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8818455
일 자
17.02.19
조회수
1049
글쓴이
학생
과학교육과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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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자 2017-02-18
한때 ,고등학교 교사가 꿈이었던 저는 교사라는 직업이 정말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주위에서 듣게되는 말들에 혹하여 이것이 내가 가야할 길이구나 하고 생각한건지 스스로가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화여대 캠퍼스투어를 하면서 복수전공도 가능하고 다른학교 수업을 들어도 학점을 인정해주니 이만큼 좋은 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공부나 열심히 하자는 생각도 했구요.ㅎㅎ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과학교육과언니랑 투어하면서 고등학교와는 정말 다른 생활을 하는구나 하면서 저의 대학교 시절이 기대되기도 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좀..?많이많이 멀리있는 종합과학관까지 가서 건물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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