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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전공 소개

여성학은 여성주의 관점에서 인간 삶의 문제들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기존의 지식 체계가 구축된 과정과 그 관점에 대해 비판적으로 질문하는 데서 출발한 여성학은 과거와 현재의 여성들에 대한 조명과 해석을 통해 성차별이 제거될 수 있는 미래 사회에 대한 전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여성학 지식은 젠더, 섹슈얼리티, 계급, 인종, 지역 등의 다양한 차이들에 주목하며, 그 차이들이 권력관계 속에 배치되는 구조적 방식을 문제삼음으로써 인간사회의 차별을 없애기 위한 사회적 실천을 확장하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화여자대학교의 여성학과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여성학을 제도교육내에 정착시켰으며, 1982년도에 석사과정이 창설된 이래 2012년 현재 270여명의 석사와 30여명의 박사를 배출하였다. 이화의 여성학도들은 21세기 여성주의 공동체를 이끌어갈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중요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연혁

1982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여성학과 석사과정 설립
1982년 김영정 한국여성연구소장이 초대 학과장 겸
1984년 장필화교수 부임
1988년 조순경교수 부임
1990년 박사과정 개설
1992년 이재경교수 부임
1995년 김은실교수, 허라금교수 부임
1999년 학부 여성학과 전공과정 개설
2003년 정지영교수 부임

교육목적 및 목표

여성학과 교육의 목적은 성별 인식, 성에 따른 차별 등과 연동되어 있는 다양한 사회적 조건들을 분석하고 그 해결을 위한 방법을 모색, 실행하는 데 있다. 기존의 학문분야를 넘나들며 학문 통합적 연구를 진행하는 여성학은 간학문적(interdisciplinary) 연구방법을 개발하며, 다양한 전공영역 사이의 교류를 지향한다. 여성학은 보편성의 신화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소수자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며, 기존의 지식 체계가 구축된 과정과 그 지식구성의 관점에 대해 비판적으로 질문하는 학문이다. 여성학 교육은 일상생활에서부터 지구적 차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불평등과 그로 인간 인간 고통의 문제에 주목하고, 그러한 현실을 여성주의적 관점을 바탕으로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지식활동의 장을 열기 위한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전문적 지식을 갖춘 학술 연구자 및 사회 각 분야의 여성 전문가와 활동 리더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졸업요건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졸업요건과 동일

졸업 후 진로

- 성 관련 연구 분야, 정책 분야
- 복지기관 및 각종 비영리 민간단체 활동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