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3355276
일 자
15.11.22
조회수
1190
글쓴이
손님
E-com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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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풍문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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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자 2015-11-21

안녕하세요? 저는 E-coming day에 참여한 문과 9조 김민재 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그래도 E-coming day를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많은 걸 깨달은 것 같아요.

언니들께서 강조하신 시계와 플래너! 어제부터 열심히 실천하고 있답니당

앞으로 더 공부 열심히해서 다시 만나고 싶어요

아 그리고 제가 어색하기도 하고 부끄러워서 말 못한 질문이 있는데 여기서 질문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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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은
2015월 11월 25일 15시 40분
안녕하세요 민재친구~ 그때 문과9조에서 멘토링을 맡았던 이화캠퍼스리더 18기 강다은리더에요:) e-coming day때 저 역시 친동생들이랑 얘기하는 것 같이 편하고 좋았었어요^^ 시간이 정해져있다보니 더 얘기를 나누지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글을 남겨줘서 고마워요~~ 시계와 플래너를 잘 실천하고 있다니 정말 뿌듯하네요^^ 그 때 못다한 얘기나 궁금한 점은 kdy7521@naver.com로 이메일 보내주세요~~ 감사해요:)