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2015 제32집 1호-2] 군위안부와 엠마 보바리의 조우 : 서벌턴성의 트랜스내셔널한 의미 http://dcollection.ewha.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118005
Ⅰ. 군 위안부의 '말할 수 없음'
Ⅱ. 정체성 정치 밖에서 말할 수 없음'을 사유하기
Ⅲ. 『제스쳐 인생』과 『보바리 부인』의 교차: 국민국가체제와 '침묵'의 역사
Ⅳ. '말할 수 없는 자'의 문학적 재현과 애도
[201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