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문화리더 이화 | 2010.05.10 ~ 2010.09.18

 

[특별전] 향:영원 그리고 향유 | 2009.09.14 ~ 2010.01.15

향은 우리 주변에서 종교와 의학, 문화로 체계화되었으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아름다움에 다가가기 위한 매체로서 문인과 예술인들의 오랜 벗으로 여겨져 왔다. 이번 "향:영원 그리고 향유"전에서는 예로부터 현재까지의 향의 기원과 양상을 본과 소장의 우리 유물을 통해 문화사적으로 되짚어볼 수 있을 뿐아니라, 시각예술을 넘어서서 복합감각적으로 표현 영역을 확장시켜가는 현세대의 예술형태도 감상해볼 수 있다.

[특별전] 한국의 금속미술-두드리고 다듬다 | 2009.05.19 ~ 2009.07.24

<한국의 금속미술-두드리고 다듬다>전은 여러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고대 유물들을 금속이라는 물질을 축으로 삼아 그동안 부분적으로만 선보이고 본격적으로는 소개되지 않았던 금속 소장품들을 시대별로 총망라하는 한편 현대의 금속조각품과 함께 조화시킴으로써 오늘의 아름다움과 옛 아름다움의 연결고리를 찾고자 하는 전시이다.

[상설전] 2008-2009 소장품전 | 2008.09.10 ~ 2009.04.14

2008년 가을부터는 본 박물관을 찾으시는 관람객들께서 늘 보고싶어 하시는 소장품들을 오실 때마다 반가이 만나보실 수 있도록 전시장의 상설 기능을 강조함으로써 앞으로는 특별 기획 전시 중에나 방학 중에도 발길을 되돌리는 일 없이 늘 열린 공간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르와 시대를 망라하여 <비움과 채움>이라는 하나의 철학적 고리로 유물과 작품들을 묶어 보았다. 이 제목은 전시관람자의 해석에 따라 그 의미의 폭이 달라질 것이다. '비움' 이란 도자기의 빈 공간을 의미할 수도 있고, 회화의 여백일 수도 있고, 또 마음을 비우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런가하면 '채움'이란 조각의 꽉 차 있음을 떠올릴 수도 있고, 빽빽이 채워진 평면구성일 수도 있으며, 예술적 감동으로 가득 찬 마음일 수도 있다. 우리 문화예술을 기획자의 입장에서 규정하기 보다는 그 무한한 깊이를 관람자의 입장에서 음미할 수 있도록 의도한 것이다.

[특별기획전 | 동심: 한국미술에 나타난 순수의 마음 | 2008.05.13 ~ 2008.07.12

2008년 5월 이화캠퍼스복합단지 완공 및 개교 122주년을 기념하여, <동심-한국미술에 나타난 순수의 마음>이라는 특별전을 마련하였다. 동심은 모든 인류가 보편적으로 지닌 마음으로, 예술작품에서 볼 수 있는 순수한 정서의 표현에는 맑고 투명한 어린시절에 대한 향수 또는 슬픔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동심>전에서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는 한국미술 작품 속에서 어린이 이미지나 어린이 놀이 등 동심과 연계시킬 수 있는 작품을 선별하여, 그 이미지가 함축하고 있는 의미와 조형적 특징들을 살펴본다.

본 전시는 시대적인 흐름 속에서 어린이 모티프의 함축적 의미를 총체적으로 조망해 보는 전시는 국내에서는 거의 시도된 적이 없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상설전] 2008 봄·여름 전시회 | 2008.03.03 ~ 2008.07.26

2008년 봄을 맞이하여 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4개의 테마전을 선보인다.

 

상설전시관에서는 한국미술 속에 담겨있는 선조들의 상상력과 여유를 엿볼 수 있는 <여유의 미학: 한국미숙 속에 해학과 우연>이 열리며, 현대미술전시관에서는 수묵화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과 방법론을 적용시킨 작품들을 소개하는 <묵의향연: 현대 수묵화의 새로운 지평>전이 열린다. 기증전시관에서는 본 박물관에 기증된 유물 가운데 우주 만물의 본질을 이루는 다섯 요소를 포함하는 유물들을 선별하여 선조들의 생활상을 둘러볼 수 있는 <木火土金水: 생활 속의 오행>이라는 전시를 준비하였다. 담인복식미술관에 마련된 <꿈을 담은 날개>전은 하늘을 나는 동물의 문양이 있는 존선시대 복식유물을 통해, 당대 추구되던 가치 및 상징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이다.

[상설전] 2007 가을·겨울 전시회 | 2007.09.03 ~ 2007.12.29

상설전에서는 '文字-운필에 흐르는 藝' 라는 테마로 본 박물관이 소장한 서예, 탁본, 그리고 글이 쓰이거나 새겨진 회화, 도자, 가구, 복식 등의 유물을 중심으로 문자의 조형성 및 그 함축된 의미를 해석해보는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현대미술전시관에서는 "시대의 표정-한국 현대미술 속의 인물들'이라는 주제로 한국 현대미술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상을 통해 20세기 한국인들의 표정을 살펴본다. 담인복식미술관의 조선시대 반가의 일상'은 당시 사대부 가문에서 사용된 일상적인 복식 유물을 통해서 조선시대 상류사회에서 추구했던 정갈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마지막으로 기증전시관에서는 한국 현대 섬유미술의 1세대 작가로서 본교 토임 교수이신 성옥희 선생님꼐서 기증하신 타피스트리 작품들을 모아 기증특별전 '영원을 엮는 올'을 마련하였다.

[상설전] 2007 봄·여름 전시회 | 2007.03.02 ~ 2007.07.28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의 전통 문양을 제작기법적 측면에서 살펴보는 '文樣: 손과 도구로 일궈낸 꾸밈새'가 상설전시관에서 열리며, 현대미술전시관에서는 본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전후 현대미술품 중 추상성에 근간을 둔 작품들을 선별하여 '전후 한국의 모더니즘 미술'전을 마련하였다.또한 기증전시관에서는 그동안 본 박물관이 소장했던 故 김인승 선생님의 작품들과 작고 후 2006년, 부인 최순애 여사계서 기증하신 150여점의 작품들을 모아 '서정적 고전주의 화가, 김인승'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특별전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담인복식미술관의 '우리 신발 이야기'는 2006년 가을에 열렸던 '조선시대의 쓰개'전과 연계하여,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다양하게 발달한 조선시대 전통 신발을 보여드리는 전시이다.

[상설전] 2006 가을 전시회 | 2006.09.01 ~ 2006.12.29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은 봄전시에 이어 각전시마다 다른 주제로 기획된 2006 '가을전시회'를 마련하였다. 상설전시관에서는 회화, 공예, 가구 등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꽃의 자태와 그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는 "꽃과의 대화"가 열렸고, 현대미술전시관에서는 산수라는 전통적 소재를 새로운 매체와 기법으로 재해석한 근, 현대 작품들이 전시되는 "산수를 보는 새로운 시각"이 소개되었다. 기증전시관에서는 본교 조형예술대학장을 역임한 바 있는 조정현 교수님꼐서 전 생애에 걸쳐 제작한 작품들을 기증하신 뜻을 기념하여 "흙으로 스미는 빛"이라는 타이틀의 특별전을 마련하였다. 마지막으로 담인복식미술관에서는 "조선시대의 쓰개"라는 주제로 때와 장소에 따라 가려 사용했던 다양한 형태와 소재의 조선시대의 관모들이 전시되었다.

[담인복식미술관 특별기획전] 17세기 조선 무관 - 최원립묘 출토복식전 |2006.06.23 - 07.31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담인복식미술관은 2001년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탐진최씨 문중의 묘를 이장하던 중 발견된 최원립(崔元立:1618-1690) 장군묘 출토복식 특별전을 선보인다. 숙종대에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 정3품)를 지낸 최원립 장군의 다양한 포(袍)를 통하여 17세기 후반 사대부의 편복포와 무관 복식을 볼 수 있다. 또한 지금까지 복식 유물의 출토 예가 적었던 호남 지역에서 발견되어, 지역적 특성을 조사할 수 있으며 다른 지역과의 비교 연구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창립 1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여성ㆍ일ㆍ미술 - 한국미술에 나타난 여성의 노동 | 2006.05.24 ~ 07.15

본 전시는 여성과 일 그리고 미술의 관련성에 초점을 맞추어 여성노동의 역사적 변천과 그 변화된 위상을 살펴보는 특별기획전이다. 기획전시관 1,2실에서는 가사노동을 하는 여성을 그린 그림을 비롯하여 경직도, 잠직도와 궁녀, 의녀, 기녀 등 공적인 영역에서 활동하는 전문여성들을 그린 조선시대 회화가 전시된다. 기획전시관 3실에서는 행상하는 근대여성의 노동장면에서 부터 1980년대 여성노동자의 모습을 담은 여성미술이 전시되었다. 현대미술전시관 1실과 2실에서는 남녀의 성별을 넘어서 공적인 영역에서 일하는 다양한 여성의 노동 장면을 재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별전] 영암견유기 | 2006.04.07 ~ 2006.06.30

<풍경으로 쓴 영암견유기>는 다층적인 역사의 흔적들이 월출산의 풍경과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는 영암 지역을 현대 작가들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전시이다. 이들이 견유(見遊)하며 바라본 영암의 모습은 도기문화, 영암의 산수(山水)와 사람들, 구림마을의 이미지들, 바닷길로 이어지는 옛 교역의 중심지로서의 전통이 과거와 현재의 시간, 역사와 상상의 공간을 넘는 새로운 풍경으로서 드러나고 있다.

[상설전] 2006 봄 전시회 | 2006.03.02 ~ 2006.07.31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은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현대미술전시관을 비롯하여, 상설전시관, 기증전시관, 담인복식미술관 등의 전시관에서 각기 다른 4개의 주제를 가지고 “2006년 봄 전시회”를 마련하였다. 기존의 상설전과는 달리 이번 봄 전시회는 “여ㆍ성ㆍ공ㆍ감 : 함께 느끼는 여성 이야기”, “조선시대의 살림집”, “나들이 : 계절에 따른 차림새”, “전통혼례의 차림새”라는 각각의 주제를 선택하여 본관 소장 유물의 아름다움을 보다 새롭고도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해본 새로운 시도의 전시이다.

왼쪽방향  15  14  13  12  11  10  09  08  07  06  05  04  03  02  01  오른쪽방향

지난전시

  • >
  • 전시 >
  • 지난전시 >
  • 11 >
  • 지난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