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4221093
일 자
16.02.02
조회수
1623
글쓴이
Scranton
[융합학부 뇌·인지과학전공] 2016.1 『연합뉴스』''살인범 뇌까지 들여다본다'…뇌과학의 무한한 가능성'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30/0200000000AKR20160130046200004.HTML?fro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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