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통합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우수 전문 여성리더를 양성합니다. 000기관


가. 개요 및 활동내역


1989년 이화의대 졸업생인 네팔인 사꾸라 라즈반다리의 요청으로 처음 네팔진료를 시작된 이래, 매년 꾸준하게 지속되어 왔으며, 2015년 1월,8월 제 26차 의료봉사를 계획하고 있다.

1989년 당시 의과대학장으로 계시던 해부학교실의 김순회 교수님을 단장으로 정형외과 최기홍 교수님, 정신과 이근후 교수님, 전공의 2명, 의과대학생 6명이 25일에 걸친 최초의 장정을 다녀온 이래, 1990년부터 1994년까지 5년간은 한국의 장미회가 세운 한-네팔 친선병원인 돌카병원을 집중적으로 방문하였다. 이화의대의 봉사단활동은 이 지역의 의료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하였으며, 최근에도 한국에서는 이 지역으로 의료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그러나, 1992년에는 본교 졸업생인 홍사옥 동문이 돌카병원으로 단기 진료를 위해 가던 중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는 가슴 아픈 사건이 있었으며, 이를 추모하는 공원이 인근지역에 조성되었다.

1995년부터 7년간은 네팔에서도 의료 환경이 보다 낙후된 오지인 덩쿠타, 바그룽, 포카라, 치트완, 까까니, 주파니 등 10여 군데에서 지역 의료봉사를 펼쳤다. 현지봉사와 더불어 몇몇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 수술하여 현지 언론에 소개되기도 하였으며, 네팔에 이화라는 이름을 강하게 각인시키게 되었다.

2001년 봉사단을 주로 이끌어오시던 이근후 교수님께서 정년퇴임을 맞게 되면서, 2000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는 봉사단의 활동을 공식적인 학교 차원의 해외봉사활동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의과대학에 이 활동을 주관하는 Ewha Medical Care가 만들어졌고, 본교 학생처에서도 이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봉사센터에서 학생들을 선발하고 봉사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2004년 봉사단 선발 시에는 100명이 넘는 학생이 지원하고, 의과대학에서도 18명이 지원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의료원에서도 교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01년에는 네팔에서 고아원을 운영하는 선교사님과 연결되었으나 그 이후 네팔 내부 사정으로 봉사팀 활동이 여의치 않아 봉사 장소를 2003년에는 본교 교회에서 파송한 간호대 동문 선교사님과 연결을 통해 캄보디아로 옮겼다. 2004년에는 베트남 하노이의 김시찬 선교사와의 교류를 통해 베트남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 2007년 2월 베트남 의료봉사시에는 본교 의대 출신인  LA 내과 정동선,소아과 이의정 동문의 참여로 베트남 하노이 지역의 1500명 정도의  진료실적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그리고 2010년부터 본교 약대 교수로 재직 후 캄보디아에 가서 목사님으로 계신 김길현 목사님과의 인연으로 캄보디아로 봉사를 가서 이화-스랑 하교 및 주변 마을에 이화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또한 캄보디아에 국내 선교사님이 세우신 헤브론 병원에서 정형외과, 외과 비뇨기과 등 외과 수술을 시행하는 봉사를 하고 있다. 2013년 7월 캄보디아 의료봉사이후에는 현지에서 심한 골육종으로 투병중인 환아의 치료를 위해 본원으로 환자와 환자부모를 초청하여 항암치료와 입원치료를 3개월간 진행하였다. 완치는 어려웠지만, 하나님을 영접하고 의료봉사팀에 감사하며, 자신의 삶속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들이었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09년 6월 우즈베키스탄 봉사에서는 본교 동창회 선교부 박혜원 동문의 도움으로 봉사단원들의 선교와 의료봉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우르겐치 현지에서 지역보건활동을 위한  가정 방문 설문조사는 고혈압의 유병률과 위험인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우즈베키스탄 역시 내부 사정으로 봉사가 중단되었다가 2015년 1월 4년간 중단되었던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가 다시 시작되면서 이로써 본교 의학과를 졸업한 네팔인과의 인연을 통해 네팔에서 시작된 해외의료봉사활동이 자연스럽게 현재 베트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으로 확대되어 1년에 3회 해외 봉사를 다니고 있다. 구성인원은 교수 5-6명,의료진 5-6명, 학생 10명, 그 외에 자원봉사로 25명 내외로 구성되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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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해외의료봉사단 한미참의료인상 시상


서울시의사회 93주년 기념식 및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이 지난 12월 1일 서울시의사회 창립 93주년 기념식에서 ‘제 7회 한미 참의료인상’을 수상했다.

이화해외의료봉사단(대표 : 응급의학교실 정구영 교수)은 지난 1989년 2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생인 네팔인 ‘라즈반다리’씨의 요청에 의해 네팔에서 최초의 봉사활동을 시작한 후 2001년 2월까지 매년 네팔의 여러 곳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하였으며 지역병원 건립을 지원하기도 했다. 2003년 이후부터는 네팔의 내전으로 인하여 동남아의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같은 시기에 세 차례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하였고, 2007년 이후에는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일년에 두차례 의료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의과대학 교수를 중심으로 의료원 직원, 학생들과 동창들, 그리고 뜻이 있는 지역 의사들이 함께 참여해 해마다 해외에서 1,000여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수술이 절실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이화의료원으로 초빙하여 무료 수술을 하는 등 적극적인 의료봉사를 진행한 점이 수상의 이유로 꼽혔다.

‘한미 참의료인상’은 한미약품㈜와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2002년에 제정하여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의료인 가운데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에 지속적인 기여를 하고 있는 참 의료인을 선정해 일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상패를 수여하는 상이다.



이화해외의료봉사단,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제3회 행복나눔인상 국제나눔 분야에서 복지부 장관상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 의료봉사로 한국인의 자긍심과문화 전파 공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의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이 ‘제3회 행복나눔인 시상식’에서 ‘국제나눔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행복나눔인 시상식’은 우리 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적극 발굴해 포상하여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보건복지부는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1989년 네팔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로 봉사활동의 무대를 넓히고 있다.”며 “이를 통해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의료봉사는 물론 한국의 자긍심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선 공이 크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신상진 이화해외의료봉사단 위원장(정형외과학교실 교수)은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매년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를 통해 이화의 봉사정신을 전파하고 있다.”면서 “이번 수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의료봉사 시스템을 구축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선진 의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화해외의료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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