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7028495
일 자
16.10.11
조회수
1495
글쓴이
1-5담임
16학번 화학공학(?) 유영은 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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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상주여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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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자 2016.10.10

1-5반 학생들은 12시 30분에 학생문화관 앞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만남시간 전에 학생들에게 자유시간을 줬는데, 학생 중 2명이 길을 잃고 12시 30분이 지나도 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친절하게도 유영은 학생이 멀리까지 가서 찾아와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또, 1시간 30분동안 설명도 빠짐없이 잘해주고, 항상 친절하게 이화여자대학교의 자부심이 느껴지도록 안내를 해줘서 학생들에게 동기유발이 잘된 것 같네요.


참고로 4,5반 학생들이 이화여대 견학을 12시 30분에 하고, 1~3반 학생들이 15시 30분부터 했는데,


각 반별로 도우미들의 적극성과 열성이 차이가 났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사이에서 대체로 16학번 학생들은 설명을 친절하게 빠짐없이 해주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사회과학부 16학번 임혜정, 사회과학 16학번 박혜민, 자연대 16학번)


유익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해주어 선생님들과 학생 모두 고마움을 표시해야 할 것 같아 대표로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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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은
2016월 10월 13일 16시 02분
안녕하세요! 이화캠퍼스리더 19기 수습리더 화학생명분자과학부 16학번 유영은입니다 :) 제가 10월 10일에 12시 30분과 3시 30분의 상주여자중학교 투어를 모두 했는데요, 저 역시 같은 학교를 하루에 두번이나 볼 수 있어서 뜻깊었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1-5 담임선생님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견학 후기 게시판에 이렇게 사진도 올려주시고 글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