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리더와 함께해서 그런지 더 실감이 나고 친절하고 소소하게 설명해준 리더 언니들에게 감사함을 느꼈다.. 다소 추운 날씨인데도 웃으면서 정문에서부터 맞이해준 리더이ㅣㄴ기들과 문과계열을 택해 사회과학부 건물까지 세세하게 견학하면서 내 꿈도 커져만갔다..고2가 되면서 더 실감나는 겨울인데 배꽃향기를 마음속에 느끼면서 새로운 이정표와 각오가 생겼다.. 대학이라는 곳이 이런 곳이구나~~^^ 정말 내가 2년후 저 자리에 서고 싶다.. 동생과함께 리더언니를 따라 설명을 들이니 더더욱 가고싶어졌다..정말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넓은 세계에서 공부하고 싶어졌다..배꽃향기 가득한 캠퍼스에서 꼭 공부하고 싶다..추운날씨에도 누군가에게 배꽃향기를 가득 심어준 리더언니들 모두에게 정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