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감정 돌보기와 관계 맺기
로봇과 사랑할 수 있을까?
● “알렉사, 음악을 틀어줘!” 내 부탁을 잘 들어주는 친구, 내 말을 알아듣는 기계들과 함께 있어
우리는 더 이상 외롭지 않을까요?
● 우리는 이제 곧 감정을 가진 로봇을 만나게 될까요? 그들과 어떻게 관계 맺어야 할까요?
● 스마트폰은 내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 연결해줍니다.
이런 첨단기술들이 우리의 감정을, 우리의 사랑과 우정, 연대의 의미를 변화시키고 있을까요?
* 사회자:
- 김애령,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교수.
『은유의 도서관: 철학에서의 은유』, 『여성, 타자의 은유』, 『포스트휴먼의 무대(공저)』 등의 저서를 가지고 있다.
* 토론자:
-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
『과학으로 생각한다(공저), 『욕망하는 테크놀로지(공저)』 등의 저서와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 손희정, 문화평론가.
『페미니즘 리부트』, 『지금 여기의 페미니즘x민주주의(공저)』 등의 저서를 가지고 있다.
- 이현재,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교수.
저서로 『여성의 정체성』, 『여성혐오 그 후 : 우리가 만난 비체들』, 『사랑 이후의 도시(공저)』 등이 있다.
- 천현득, 서울대 철학과 교수.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포스트휴먼 시대의 휴먼(공저) 등의 저서를 가지고 있고, 감정로봇의 가능성과 ‘인공 감정’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