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예술과 기술의 미래
예술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기술은 언제나 예술의 표현수단과 대상을 변화시켜왔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3D 프린터 등, 21세기 첨단기술은 예술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을까요?
● 예술은 인간만이 하는 것이 아닌 시대가 오고 있는 걸까요?
인공지능이 작곡한 음악이나 색칠한 캔버스를 우리는 어떻게 감상해야 할까요?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간의 삶에서 예술과 문화가 갖는 의미와 중요성은 무엇일까요??
* 사회자:
- 이찬웅.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교수.
현대프랑스철학과 미학에 관한 여러 논문과 『포스트휴먼의 무대』(공저) 등을 출간했으며, 들뢰즈의 『주름. 라이프니츠와 바로크』를 번역했다.
* 토론자:
- 김상욱. 경의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저서로 『김상욱의 과학 공부』, 『김상욱의 양자 공부』, 『과학하고 앉아 있네』(3, 4권, 공저)가 있으며, 방송 tvN 프로그램 <알쓸신잡3>에 출연했다.
-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기술미학연구소 소장.
『진중권의 서양미술사』(3권), 『현대미학강의』, 『테크노 인문학의 구상』 등 미학, 미술사, 현대예술에 관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 여운승. 이화여자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 미디어 아티스트.
시청각예술, 알고리듬 작곡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과 『한 우물에서 한눈 팔기』(공저)를 출간했으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공연을 개최했다.
- 하석준. 미디어와 퍼포먼스 아티스트.
인터랙티브 아트와 퍼포먼스의 결합을 통해 기술이 주는 환상을 왜곡시키는 작업을 한다.
주요 전시로 <구속된 로봇 드로잉>, <키네메틱스>(Kinematics)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