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는 중학교 때도 한 번 와봤지만 그 때는 축제 기간이 아니여서 학교 소개만 듣고 왔지만 이번에는 축제기간이여서 볼거리 들이 많았다. 이화캠퍼스리더 국지원 언니의 학교 안내를 받으면서 학교의 학생관, 본관 등등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인상적인 곳이였던 본관은 이화여대 총장님이 계시고 그리고 일제시대의 흔적인 총탄 자국도 있었다. 그리고 박물관도 갔는데 국보 한 점이 있다해서 찾아다녔는데 결국 보지 못해 아쉬웠다. 그리고 안내가 끝나고 자유시간에는 축제기간 이여서 여러곳을 둘러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