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가구의 아름다움 | 1996.05.30 ~ 1996.07.30

조선시대 목가구는 당시 미의식과 사상에 따라 갖추어져서 그들의 생활공간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하였으며 생활양식과도 짜임새 있는 조화를 이루었던 수공예품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옛 가구를 소용처(所用處)와 용도에 따라서 선비의 생활철학과 미적감각으로 구성된 사랑채 가구, 아녀자들의 일상생활을 느낄 수 있는 안채가구, 부엌살림의 일면을 볼 수 있는 찬방가구 로 나누어 보고, 그 변화과정과 특성을 살펴보았다.

복식(服飾) | 1995.05.30 ~ 1995.06.30

이화여대 가정과학대학이 수집하여 박물관에 이관한 복식과 본교 김혜경, 안현민 교수 기증 복식 중 120여점을 모아 전시하였다. 전시품은 19세기 말~20세기 초의 남, 여, 아동의 일상복과 의례복, 장신구, 신, 관모류(冠帽類) 와 조선시대 15, 17, 18세기 분묘 출토복식과 가정과학대 유희경교수의 고증으로 복원한 궁중의례복식 등이며 이들 중 대원군의 금관조복일습과 녹원삼, 오방장 두루마기, 조선왕조 마지막 임금인 순종황제 국장(國葬) 에 입었던 왕가의 상복과 개성지방의 활옷 등이 특기할 만하다.

조선시대 마지막 관요 광주분원리요청화백자 | 1994.05.28 ~ 1994.06.30

관요는 조선시대(1392-1910)에 왕실과 궁에서 사용하던 자기를 생선하던 곳으로 조선시대 마지막 관요인 분원리요는 1752년 경기도 광주군 남종면 분원리에 설치되어 1883년에 정치, 경제의 혼란으로 민영화되어 20세기 전반까지 운영된 가마이다. 분원리요인 생산품은 주로 청백색의 맑은 유약의 순백자와 청화백자로 특히 다양한 무늬와 기형의 우수한 청화백자가 대량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화여대박물관의 분윈리요 명품 청화백자의 다량 수집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명성이 자자하다. 전시품으로는 동물, 집, 복숭아 등 모양의 상형 연적을 포함한 문방구류와 항아리, 병, 사발, 접시 등 음식기류로 특히 반상기가 특징적이며 명문이 있는 접시류도 전시되었다.

조선백자요지 발굴조사보고전 : 부 광주우산리9호요지 발굴조사보고 | 1993.05.31 ~ 1993.06.30

이대박물관은 도자전문박물관으로서 다종다양한 다량의 도자기 수장뿐 아니라 도자사연구에도 전념하여 1986년에 경기도 광주 관요지(官窯地) 인 번처리, 선동리요지 발굴이래 광주 우산리 관요와 지방 가마인 승주후곡리 백자요지발굴조사를 하였다. 1986녀 1992년까지의 본 박물관의 도요지발굴성과와 호암미술관,광주박물관,목포대박물관이 발굴한 조선시대 지방백자가마 발굴조사성과까지도 아울러 전시하여 그 간의 조선시대 도자연구성과를 보여주는 전시이다. 이 전시에는 광주 번천리5,9호, 선동리 2,3호 우산리 9호 6개의 조선시대(1392-1910) 관요의 중요출토품과 승주 후곡리, 광주 충효동, 군포산본동, 장성 대도리의 지방가마 백자출토품을 비교전시하고, 가마 구조 및 제작기술을 살펴 볼 수 있게 가마도면과 요도구 등을 전시하였다. 아울러 이대 박물관이 1992년에 조사한 광주 우산리9호 발굴조사보고전도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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