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통합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우수 전문 여성리더를 양성합니다. 000기관

 

국내 유일의 여자의과대학 부속병원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최상의 교육과 연구를 통한 최선의 진료를 목표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픈 이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나눔과 섬김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새로운 가치를 제시해왔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대학병원의 새로운 시대적 역할을 고민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동안 우수한 의료진과 함께 진료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편안한 진료 공간과 첨단 의료장비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였으며, 특화 육성 분야를 중심으로‘다학제 통합 진료’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진정한 고객중심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2018년 강서구 마곡지구에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과 의료진을 갖춘 최첨단 국제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며, 새 병원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1. 보구여관의 역사(1887-1945)

: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병원 설립 이전


보구여관은 그 시작과 형성기에 있어서 이화학당의 역사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서로의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면서 한국 근대 여성사의 중요한 한 시대를 형성해 왔다. 특히 이화가 한국 최초의 여의사를 길러 내고 해방과 함께 즉각 의과대학을 설치할 수 있었으며 근대적 시설의 병원의 기틀이 마련된 역사적 배경에는 바로 보구여관이 있었다.


가. 보구여관(保救女館) 시기 (1886-1892)


1) 한국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여관을 설립하다.


1886년(고종 23년)에 이화학당 창설자인 메리 F. 스크랜튼(Mary F. Scranton) 여사는 그녀의 아들이자 윌리엄 B. 스크랜튼 의사(Dr. William B. Scranton)과 함께 남자들이 운영하는 병원에 여자들이 갈 수 없는 한국의 관습을 들어 미국 감리교 선교부 여자외국선교회(W.F.M.S.:Womans Foreign Missionary Society)에 부인병원 설립 기금과 여의사의 파견을 요청했다.

이런 요청이 받아들여져 1887년(고종 24년) 10월 31일 여의사 메타 하워드(Dr. Meta Howard)가 한국에 도착해 서울 정동에서 첫 여성진료를 시작하였고, 1년 후인 1888년 11월(고종 24년)에는 이화학당내에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독립된 병원인 부인병원을 마련하였고 고종황제로부터 ‘보구여관(保救女館;여성을 보호하고 구하는 곳)이라는 이름을 하사받아 여성과 아동의 진료를 보면서 보건을 지도하게 되었다. 이 병원이 이화여대 의과대학 부속 동대문병원(이하 동대문병원)의 전신(前身)이다.


2) 한국 최초의 여성의학 교육을 시작하다.

1890년 10월 메타 하워드에 이어 한국에 온 로제타 셔우드(Miss Rosetta Sherwood, 후에 Mrs. Rosetta Hall)는 특별히 여성 의학교육에 착안하여 이화학당 학생들에게 생리학을 강의하였고, 학생 5명을 선발하여 의료 보조 훈련반(Medical Training Class)을 조직하여 의학 교육을 시작하였다.


 

 

나. 동대문부인병원 시기 (1892-1945)


1) 보구여관의 동대문분원을 설치하다.


1892년(고종 29년) 보구여관은 동대문분원을 설치하고 ‘볼드윈(Boldwin) 진료소’ 라고 이름짓고 릴리안 해리스 의사(Dr. Lillian Harris)가 진료 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1900년 한국 최초의 여의사인 박 에스더 (본명 김점동) 여사는 보구여관과 각지의 진료소에서 수술과 응급진료를 담당하였다. 1903년 3월은 한국 여성사의 또 하나의 효시가 된 간호원 교육이 시작된 해로, 에드먼스 (Margaret J. Edmunds)는 보구여관 내에 간호원 양성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간호원 교육을 시작했으며 그때까지 없던 ‘간호원’ 이라는 말을 최초로 정착시켰다.


2) 보구여관을 모태로 동대문 부인병원을 설립하다.


1909년(순종 3년) 진료 시설 부족난을 해결하기 위하여 총 360평, 당시 한국 최대 규모의 병원(이후 동대문병원의 구관)을 착공하였고, 1912년(일제 치하) 준공과 함께 그 명칭을 오랫동안 의료사업에 봉사했던 릴리안 해리스 의사를 기념하여 릴리안해리스기념병원(Lillian Harris Memorial Hospital)으로 개칭, 정동 보구여관과 통합하였다. 1929-1930년에는 이화학당이 이화전문학교로 개편되면서 릴리안해리스기념병원이 ‘동대문 부인병원’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연 15,000명의 환자를 치료하였다.

1936년부터는 미국 감리교 선교본부의 보조 없이 자체 운영이 가능해졌고, 이 무렵의 의료진은 의사 3명, 간호원 15명이었고 이들은 진료는 물론 부인과 아동을 위한 공중위생의 교육과 복음 전도까지 담당하였다. 1945년 초대병원장에 이상옥 교수가 취임하였다.



2. 이대동대문병원의 역사


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1945-1993)


1) 동대문 부인병원이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실습병원으로 지정되다.


1930년대부터 동대문 부인 병원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어 1936년부터 미국의 보조 없이 자체적으로 운영되었으나 1942년 이화재단기금 설치를 위하여 개인에게 매도되었다가 1945년 12월 다시 사들인다. 이화전문학교가 이화여자대학교로 승격됨에 따라 동대문 부인병원은 정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실습병원이 되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행림원을 두고 의학부와 약학부를 두었으며, 1951년 3월 교육령시행에 따라 의약대학으로 개편되고 의학과, 간호학과, 약학과를 두고, 12월에는 의약대학에 의학예과와 본과를 두었다.


2) 6.25 한국전쟁 동안 임시병원인 Ewha Healing Center로 이전하다.


6.25 한국전쟁 중인 1952년 8월 1일, 부산 피난 시절 김활란 총장은 부산시 대청동에 Ewha Healing Center를 건립하고 임상 7개과(내과, 외과, 산부인과, 안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임상병리과)를 설치, 환자 치료와 학생 실습 장소로 이용하면서 전쟁 중 많은 환자를 치료하였다. 1953년 서울 환도 후 부산의 Ewha Healing Center는 동대문병원으로 복귀하였다.


3) 동대문병원 분원인 신촌병원이 개원하다.


1954년 4월,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던 신촌 부근 주민의 보건에 이바지하고자 신촌에 병원(건평 142평, 연평 285평, 18개 입원실)을 개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라 하였다. 그 해 10월 20일에 운영 합리화를 위하여 동대문병원과 통합, 신촌병원은 동대문병원 분원으로서 주로 학생실습을 맡았다.

1954년 의약대학은 의과대학과 약학대학으로 분리되어 초대 의과대학장에 이세규 박사가 취임하였고, 1955년 한국에서 최초로 의과대학내에 간호학과를 신설하고 과장에 이영복 교수가 취임하였다. 1957년 3월 동대문병원 신관(778.22평, 후에 구관이라 불림)을 착공하였고, 1958년 11월 현대적 설비를 갖춘 5층 병동을 준공하였다.


4) 신촌병원이 동대문병원으로 통합되며 명실상부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되다.


1961년 8월 15일에는 신촌병원을 폐쇄하고 동대문병원과 신촌병원을 통합하여 동대문병원에서만 환자를 진료하였다. 9월에는 동대문병원을 확충하기 위해 동구여자상업학교 건물과 대지를 본교재단에서 매입하여 총건평 245평의 외래 진료소 개축공사를 착수하였다. 11월 1일에는 부속병원의 운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운영위원회를 조직하고 서은숙 박사(당시 재단상무이사)가 의장으로 취임하였다.

1964년에는 부속병원 운영위원회가 해체되었다. 1966년 1.19일 허가병상수가 150병상이 되었다. 1968년 12월 26일 의과대학 간호학과가 간호대학으로 독립, 임상간호학과와 보건간호학과를 두었다. 1970년 4월 1일 본교 직제가 개편되어 의무부총장제가 신설되고 초대 의무부총장에 문병기 교수가 취임하였다. 1970년 한남동 산8-1 소재에 이화의료원 신축대지를 매입(38,618평)하였다.


5) 이화의료원 체제로 발족하다.


1971년 8월 의과대학, 간호대학 및 부속병원으로 구성된 의료원으로 발족되어 의료원 부속병원으로 개칭되었으며, 1971년 10월부터 새로운 병원확충을 위한 병원 증축 공사가(간호원기숙사, 지하 1층, 지상 4층, 576.77평)와 중앙진료부(지하 4층, 지상 5층, 2,106.31평) 기공되었다.


6) 시설투자로 국제기준에 부합되는 교육 및 수련시설을 갖추다.


1973년 3월 1일 초대 의료원장에 문병기 의무부총장이 겸임하였고, 9월 29일 총 건축비 약 5억원을 투자해 수술실, 분만실, 약국, 물리요법실, 검사실, 기계실 등 최신 설비를 갖춘 국내 초유의 내부구조를 갖춘 중앙진료부를 준공 봉헌한 후, 12월 11일부터 외래진료소를 중앙진료부로 이동해 진료하였다.

1974년 1월 5일 신관보수공사를 완료하였고, 1월 26일 구관건물(이후 병동 자리)을 철거, 1974년 8월 1일 신축병동 기공식을 거행, 8월 5일 지하 1층, 지상 9층, 1,462.78평의 병동 공사를 착공하였다.

1975년 9월 19일 도시계획(동대문-이화동 도로 신설)으로 대지 930평과 위 지상건물 291.8평이 철거하게 되었고, 진행 중이던 신축병동을 준공해 봉헌하였다(10월 15일). 1976년 9월 1일에는 제 2대 의료원장에 김옥길 총장이 겸임하였다.

1978년 의료원 건축 5개년 계획에 따라 대지 확보 및 별관 건축계획을 완성하였고 동위원소실을 개설하였으며, 10월 20일에는 폐기능검사, 심전도검사, 혈액가스분석, 청력검사실 등을 개설하였다.

1979년 2월 4일 지하 1층, 지상 8층, 1,722.67평의 신병동 신축공사를 시작하였고, 3월에는 성형외과가 신설, 9월 1일에는 제 3대 의료원장으로 정의숙 총장이 겸임하였다.


7) 신병동 및 부속건물 증축으로 450병상의 입원실을 갖춘 대학병원으로 거듭나다.


1981년 8월 신병동 및 부속건물이 증축, 완공되어 기공식을 가졌고 이로 인해 총 연건평 7,240.4평에 450병상의 입원실을 갖춘 대학병원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해부병리과가 개설되었다.

1982년 방사선치료실이 설치되었으며, 이듬해 1983년에는 방사선과에 전신 전산화컴퓨터단층촬영기(CT scanner)가 설치되어 진료 기능을 향상하였다.

1985년 병원관리의 과학화와 환자 진료 봉사의 개선을 목적으로 병원 행정 업무를 전산화하였으며, 병원 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의학 교육의 충실화와 의료 설비의 현대화 계획을 추진하여 약 5억원 상당의 설비를 현대화하였다.

1986년 이대동대문병원에 뇌졸중센터, 대장항문클리닉이 신설되었고, 1989년 체외충격파 쇄석기실이 신설되었다.


8) 제 2 병원으로 목동병원 개원을 준비하다.


1971년 이화의료원이 발족되면서 제 2 병원으로 한남동 메디컬센터를 건립하고자 하였으나 동대문 부속병원 중앙 진료부 신축으로 인하여 유보되었고, 이후 제 2 부속병원 건립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1982년 10월 24일 제2부속병원 건축을 위한 사업 계획을 추진하기 위하여 목동, 신정동 신시가지 개발 지역에 부지 확보를 위하여 서울특별시장에게 부지 배정 청원을 제출하였다.

1985년 제2부속병원 건립을 위한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부지 확보 및 재원 확보를 위해 OECF 차관을 추진하였다.

1986년 12월 제2부속병원 건립을 위해 강서구 목동 일대의 부지를 매입(28,533.4㎡)하고, 1988년 3월 23일에 건축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신축병원의 의료장비 도입을 위하여 OECF 차관($ 6,700,000) 계획을 수립 추진하여 신축을 위한 준비 작업을 시작하였다.

1989년 12월에 서울시로부터 목동신축병원을 위한 470병상 규모의 병원 건축과 의학연구소 건립을 위한 건축 허가를 받았다(연건평 43,365.3㎡).

1990년 3월 제2부속병원 건립을 위한 후원회가 발족되었고 9월 1일 제 4대 의료원장에 윤후정 총장이 겸임하였다. 1990년 11월 28일 목동신축병원 기공식을 가졌다. 1991년 방사선과 자기공명영상기기(MRI)가 설치되었고 1992년 2월 1일 종합건강검진실을 신설하였고, 2월 19일 허가병상수를 450병상에서 482병상으로 증설하였다.


나.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동대문병원(1993-2008)


1) 이대동대문병원이 3차 진료기관으로 지정되다.


1993년에는 이대동대문병원이 제3차 진료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7월 1일), 이대목동병원은 준공검사 완료(7월 10일)와 의료기관 개설허가 승인 완료(7월 30일) 후 10월 6일 개원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동대문병원 명칭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동대문병원으로 변경하였다(8월 4일).

1994년에는 이대동대문병원이 대학병원 최초로 야간 진료와 일요일 진료를 실시하였으며(5월 1일), 병원 허가 병상수를 482병상에서 521병상으로 증설하였다.

1995년에는 환경대책협의회에서 제정한 제1회 환경대청상 생활환경(의료)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1995년 3월 30일부터 치과 야간 진료를 개시하였고 1996년 2월 1일부터는 피부과 야간 진료를 실시하였다. 동대문병원은 병원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1997년 1월 16일 연면적 22,143㎡에 건축면적 3,155㎡으로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의 외래동 증축기공식을 가졌고, 1997년 11월 25일 폐수처리장 및 정화조를 준공하였다.

1998년 동대문병원 야간 ARS 무인 전화 교환 시스템을 설치하였고, 1999년 7월 1일에는 병동 OCS가 가동되었다. 또한 1999년 7월 12일 환자중심 병원으로서의 의료 질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동대문병원 야간 진료를 확대하여 지역 주민 진료에 도움이 되었으며, 8월 21일에는 대장항문클리닉을 확장 이전하였다. 10월 18일에는 1차, 2차 병원과의 의료 전달 체계를 위하여 진료 의뢰 센터를 개설 운영하였다. 12월 10일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Y2K 문제 해결 인증서 교부 및 적합 통보를 받았고, 12월 24일에는 동대문병원 활성화를 위하여 서울대병원과 연계 협력 진료 협약을 체결하여 진료 활성화를 시도하였고 1999년 12월 28일 새천년 이화비전을 선포하였다.


2) 새천년 이화비전을 실현하고자 장기이식연구소와 전문화 센터를 구축하다.

2000년부터는 새천년 이화비전 실현을 추진하여 의료의 질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1월 20일에는 동대문병원에 장기이식연구소가 개소되었고, 2월 18일 이화의료원 웹사이트를 구축했다. 특수 진료 활성화를 위한 암센터 및 유방센터, 비만클리닉 등을 신설하여 진료의 전문화 및 차별화를 실현하고 그 외에 인근 지역병원과의 협력병원 협정 체결 확대 등으로 지역 의료 발전과 의료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였다. 2000년 9월 1일에는 21세기 국내외 신경과학계를 선도할 신경과학자의 교육 및 양성을 위하여 의료원 산하에 신경과학연구소 신설, 뇌신경과학교실을 개설하였다.

2002년에는 동대문병원 특화 센터화를 위해 소화기병센터와 피부성형센터를 구축하였고, 2003년 11월에는 인공관절센터를 개설하고 25병상을 증설했다.

2004년 4월 4일 비뇨기과에 체외 충격파 쇄석기를 도입하고 가동에 들어갔으며 4월 30일에는 종합검진센터와 병동 7층과 8층을 새단장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4슬라이스 MDCT를 도입과 함께 Full-PACS를 구축해 가동에 들어갔으며 진단방사선과를 확장 이전했다.

2005년 1월 18일 장례식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2월에는 채혈실을 새롭게 오픈했다.

2005년 7월 25일에는 이대동대문병원 방사선과 감마 스펙트를 도입 가동했으며 8월에는 외국인 전용 진료실을 신설했다.

2006년 4월에는 정부에서 실시한 전국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상위 4대 병원에 선정되어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렸다.


3) 이대동대문병원이 이대목동병원으로 통합되다.


이대동대문병원의 경영 악화로 2007년 11월 이화의료원 중장기 발전 전략을 발표해 이대동대문병원과 이대목동병원 통합을 결정하였다. 2008년 9월 30일 이대동대문병원 폐업 신고를 끝으로 이대동대문병원은 역사적 소임을 다하고 이대목동병원과 통합하게 된다.

 

 

3. 이대목동병원의 역사


가. 이대목동병원 개원 준비기 (1982-1993)


1971년 이화의료원이 발족되면서 추진되었던 한남동 메디칼 센터의 건립이 유보된 후에도 제2부속병원 건립의 의지는 꾸준히 이어져 왔고,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1982년 제2부속병원 건립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시의 목동 신시가지 개발 계획과 맞물려 1986년 12월 12일 양천구 목동 911-1번지 8646.48평(28533.5㎡)을 목동 신축 병원 부지로 매입하고, 1987년 11월30일에 470병상 개설허가 승인을 받았다.

1990년 11월 8일에 현대건설과 목동병원 신축 공사 계약을 하고 11월 28일에 기공식을 하였다.


1993년 7월 1일에 김영명 교수가 초대 목동병원장으로 취임하였으며, 1993년 7월 10일에 목동병원 개원 준비팀 입주 및 신입직원 채용을 완료하고, 8월 4일에 준공검사를 받았으며, 의료기관 개설허가 승인을 완료하여 544병상을 허가받았다.


나. 1993-2007: “안정과 성장”


1) 국내외 의료를 선도하는 이대목동병원 개원하다.


제2부속병원 건립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약 10년만인 1993년 10월 6일 마침내 이대목동병원 진료를 시작하고 개원식을 시행하였다. 1994년 1월 13일에 지정 진료 기관으로 승인받았고, 1995년 1월 1일부로 3차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지역 의료는 물론 전국 최고의 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1993년 4월 22일에 목동병원은 서울시 건축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1996년 8월 1일에 2대 목동병원장으로 우복희 교수가 취임하였다.

1997년 3월에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정간호사업을 지정받고 사업을 개시하였으며, 대한내과학회로부터 내과분과(내분비-대사내과, 신장내과,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수련병원으로 지정받았다. 또한, 이화장례식장을 직영으로 운영하게 되었으며, 신규 전산 시스템(윈도우95환경)을 구축하였다.

1997년 6월에는 이대목동병원 주차타워를 착공하여, 1998년 4월 28일에 준공하였고, 8월부터 가동하였다. 1998년 5월 27일에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전용 무균실을 개소하였다.

1998년 9월 24일에 이대목동병원의 허가 병상수를 544병상에서 581병상으로 증설하였다. 1999년 2월 3대 이대목동병원장에 우복희 교수가 연임되었다.

1999년 3월 16일에 대한의사협회로부터 ‘뇌사 판정 및 장기이식’ 적합 병원으로 판정받았고, 1999년 6월 1일에 중환자실을 20병상에서 40병상으로 증축하여 3차 의료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공고히 하게 되었다. 1999년 7월 26일에 허가 병상수를 581병상에서 600병상으로 증설하였다. 1999년 12월 1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Y2K 문제 해결 인증서를 교부 및 적합 통보를 받았다.


2) 새천년 이화비전을 선포하고 새롭게 도약하다.


1999년 12월 28일에 새천년 이화비전을 선포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였다. 2000년 1월에 이대목동병원 협력, 지원 병원 의뢰센터를 개설하고, 심장혈관센터가 문을 열었다. 2000년 2월 18일에 이화의료원 웹사이트를 구축하였고, 2000년 3월 1일에 보험과가 신설되었다. 2000년 4월 응급실을 30병상에서 40병상으로 증축하였고, 5월에 산부인과 유전검사실이 가동되었으며, 7월에는 암센터를 증축 이전하였다.

2002년 4월에는 유방센터와 비만클리닉이 문을 열었다. 2001년 2월 1일에 의료보호 3차 진료기관으로 지정되었고, 3월에 병동 증축 공사를 착공하여 2년 뒤인 2003년 2월 13일에 증축 개소식을 시행하였다. 2001년 4월에는 2002년 한일월드컵을 위한 협력 병원으로 지정되었고, 9월에 국내 의료업계 최초로 HP Super Doome 전산 시스템을 도입하여 가동하였으며, 의료 첨단화에 박차를 가하여 Full PACS를 가동하였다.

2002년 2월 1일 제4대 병원장에 박영요 교수가 취임하였다. 2002년 8월에는 모자센터가 신설되고 인공신장실을 확장 이전하였으며, 9월에는 병리과도 확장 이전하였다. 같은 해 11월에 뇌신경센터가 문을 열었고, 수술실이 9실에서 14실로 증축되었다.

2002년 12월에는 듀얼 헤드(Dual head) 감마카메라와 최첨단 16 슬라이스 CT를 가동하여 더욱 발전된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게 되었다. 2003년 2월에는 지역의원들과의 협력체제 강화를 위하여 28개 의원과 협력의원을 체결하였고, 유방센터의 확장공사가 완료되어 진료를 시작하였다. 2003년 3월에 소아치과 개소식을 시행하였다.

2003년 8월 15일 279대 규모의 자주식 주차장을 완공해 운영을 시작하였다. 2002년 10월부터 외래 무인 수납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2003년 10월 31부터 입원 무인 수납 시스템을 전면 가동하였다. 2003년 12월 19일에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기(PET)를 가동하고, 2004년 1월에는 비뇨기과에 최신 체외충격파 쇄석기를 교체 도입하였으며 2004년 7월에는 국내 최초로 전신 촬영이 가능한 자기공명영상기기를 설치하여 병원 규모와 명성에 걸 맞는 첨단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2004년 11월에는 별관동을 신축하여 치과진료실과 치의학대학원이 2층으로 건강검진센터를 보다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확장하여 3층으로 이전하였으며 1층과 지하에는 영안실을 수려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개관함으로써 지역 주민을 위한 장례식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5년 2월 18일에는 건강증진센터를 새롭게 개소했으며 3월 9일에는 소아전용 응급실을 마련함으로써 소아환자들의 응급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2005년 4월에는 전국적으로 실시된 의료기관 평가에서 상위 10대 우수병원으로 선정되어 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05년 6월 30일에는 소화기센터를 오픈하고 7월 5일에는 신장센터를 확장하며 센터별로 특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2005년 9월에는 협력병의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진료의뢰 시스템인 리퍼시스템(Refer System)을 오픈했다. 2006년에는 초고속 64슬라이스 CT를 도입 가동하였다.

2006년 10월에는 협력병의원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제1회 지역 협력 병의원장의 밤’을 개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07년 9월에는 복약 상담실 신설과 진료협력센터 확장 이전 등 ‘고객 중심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

2007년 10월에는 이화의료원이 처음으로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에서 ‘여성 특화병원’ 부문을 수상했다.

2007년 11월에는 자기공명영상장치(3T MRI)를 도입해 진단의 정확성을 높였다.

2007년 11월 이대동대문병원과의 통합과 이대여성암병원 설립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이화의료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2007년 12월에는 이화의료원이 서울특별시 양천메디컬센터(가칭․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민간 위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다. 2008-2015: “변화와 도약”


1) 이대동대문병원이 이대목동병원으로 통합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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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은 2008년 9월 30일 이대동대문병원과의 통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이화의료원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같은해 12월에도 이대목동병원이 급성심근경색증과 제왕절개분만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 국내 최초 이대여성암병원과 여성암 연구소를 설립하다.


2009년 3월 2일 국내 종합전문요양기관 최초로 이대여성암병원과 여성건진센터를 개소했으며 국내 최초로 이대여성암연구소를 설립해 이화의료원 발전의 기틀을 다졌다.

2009년 3월 18일에는 이대목동병원이 양천구 정신보건센터를 수탁 운영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8월 12일에도 강서구 치매지원센터를 수탁 운영하는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화의료원의 다각적인 경영 노력이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9월 25일 이화의료원이 ‘서비스 경영대상’에서 ‘종합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09년 10월 28일에는 온열암치료기를 도입하고 11월에는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했다. 같은 해 12월 9일 강서구 치매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09년 12월에는 이대여성암병원에 갑상선고주파 치료 클리닉을 개설했으며 2010년 1월 25일에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위한 ‘핵의학 클리닉’을 개설했다.

2010년 2월 19일에는 이대여성암병원이 ‘2010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3월 2일에는 4층에 여성암 환자 전용의 레이디병동을 오픈했으며 같은 층에 모자센터를 확대 오픈했다.

2010년 4월 22일에는 제 1회 국제 암엑스포에 참가해 국민들에게 다양한 암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을 하였다. 2010년 10월에는 진단의 정확성을 위해 128채널 PET-CT와 128채널 듀얼 CT를 도입해 가동했다.

2011년 3월 9일에는 이대여성암병원의 개원 2주년을 기념해 여성암 극복 심포지엄 및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3월 24일에는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을 수상했다.

이대여성암병원은 2011년 4월 14일 2011 ‘브랜드스타’에 선정되었으며 암환우를 위한 ‘희망텃밭’을 병원 안에 조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1년 4월 29일에는 2011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에서 ‘여성암센터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1년 12월 29일에는 최첨단 방사선 암 치료기인 트릴로지(Trilogy)를 도입 가동했다.

2012년 5월 10일에는 여성암정복특성화연구센터가 보건복지부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대여성암병원은 2013년 5월 22일 여성이 뽑은 ‘명품 브랜드’에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6월 19일 이대목동병원이 환자 만족도 1위로 ‘좋은 암병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3년 12월 26일에는 이대여성암병원이 ‘2013 한국창조경영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여성암 치료를 선도하는 브랜드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2014년 3월 28일에는 이대여성암병원이 저소득 여성암 환우 및 가족을 위한 사회복지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시하였다.

2014년 5월에는 이대여성암정복특성화 연구센터가 2014 보건복지부 질환 극복 기술 개발 연구과제 2단계 사업에 선정되면서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2014년 5월 19일에는 호스피스실을 개소해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말기 환자와 가족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2014년 12월 10일에는 유방암 적정성 평가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 수련병원 최고 자격을 획득하기도 했다.

2015년 5월 이대여성암병원은‘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에서 암센터 부문을 7년 연속 수상했으며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는 건강증진센터부문 2년 연속 수상했다.


3) 임상시험센터가 설립되어 연구영역강화의 기틀을 만들다.


2008년 2월에는 이화임상시험센터를 설립하고 병원 구성원들의 임상시험 및 연구를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쳤다.

2012년 3월 1일 이화의료원은 이화융합의학연구원을 개원하면서 임상과 기초의학이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연구병원으로 한발 다가갔다.

2014년 2월 11일에는 이대목동병원이 임상시험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였다.


4) 의료 전문화와 고도화를 위해 센터를 개설하다.


2010년 3월 3일 뇌졸중센터를 개소하여 심혈관 및 응급진료체체와 신속한 통합체제를 구축하였고 2012년 1월 14일에는 뇌졸중센터가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임상진료 프로그램 인증(JCI CCPC)을 받으며 뇌졸중 진료 분야에서 진료 프로그램과 환자의 치료 결과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12년 5월 23일에는 신경계 희귀질환 중개연구센터가 보건복지부‘희귀질환 연구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고, 2012년 10월 25일에는 뇌졸중 전문 치료실 인증을 획득하였다.

2010년 7월에는 여성암에 이어 새로운 특화 분야로 위암과 대장암을 선정해 위암․대장암협진센터를 새로 개설했다. 같은 해 8월 18일에는 ‘남성과 여성은 다르다’라는 개념에서 출발한 성인지의학을 국내 최초로 질병 치료에 도입한 성인지의학 협진 클리닉을 개설했다.

2010년 9월 14일에는 위암․대장암협진센터가 메디컬코리아 대상을 처음으로 수상하였고, 2012년 5월 22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위암․대장암 수술 성과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였다. 2012년 12월 28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대장암 진료 평가 최우수 병원에 선정되었다.

2012년 3월 16일 이대목동병원은 국내 최초로 어깨질환만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어깨질환센터를 개소하고 전문 의료진들이 협진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형 진료를 선보였다.

2012년 11월 6일에는 신경과와 이비인후과, 치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각 과 전문의가 모여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정확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는 수면센터를 개소했다.

2013년 1월 간센터/췌장․담도센터가 설립되어 4월 10일 첫 간이식에 성공하였다. 2013년 12월에는 이대목동병원 간센터가 설립한 지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우수한 성적으로 간이식을 성공시키며 ‘2013 메디컬코리아 대상’을 수상했다.

2014년 7월 9일에는 뇌졸중센터가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을 수상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14년 11월 8일에는 토요일 진료 및 수술을 확대해 서비스를 강화했고, 2014년 12월 3일 제 19회 소비자의 날을 맞아 소비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14년 12월 이대목동병원 간센터는 2014년 메디컬코리아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였다.


5) 국내외 의료기관 평가를 통하여 선진적 의료 시스템을 인정받다.


2010년 3월 24일에는 2010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4월 1일에는 이화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2011년 2월 9일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국내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해 안전한 병원임을 인정받았다.

2011년 4월 11일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차세대 응급실 모델 수축 시범사업자로 선정되었다.

2011년 7월 14일에는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을 획득해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

2012년 11월 1일에는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했다.

2013년 7월 15일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으며 9월 12일에는 한국장기기증원과 장기기증 활성화 업무 협약을 맺고 장기기증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13년 12월 23일에는 이대목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증 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대장암․급성심근경색증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해 병원의 우수성을 공인받았다.

2014년 5월 29일 이대목동병원은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고 등급을 획득했으며 이화의료원은 6월 20일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재인증을 획득해 다시 한 번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

2014년 12월 폐암과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6) 국제화와 의료 공공성으로 그 지평을 넓히다.

2011년 5월 19일 국제화를 위한 초석으로 국제진료소를 개소하였고, 2011년 이화의료원 운영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을 개원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13년 10월 8일에는 국내 최초로 이른둥이(극소저체중아)를 의료적, 정서적,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를 개원해 대학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적극 나섰다.

2014년 2월 21일에는 서울특별시 강서구와 ‘의료관광벨트 조성 및 지역특화 발전 특구’지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화 발전에 힘을 실어주었다.

2014년 4월 24일에는 이대목동병원내에 특수건강진단실과 국가건강검진실을 개소하여 대학병원으로서 지역 내 공공의료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실천적으로 보여주었으며 일반검진과 국가암검진을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통합적인 근로자 건강검진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4월 24일 김포국제공항의원 운영 협정을 체결하고 같은 해 7월 15일 김포국제공항의원을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14년 8월 27일에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재수탁을 성공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화아카데미를 발전적으로 계승하는 이화인재개발센터를 설립했다.

2014년 11월에는 이대목동병원이 법무부장관이 지정하는 외국인 환자 우수 유치기관에 선정되었다.

2015년 4월 9일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9일 개최된 '메디컬 코리아 2015 글로벌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해외환자 유치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2015년 2월 5일에는 이대목동병원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경기여자고등학교, 숭의여자중학교 등과 10대 여성들의 성 건강 지킴이로 나서는 '청소녀(女) 아름다움(womb) 주치의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2015년 5월 28일 이화의료원은 ‘교직원이 건강해야 병원이 건강해진다’는 슬로건 아래 ‘2015년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업체로 선정된 것에 따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강병원 선포식’을 개최했다.

2015년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으로 감염 관리 우수 병원으로 손꼽혔으며 정부로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되어 대학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환자와 보호자의 안전을 지키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7) 제 2 부속병원 건립을 위한 준비에 나서다.


2011년 12월 23일 마곡도시 개발지구로 제2부속병원 건립 부지를 확정해 본격적인 제2부속병원 건립에 나섰다.

2014년 4월 14일에는 마곡지구에 지어질 제2부속병원 및 의과대학 설계안을 발표하였다.

2015년 1월 16일에는 강서구 마곡지구에 건립되는 제2부속병원 및 의과대학 건축 개시 기념 예배를 개최했다.

2015년 4월 27일 제2부속병원 및 의과대학 건립 위한 ‘이화의료원 발전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회장에는 우복희 이화학당 이사를 위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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