수정

52 이주희

56 홍현정

61 이성희

 

44 김현주a

48 이영경

52이지은

56 황유선

61 이원경

 

44 김현주B

48 이정은

52 이현정

56 황유화

61 이은영

 

44 김호정

48 이정인

52 이현주

56 황인혜

61 이은주

 

44 김화정

48 이종미

52 임경란

57 강성미

61 이자영

 

44 김효정

48 이종수

52 임소연

57강푸른나래

61 이정민

 

44 나민화

48 이지아

52 임은빈

57 고현강

61 이주현

 

44 류재현

48 이지연

52 임진숙

57 권유영

61 이지연

 

44 류진희

48 이지영a

52 장윤녕

57 길제령

61 이지원

 

44 마은주

48 이지영b

52 장은진

57 김남희

61 이지은

 

44 맹선희

48 이차임

52 전시원

57 김린

61 이현아

 

44 문상애

48 이해정

52 전연주

57 김명미

61 이현주

 

44 민선정

48 이현영

52 전윤희

57 김선영

61 이혜미

 

44 박수연

48 이현정

52 전혜주

57 김윤주

61 이혜영

 

44 박수영

48 임현숙

52정소연

57 김은진a

61 임유경

 

44 박윤옥

48 장현정

52 정수민

57 김은진b

61 임지연

 

44 박은정

48 정다은

52 정재원

57 김지원

61 장명선

 

44 박지은

48 정유지

52 정현희

57 김지은

61 장수현

 

44 박혜준

48 정재은

52 정희진

57 김한울

61 전지혜

 

44 박혜진

48 조영은

52 조근경

57 김현진

61 정아름

 

44 배문선

48 조원주

52 조화연

57 김혜연

61 정아영

 

44 배상영

48 조유경

52 조화영

57 김호정

61 정영리

 

44백경원

48 조윤정

52 진현승

57 나선경

61 정유진

 

44 서동혜

48 조지윤

52 최노미

57 나은혜

61 정희연

 

44 신정은

48 조희윤

52 최세경

57 남효은

61 조아영

 

44 안영미

48 천승희

52 최윤성

57 류진영

61 조예니

 

44 안희경

48 최귀숙

52 최주영

57 문신원

61 조은이

 

44 양훈진

48 최영주

52 한수연

57 민지영

61 조주연

 

44 오귀영

48 최윤희

52 한유정

57 박서연

61 천유진

 

44 오수아

48 최은영

52 한은령

57 박소연

61 최이령

 

44 유시현

48 최주연

52 함세운

57 박은정

61 최정윤

 

44 유이령

48 최혜영

52 허선희

57 박인경

61 최현화

 

44 은효원

48 태자윤

52 황지영

57 박정미

61 태혜진

 

44 이승민

48 팽미혜

52 황진영

57 박지윤

61 한보미

 

44 이승은

48 허희진

53 강민재

57 박지현

61 한지민

 

44 이재형

48 현혜연

53 강현주

57 박지혜a

61 황혜진a

 

44 이지나

48 홍유미

53 곽민지

57 박지혜b

61 황혜진b

 

44 이지영

48 홍지현

53 권성신

57 박진영

62 강은정

 

44 이진

49 강미라

53 권유진

57 방지현

62 강인선

 

44 이진화

49 강인숙

53 권지숙

57 배윤정

62 권민정

 

44 이현의

49 고일희

53 길주현

57 성지희

62 권지아

 

44 이희수

49 권오명

53 김건하

57 송도경

62 김근전

 

44 이희승

49 김경원

53 김나연

57 심지현

62 김나루

 

44 임선희

49 김덕령

53 김나현

57 안수민

62 김리영

 

44 장가연

49 김도연

53 김미경

57 안혜원

62 김미경

 

44 장문희

49 김민재

53김미정

57 양가영

62 김민지

 

44 장선희

49 김선희

53 김상이

57 원은경

62 김선영

 

44 정지혜

49 김성혜

53 김신혜

57 윤지인

62 김성연

 

44 정희선

49 김수아

53 김유나

57 윤혜원

62 김소정

 

44 조영신

49 김수연a

53 김윤정

57 이나용

62 김아영

 

44 조은경

49 김수연b

53 김인선

57 이민지

62 김은

 

44 조현주

49 김수현

53 김정현

57 이상우

62 김정원

 

44 조희숙

49 김양현

53 김정현

57 이승원

62 김지수

 

44 주미순

49 김영신

53 김진희

57 이승은

62 김지연

 

44 최수정

49 김윤수

53 김현주

57 이신영

62 김지영

 

44 최영아

49 김윤정

53 김현진

57 이은성

62 김지윤

 

44 최윤정

49 김은정

53 김형경

57 이진화

62 김하경

 

44 최주혜

49 김진경

53 김혜영

57 이채은

62 김효섭

 

44 최지연

49김진주

53 남아영

57 이해림

62 남지나

 

44 한지은

49 김진희

53 류은혜

57 이화영

62 노수란

 

44 홍보경

49 김혜림

53 류의남

57 임예지

62 노향란

 

44 홍현정

49 김휘린

53 류정금

57 장민지

62 류지아

 

44 황수경

49 김희진

53 문미형

57 장성미

62 문희향

 

44 황지현

49 남수경

53 박숙영

57 전보명

62 박가희

 

45 강민정

49 문희원

53 박주원

57 정가영

62 박마리아

 

45 강지현

49 민선경

53 박진경

57 정수연

62 박소현

 

45 강지희

49 박소진

53 박혜민

57 정승혜

62 박슬아

 

45 강태정

49 박은하

53 박혜성

57 정은

62 박윤희

 

45 곽현정

49 박종숙

53 방문선

57 정정화

62 배정아

 

45 권계형

49 박주옥

53 백경원

57 정혜진

62 서시정

 

45 김문정

49 박지빈

53 백은경

57 정화경

62 서정은

 

45 김미경

49박지윤

53 변지연

57 조가은

62 소민경

 

45 김민주

49박지형

53 손미경

57 조아영

62 신환

 

45 김소형

49 박혜연

53 손정은

57 조일륜

62 심지수

 

45 김연정

49 박혜진

53 손지영

57 조현아

62 안상미

 

45 김연주

49 방숙현

53 손진아

57 조현혜

62 안소연

 

45 김연진

49 배성진

53 송록

57 진은효

62 양소연

 

45 김영아

49 배현아

53 신서경

57 차지혜

62 예신희

 

45 김유정

49 송동은

53 신은애

57 최미주

62 우아미

 

45 김윤정

49 송주연

53 신재은

57 최자영

62 음수연

 

45 김은경

49 송지현

53 심유진

57 최진하

62 이나영

 

45 김정은

49 송현주

53 심은진

57 최혜윤

62 이상원

 

45 김지향

49 신애선

53 안지현

57 최혜인

62 이아영

 

45 김진형

49 신혜은

53 염주옥

57 한소영

62 이지은

 

45 김현지

49 심민영

53 오소영

57 한은아

62 이현영

 

45 김희옥

49안은정

53 유수정

57 함초롱

62 이혜경

 

45 류지영

49 안희선

53 윤정윤

57 허지미

62 이혜진

 

45 류호선

49 오동은

53 이덕희

57 허희재

62 임영미

 

45 문지현

49 오미정

53 이명원

57 현재원

62 임지영

 

45 문희수

49 오희정

53 이미진

58 강현주

62 정다미

 

45 박경원

49 유금혜

53 이소윤

58 김미연

62 조안젤라

 

45 박계영

49 유기은

53 이수진

58 김민정

62 조애린

 

45 박선주

49 유민아

53 이영임

58 김성희

62 조한울

 

45 박세진

49 이경신

53 이은아

58 김세화

62 주유영

 

45 박수연

49 이근문

53 이은현

58 김소연

62 진소희

 

45 박영미

49 이나영a

53 이인화

58 김수

62 채보라

 

45 박주연

49 이나영b

53 이장은

58 김아리

62 최수정

 

45 박진희

49 이상진

53 이정민

58 김애령

62 최은아

 

45 박혜준

49 이선옥

53 이정아

58 김이랑

62 최은지

 

45 배서영

49 이영경

53 이주영

58 김이연

62 최정은

 

45 서지현

49 이예나

53 이지원

58 김재경

62 현혜란

 

45 서혜인

49이은정

53 이지은

58 김정아

62 황소영

 

45 송혜리

49 이지현

53 이지혜

58 김정은

63 강현지

 

45 안진경

49 이초애

53 이차곤

58 김주연

63 강희원

 

45 예상희

49 이현주

53 이하나

58 김주원

63 고영선

 

45 오지영

49 이현지

53 이한비

58 김주현

63 고윤정

 

45 우소연

49 이혜진

53 이혜선

58 김현선

63 곽지영

 

45 유은정

49 이효령

53 이희진

58 김형주

63 권은진

 

45 유주현

49 이후연

53 임보라

58 노재원

63 권혜영

 

45 이경아

49 임선진

53 임지연

58 류민선

63 금지영

 

45 이경은

49 임여정

53 장은미

58 문진영

63 김규연

 

45 이나란히

49 임정아

53 전영은

58 박보미

63 김남은

 

45 이남준

49 임정효

53 정고운

58 박샘이나

63 김민정

 

45 이상민

49 장원경

53 정시영

58 박수연

63 김서영

 

45 이세훈

49 전아영

53 정주용

58 박시은

63 김수정

 

45 이수연

49정소연

53 조성윤

58 박지은

63 김승아

 

45 이수영

49 정승민

53 조정연

58 박진

63 김주연

 

45 이수진

49 정아리

53 조혜경

58 박희은

63 김주희

 

45 이신우

49 조애라

53 진희연

58 반유화

63 김지윤

 

45 이재연

49 조진형

53 차영주

58 배라미

63 김지현

 

45 이정경

49 최윤정

53 천은희

58 배지윤

63 김지현

 

45 이정현

49 최윤희

53 최미뇽

58 배현아

63 김태선

 

45 이지숙

49 최진영

53 최윤정

58 변아리

63 김현정

 

45 이창희

49 최혜령

53 최의윤

58 서정은

63 김현정

 

45 이현경

49 허정아

53 최지원

58 성은아

63 남은희

 

45 이혜진

49 홍세라

53 최혜정

58 손지연

63 박민지

 

45 이화진

49 홍현숙

53 한지현

58 신효선

63 박선민

 

45 이희종

50 강윤경

53 한혜진

58 안성희

63 박선화

 

45 장주애

50 강지은

53 허현주

58 양주연

63 박소연

 

45 장지원

50 경문기

53 홍승은

58 오세진

63 박소현

 

45 장혜원

50 고정민

53 홍유진

58 오현진

63 손민지

 

45 전정현

50 공지현

54 강금내

58 유가영

63 손윤정

 

45 정경아

50 권정현

54 강한나

58 유연경

63 송승민

 

45 정선아

50 길양숙

54 고영진

58 윤소영

63 송주혜

 

45 정선희

50 김건희

54 권주영

58 윤수정

63 송지윤

 

45 정수경

50 김나연

54 김경진

58 이고니

63 신수정

 

45 정혜경

50 김명신

54 김고흔

58 이다영

63 신은혜

 

45 채설아

50 김미경

54 김남희

58 이다은

63 신현주

 

45 채승희

50 김민정

54 김민혜

58 이도경

63 심선아

 

45 최영아

50 김소연

54 김보인

58 이명원

63 안민지

 

45 한계숙

50 김소영

54 김설연

58 이선화

63 안여림

 

45 한미애

50 김예진

54 김소이

58 이소원

63 오단아

 

45 한승혜

50 김윤경

54 김유리

58 이수지

63 오정민

 

45 홍순옥

50 김은아

54 김윤주

58 이현영

63 우보경

 

45 홍해진

50 김정민

54 김은정

58 이혜원

63 유운영

 

45 황진미

50 김지민

54 김지선

58 이혜원

63 유태리

 

46 경연영

50 김지영

54 김지은

58 임미정

63 유혜진

 

46 고은영

50 김태은

54 김태연

58 임선희

63 윤윤선

 

46 공경애

50 김하경

54 김혜옥

58 임정아

63 윤지윤

 

46 공선영

50 김현정

54 나하영

58 장수연

63 이미진

 

46 권미숙

50 김혜진

54 노선희

58 장수진

63 이민영

 

46 김명화

50 나윤주

54 류서희

58 장인애

63 이선용

 

46 김미연

50 남소현

54 목정희

58 장지은

63 이세원

 

46 김성은a

50 류정화

54 문경래

58 전서영

63 이수연

 

46 김성은b

50 박선영

54 문선경

58 전지현

63 이영명

 

46 김소림

50 박선정

54 박보영

58 정소원

63 이영은

 

46 김수인

50 박세미

54 박선아

58 정송미

63 이지연

 

46 김수희

50 박지영

54 박주현

58 정은교

63 이지은

 

46 김승연

50 박지혜

54 박혜성

58 정재아

63 이지은

 

46 김영지

50 백수정

54 박희경

58 정효진

63 이현애

 

46 김용순

50 변건우

54 배서은

58 조민정

63 이현정

 

46 김유경

50 서소연

54 배소영

58 조수영

63 전지영

 

46 김윤주

50 서주현

54 변소영

58 채성은

63 정원근

 

46 김윤진

50 손지연

54 서수진

58 최계령

63 정유경

 

46 김은경

50 신은경

54 서은경

58 최승원

63 정의선

 

46 김정연

50 신지선

54 송숙연

58 최승희

63 정지은

 

46 김정일

50 신혜림

54 신지수

58 최연정

63 정혜원

 

46 김지연

50 심윤수

54 심은결

58 최윤미

63 정혜인

 

46 김지현

50 심윤희

54 안정

58 최은오

63 조선희

 

46 김태임

50 안인선

54 안혜미

58 피명선

63 조은혜

 

46 김필숙

50 양유정

54 염선경

58 하보람

63 조주연

 

46 김형정

50 양주연

54 오지은

58 한지수

63 채지선

 

46 노현경

50 염차경

54 유수연

58 허연주

63 최윤서

 

46 박근민

50 오상아

54 유지영

58 홍소현

63 하수희

 

46 박성원

50 오선민

54 유지희

58 황지혜

63 한인정

 

46 박성은

50 오영아

54 윤상아

59 곽유진

63 한지현

 

46 박지영

50 오은진

54 이미나

59 구현정

63 함아롱

 

46 박한뫼

50 오혜영

54 이샘

59 권재현

64 강미영

 

46 박현숙

50 우의정

54 이수진

59 김경연

64 강새롬

 

46 박혜진

50 유정희

54 이원경

59 김그림

64 강유선

 

46 박화영

50 윤동주

54 이윤희

59 김명선

64 권유정

 

46 서가원

50 윤수진

54 이재희

59 김민영

64 권이영

 

46 서문석

50 윤순영

54 이정진

59 김선우

64 권하님

 

46 서지현

50 이경화

54 이정현

59 김세일

64 김남경

 

46 손보라

50 이민선

54 이지연a

59 김세희

64 김다훈

 

46 송혜경

50 이선경

54 이지연b

59 김소연

64 김미지

 

46 신나라

50 이선민

54 이향미

59 김소은

64 김사라

 

46 신정현

50 이소연

54 임고운

59 김수진

64 김상은

 

46 신혜성

50 이소현

54 임미선

59 김승연

64 김선미

 

46 심성신

50 이수향

54 임정아

59 김여주

64 김소연

 

46 양문희

50 이승민

54 장선재

59 김유나

64 김수진

 

46 양정안

50 이승희

54 장지나

59 김이준

64 김영지

 

46 양정은

50 이시원

54 전혜진

59 김인영

64 김유진

 

46 여정언

50 이은정

54 정인선

59 김주영

64 김윤아

 

46 염혜정

50 이정선

54 정채림

59 김지원

64 김정아

 

46 오재인

50 이정은

54 정혜선

59 김지윤

64 김지연

 

46 유경아

50 이진영

54 조민아

59 김진실

64 김지영

 

46 유민영

50 이혜은

54 최경희

59 김진영

64 김현정

 

46 유현정

50 이혜진

54 최연희

59 김태희

64 김현지

 

46 윤수지

50 이활연

54 최은수

59 김하정

64 김희연

 

46 윤은혜

50 전석경

54 최이령

59 김현경

64 남현주

 

46 이경아

50 전희선

54 태정현

59 김현진

64 노정하

 

46 이민진

50 정경란

54 하은주

59 류소민

64 박미연

 

46 이세영

50 정나영

54 한경은

59 박설희

64 박선영

 

46 이소현

50 정아영

54 한문경

59 박은지

64 박세원

 

46 이수선

50 정은주

54 한유진

59 박진희

64 박수진

 

46 이우경

50 정해선

54 허양임

59 방희진

64 변주란

 

46 이은정

50 정혜윤

54 황순영

59 서지원

64 부지원

 

46 이종은

50 조연진

55 강나희

59 서한나

64 서의정

 

46 이주희

50 조현지

55 강동희

59 송명선

64 오은상

 

46 이진아

50 주일우

55 강선미

59 심윤혜

64 유수민

 

46 이혜정

50 지혜미

55 강혜원

59 안서희

64 유승희

 

46 임영민

50 차지선

55 강혜주

59 안슬기

64 유혜경

 

46 장경미

50 최선형

55 구자경

59 안예진

64 윤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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