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유천리요 고려도자전(扶安 柳川里窯 高麗陶瓷展) | 1983.05.26 ~ 1983.06.30

전라남도 부안군 일대에 산재해 있는 요지(窯址)들은 전남 강진군 일대의 도자요지와 함께 고려시대 청자요지의 대표로 꼽힌다. 이 전시에서는 1960초반부터 본 박물관에 수장된 5,000여점의 부안 유천리 요지의 파편에 대한 분류와 복원작업을 통해 그 기형, 문양, 기법, 유조 등의 정교함과 다양함이 강진의 천자요지에 뒤지지 않음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통해 부안군 일대에서 생산되던 고려시대 도자기의 실상을 소개한다.

소반(小盤) | 1982.05.28 ~ 1982.06.30

이 전시에서는 본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약 70여점의 소반을 재료, 크기, 형태뿐 아니라 나주반(羅州盤),해주반(海州盤),나주반(羅州盤),통영반(統營盤) 등 지방색에 따라 나누어 그 흐름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또한 소반의 각 부분 명칭과 짜임새를 알 수 있도록 따로 도해를 마련하였고 뒤주,찬탁,찬장 등 주방에서 함께 사용하던 목공품 몇 점도 함께 전시하였다.

고려도자(高麗陶瓷) | 1981.05.30 ~ 1981.06.30

고려시대에는 음각,양각,상감,투각,철회,상형의 다양한 기법으로 시문된 청자 이외에도 백자(白磁)가 생산되었으며, 그 예를 많지 않으나 철유(鐵釉), 흑유(黑釉) 등의 자기가 생산되기도 하였다. 이 전시에서는 본 박물관이 소장한 작품중 보물 237호로 지정된 순화 4년명호, 보물 416호인 청자투각돈 이외에도 180여점을 선정하여 고려시대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뛰어난 기법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목공가구(木工家具) | 1980.05.26 ~ 1980.06.21

조선시대의 목가구는 사랑방에서, 안방에서 또는 주방에서 생활주변에 두고 사용하였으며, 높지도 크지도 않아 당시 생활양식과도 짜임새있는 조화를 이루었다.
이 전시에서는 소나무, 오동나무, 배나무, 괴목, 대나무 등의 다양한 목재를 사용한 문갑, 책상, 탁자, 책장 등의 사랑방 가구와 농, 장, 의걸이, 함, 갑개수리, 경대 등의 안방가구만을 골라 전시하였다. 또한 가구제작에 사용되었던 공구를 함께 진열하여 목가구 제작의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조선시대의 그림 | 1979.05.28 ~ 1979.06.23

본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16세기부터 19세기 말까지의 조선시대 회화 중 80여점의 작품을 통해 당시 작가의 특징 그리고 시대에 따른 화풍의 흐름 등을 감상하도록 하였다.
화풍의 시대적 흐름을 살피는데 도움이 되도록 작품을 화제(畵題)에 따라 산수(山水),풍속(風俗),사군자(四君子),화훼(花卉),화조(花鳥),초충(草蟲),어해(魚蟹),동물(動物),선인(仙人)으로 나누어 각 작가의 생년순으로 배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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