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인문학에 길을 묻다” 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이화인문과학원과 도서관협회는 ‘길 위의 인문학’의 일환으로, 인공지능이 인간과 그 삶에 끼칠 영향에 대해 인문학과 문화의 관점에서 성찰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및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개최될 세 번의 전문가 토론회와 학술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변화하는 세계, 새로운 기술 환경에서 우리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1차 토론회| 11/1(목) 19:00-21:00,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4차 산업혁명 시대, 일과 교육
나는 무슨 일을 해야 하나?
●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게 된다면, 일자리를 빼앗긴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4차 산업혁명’이 노동과 여가의 의미를 어떻게 바꾸게 될까요?
● 일하는 인공지능 로봇의 출현이 ‘노동해방’을 가져올까요? ‘기본소득’이란 무엇이며, 그것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 유튜브, TED, MOOC, 인터넷을 통한 정보와 콘텐츠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교육의 의미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요?
미래의 교육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 2차 토론회| 11/8(목) 19:00-21:00,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4차 산업혁명 시대, 감정 돌보기와 관계 맺기
로봇과 사랑할 수 있을까?
● “알렉사, 음악을 틀어줘!” 내 부탁을 잘 들어주는 친구, 내 말을 알아듣는 기계들과 함께 있어
우리는 더 이상 외롭지 않을까요?
● 우리는 이제 곧 감정을 가진 로봇을 만나게 될까요? 그들과 어떻게 관계 맺어야 할까요?
● 스마트폰은 내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 연결해줍니다.
이런 첨단기술들이 우리의 감정을, 우리의 사랑과 우정, 연대의 의미를 변화시키고 있을까요?
■ 3차 토론회|11/15(목) 19:00-21:00,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 컨벤션 센터
4차 산업혁명 시대, 예술과 기술의 미래
예술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기술은 언제나 예술의 표현수단과 대상을 변화시켜왔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3D 프린터 등, 21세기 첨단기술은 예술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을까요?
● 예술은 인간만이 하는 것이 아닌 시대가 오고 있는 걸까요?
인공지능이 작곡한 음악이나 색칠한 캔버스를 우리는 어떻게 감상해야 할까요?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간의 삶에서 예술과 문화가 갖는 의미와 중요성은 무엇일까요??
■ 학술 대회
- 주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문학과 문화의 역할”
- 일시: 11/16(금), 10:00 – 18:00
- 장소: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 컨벤션 센터
세션1: 휴머니즘을 넘어서
세션2: 인간의 자리
세션3: 예술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