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방구 100선 | 1988.05.31 ~ 1988.06.30

이번 전시에서는 소장품 중 엄선한 문방구 100점과 몇 분의 소장자가 찬조출품하여 주신 국내외 벼루를 곁들여 문방구전으로 마련하였다. 삼국시대 이래 문방구 애호풍조는 2000년 이상이나 이어져 왔으며 고려시대에는 청자의 발달과 더불어 그 디자인이 세련되고 색조가 아름다운 연적, 벼루가 남겨져 있다. 글을 숭상하던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그 수요가 더욱 많아지면서 더욱 다양한 발전을 거듭하고, 문인들의 문방구에 대한 취미와 수집열이 높았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 전시를 통해 우리 선대 문인들과 선비의 애호와 삶의 운치가 잘 전달되어지길 바란다.

統一新羅, 高麗 질그릇 | 1987.05.30 ~ 1987.06.30

고려, 조선의 자기문화 이전에 우리 그릇문화의 근간을 이루어 온 것은 역시 원삼국 이래의 질그릇으로 이 전시에서는 종래에 ‘신라토기’, ‘고려토기’라고 불리었던 것을 ‘질그릇’ 이라는 고문헌 추적을 통해 잊었던 이름을 사용한다.
이 전시를 준비하면서 통일 신라 및 고려 질그릇 요지를 답사하여 두 시대의 기종 및 기형의 실상을 밝혀보았고, 본 박물관 소장품의 제작요지와 연대도 가늠해 볼 수 있었음이 큰 수확이라 하겠다.

명품 200선전 | 1986.05.29 ~ 1986.06.30

본교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본 박물관에서는 소장품 가운데 명품이라 할 수 있는 200여점의 유물을 모아 “名品200選展”을 마련하였다. 선사시대 유물을 비롯하여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각종 장신구와 기와편, 불상, 도자, 회화류를 전시하였다. 특히 국보 107호 청자철회포도문항아리와 보물 237호로 지정된 순화 4년명호, 보물 416호인 청자투각돈, 보물 315호인 대경대사부도 등 소장품의 정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조선백자항아리 | 1985.05.29 ~ 1985.06.30

종래 전시와는 달리 15 - 19세기에 이르는 동안 제작된 다양한 용도의-태항아리, 양념항아리, 분항아리, 명기 등 - 백자항아리만을 모아 그 기형의 변형과 쓰임새를 살펴보고자 한다. 국보 107호인 백자철회포도문항아리와, 보물 645호인 백자철회운룡문항아리도 함께 전시된다.

분청사기 : 부안 우동리요 출토품(粉靑沙器 : 附 扶安 牛東里窯 出土品) | 1984.05.28 ~ 1984.06.30

이 전시에서는 본 박물관이 소장한 200여점의 분청사기와 우동리상감분청파편 복원품을 통해 그 특징과 변모과정에 대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우동리 분청사기 요지는 분청사기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기형이 출토되어 그 변천과 소멸 그리고 백자의 성격과 발생 등을 규명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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