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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9-16
조회수
1342
교수 소식 : 윤주영, 유영민, 양숙자 교수팀

윤주영 교수, 제2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

윤주영교수자연과학대학 화학·나노과학전공 윤주영 석좌교수가 8월 28일(수)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선정하는 ‘제2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한국도레이그룹은 2018년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을 설립, 매년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과 '연구기금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과학기술상은 화학 및 재료분야의 기초와 응용부문에서 생애 동안 탁월한 업적을 거둬 관련 학문 및 산업발전에 크게 공헌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며 상금은 1억 원이다. 시상식은 10월 31일(목)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상 기초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윤주영 교수는 생체 내 주요 물질들을 선택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형광 프로브를 설계·합성하고 인식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연구와 유기분자 기반의 새로운 개념의 암치료용 광역학 치료연구 분야에서 정상의 연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클래리베이트 애널리스트(구. 톰슨로이터)가 발표하는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국내 주요 수상실적으로는 △심상철 학술상(2008) △이달의 과학기술자상(2011·교육과학기술부) △지식창조대상(2012·미래창조과학부) △대한화학회 학술상(2016) △이화학술상(2016) 등이 있다. 또한 국외에서는 영국 왕립화학회 펠로우 및 국제저널 ‘Coordination Chemical Reviews’(2017)와 ‘Dyes and Pigments’의 부편집장 및 주요 국제 저널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제 화학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유영민 교수 ‘삼성미래기술육성센터 후속 사업’ 선정

유영민 교수엘텍공과대학 화학신소재공학부 유영민 교수가 삼성전자 삼성미래기술육성센터 소재기술 후속 사업(연구책임자)에 선정됐다.

분자광전자 연구를 기반으로 전자 소자 응용을 위한 분자 소재 기술 개발에 매진해온 유영민 교수는 지난 2014년 삼성미래기술육성센터 사업의 제1호 연구 책임자로 선정되어 5년 간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이하 OLED) 소재 연구를 진행해왔다. 연구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이번 후속과제에도 선정됨에 따라, 연구팀은 향후 2년간(최장 4년) 연 4억 원(최대 1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갤럭시 폴드, 아이폰 11 등 스마트폰과 TV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사용되기 시작한 OLED는 전기 에너지를 빛으로 직접 전환하는 소자이다. OLED는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소재의 결여로 인해 다양한 분야로의 응용이 더딘 상태이다. 또한 현재 상용화된 OLED용 핵심 발광 소재는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 개발되어 상용화 가능한 국내기술 개발이 시급하다.

‘비가역적 엑시톤 포집 기능 유기 분자의 고효율 전기 발광’ 후속연구는 선행연구를 통해 규명한 순수 유기 분자의 초고속·비가역적 엑시톤 스핀 전이 거동의 효율을 증진시켜, 고효율 OLED 소자를 구성하는 원천 소재 기술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합성·소자의 전략적 접근을 위해 카이스트 소자 연구 그룹과 공동 연구진을 구성했다. 본 후속사업을 통해 도출되는 소재 기술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긴밀한 협력 연구를 통해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양숙자 교수팀, 캄보디아 최초 간호학술대회 개최

간호대학 양숙자교수팀간호학부 양숙자, 배성희, 이향연 교수팀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개도국 아카데미 협력 프로그램 ‘캄보디아 간호지도자의 교육 및 연구역량 강화(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7월 17일(수)~19일(금) 3일 간 캄보디아 프놈펜 국립보건과학대학교에서 ‘Ewha-UHS Nursing Conference 2019’를 개최했다.

본 행사의 개회식에는 주 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의 오낙영 대사와 캄보디아 맘 분헹(MAM Bunheng) 보건부 장관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캄보디아 보건부, 캄보디아 간호협회, 세계보건기구, 캄보디아 병원 관계자 등 300여명의 다양한 참석자들이 캄보디아 간호 관련 연구를 발표하고,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숙자 교수는 “본 행사는 캄보디아 최초 간호학술대회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캄보디아 간호연구 활성화의 초석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숙자 교수팀은 한국국제협력재단의 개도국 대학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된 이래 2015년부터 연간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총 5년간 사업을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캄보디아의 준학사 간호사를 학사학위 간호사로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현지 교수진과의 공동연구 수행,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 워크숍 운영, UHS 간호석사과정 설립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캄보디아 간호연구 활성화 및 캄보디아 간호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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