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도예가의 길-도공·과학자·예술가 황종구 | 2005.10.07 ~ 2005.12.20

37회 특별전이 되는 이번 전시는 이화여자대학교 도예연구소의 초대 소장이시고 초대 도예과 교수로서 과학자이면서 교육자였던 故 황종구 교수의 작품을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가 지속하고 있는 한국 전통 예술문화의 계승과 발전의 자취를 조명해 보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전통도예의 계승과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던 이화여자대학교 도예과와 도예연구소를 이끄신 황종구 교수의 유작품을 통하여 전통과 현대를 이어가며 한국 도자문화의 밝은 면모를 펼쳐보였던 이화여자대학교 미술교육의 일면을 조명하고자 한다. 더불어 황종구 교수가 계승 발전 시켰던 고려청자의 영롱한 푸른빛을 통하여 현대인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현대 도자예술의 미래 방향을 밝은 빛으로 안내하는 아름다운 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기획 목적이다.

[기증전] 지역사회의 뜻과 정성 | 2005.05.31 ~ 2005.12.20

신설된 70여 평의 기증전시관은 기증품만을 상설전시하는 공간이다. 본관에 기증된 모든 기증품은 지역사회인사들의 기증문화재와 교수ㆍ봉직자ㆍ동창 등 본교관련 인사들의 기증품으로 1년에 2회씩 교체 전시되어 모든 기증품이 1년에 한 번씩 공개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기증전시관 개관전에는 180여명의 기증인사 중 지역사회인사들의 기증문화재 300여점을 전시한다. 전시품으로는 학술적인 가치를 지닌 한국 및 중국도자, 국내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중국요지 출토 중국 도자편 및 일본 도자편, 독립운동역사의 기록물인 대형 태극기, 궁중화 가운데 그 예술적 가치가 주목되는 궁중 십장생도 병풍, 주인의 체취가 느껴지는 복식류와 장신구류 등이 각각의 사연과 뜻을 간직한 기증자의 혜안과 민족문화사랑을 보여준다.
지역사회 인사들의 기증품으로 기획된 개관전 “지역사회의 뜻과 정성” 에 이어 다음 전시는 “학교사랑”을 주제로 본교 총장 및 이사님, 본교 봉직자,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이화가족의 헌신과 열정이 남긴 기증품이 소개된다. 기증품을 상설전시하는 기증전시관을 통하여 이화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뜻과 정성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도록 한다.

[상설전] 한국 도자의 새로운 시선 | 2005.05.31 ~ 2005.10.15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의 상설전시는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이 자랑하는 한국도자기 명품들을 중심으로 한국도자기의 역사를 펼친다.
이 전시는 한민족의 민족사와 함께하여 온 한국 도가의 역사를 한국 도자사의 주요한 맥으로 부각시키고, 선사시대 도기로부터 옹기에 이르는 도기의 역사와 고려청자에서부터 조선백자에 이르는 자기의 역사의 두 개의 전통을 각각 다른 빛깔로 그 개성을 전개하여, 도기와 자기를 대등한 관계로 인식하는 ‘한국도자의 새로운 시선(A New Perspetive on Korean Ceramics)’을 제안한다.

[기획전] 시간을 넘어선 울림- 전통과 현대 | 2005.05.31 ~ 2005.07.30

특별전 「시간을 넘어선 울림: 전통과 현대」는 전통 유물과 현대 미술의 시간을 넘어선 조화로운 만남을 제안함으로써 현대 미술의 제 경향 속에서 면면히 이어지고 있는 전통의 미학을 재발견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는 전통 유물의 보존과 연구라는 박물관의 정형화된 역할에서 한걸음 나아가 문화교육의 주체이자 젊은 문화의 선도자로서 대학박물관의 범례를 제시하려는 시도이며 전통과 현대의 맥을 잇는 전시를 통해 박물관이면서 동시에 미술관이라는 특수한 성격을 지녀온 이화여대 박물관의 정체성을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현대 미술 속에서 모색된 전통의 미학을 테마로 한 전시는 像(상-figure), 物(물-material), 劃(획- brushstroke)의 세 가지 소주제로 구성되는 전시는 각각 소재, 재료, 기법의 측면에서 각각의 주제마다 현대 미술작품과 전통 유물이 내용과 형식의 함께 선보이는 점이 특징인 전시는 김환기(Whan Ki Kim), 박수근(Park Soo-Kyun), 이응노(Ungno Lee) 등 한국의 현대미술사에 큰 획을 그었던 작고 작가를 비롯하여 서세옥(Suh Seok), 권영우(Kwon Young Woo) 등 전통의 현대적 해석이라는 문제에 오랫동안 천착해 온 중견 작가를 거쳐 김유선(You-Sun Kim), 한기창(Ki chang Han) 등 전통미에 대한 신선한 해석을 보여주는 젊은 작가에 이르기까지 성과 세대를 초월한 40여명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전통 산수, 서예, 도자기, 목공예품, 복식 등 장르를 초월하여 선정된 전통 유물 30여점 등 총 70여점이 선보인다.

[담인복식미술관 상설전] 선인(先人)들의 삶이 담긴 우리옷 | 2005.05.31 ~ 2005.12.20

담인복식미술관의 이번 전시는 제1공간의 <정성과 소망이 담긴 손길>, 제2공간의 <다채로움 속의 소박한 아름다움>, 제3공간의 <여유로움 속의 기품(氣品)>이라는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선인들의 삶 속에 담겨 있는 우리 옷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2005 영암도기문화센터 특별전] 황금보다 귀한 보물, 사발 | 2005.04.01 ~ 2005.06.26

동아시아 해상교역에서 중요 교역품의 하나였던 한국ㆍ중국ㆍ일본의 사발을 한자리에 모아 시대별ㆍ종류별ㆍ지역별로 소개하여 동양도자의 역사를 개관하는 전시로, 한국인의 삶의 역사에서 다양하게 쓰인 사발의 숨겨진 기능과 무심히 지나쳐 버리는 사발의 예술성을 탐색하여 그에 따른 동양도자기의 특성과 아름다움을 정리하는 전시이다.
사발로 이어지는 해상교역로의 중요 거점이던 영암의 지리적 위치와 도기제작지로서의 역사 · 문화특성을 지속적으로 부각시키고 홍보하며, 물길따라 흐른 사발교역의 길을 통하여 세계와 교류하는 우리의 미래를 밝게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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