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75388452
일 자
23.11.07
조회수
166
글쓴이
관리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대학원 졸업생 인터뷰

1


오늘은 2023년 8월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대학원을 졸업한 신우 씨를 인터뷰해보겠습니다.


2

 

Q1.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공부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대학원에서의 학업이 어려웠지만, 동시에 매우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졸업 논문을 작성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연구 능력과 논리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논문을 작성하면서 영어 실력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Q2. 졸업 논문 준비 과정에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나요?

 논문 준비 과정 중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연구 시작 부분이었습니다. 논문을 작성하려면 각 변수 간의 논리적 관계를 세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도 교수님과 다른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논문 작성 과정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들은 학생들에게 연구 방법론과 논문 작성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해주었고, 이러한 도움이 매우 유용했습니다.

 

Q3. 대학원에서 가장 인상적인 전공과목은 무엇이었나요?

 저에게 가장 인상적인 전공 과목은 유승철 교수님의 ‘인터렉티브 광고론 세미나’와 ‘광고심리학 세미나’였습니다. 이러한 수업에서는 전문 지식을 배울 뿐 아니라, 실제 세미나 활동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안순태 교수님의 ‘소셜 마케팅’ 수업도 매우 유익했는데, 사회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우리 전공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유익한 예시를 다룰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Q4. 대학원 생활을 돌아보면 가장 큰 성취는 무엇이었나요?

 대학원 생활은 어렵기도 하지만, 동시에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졸업 논문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연구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으며, 이는 나중에 사회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5. 후배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에서의 학업을 즐기며 열심히 공부하고, 학문적인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교수님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력은 성공의 핵심입니다. 항상 질문하고 배우는 자세로 대학원 생활을 즐겨보세요. 


3

다음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대학원 졸업생 인터뷰2
이전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대학원에서 졸업하기 어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